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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소년재단과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대학 연계
평택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재남)은 지난 13일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한경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년 지역대학 연계 청소년 성장지원 체계 구축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의 전문 자원과 청소년시설의 현장 역량을 연결하여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양종국 부총장과 평택시청소년재단 이재남 대표이사를 비롯해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준구 위원장, 김래현 부위원장, 최두성 시의원, 오치성 시의원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날 한경국립대학교 양종국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 청소년 전문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일회성 교류를 넘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준구 위원장은 축사에서 청소년 사업의 성과를 단순한 참여 인원이나 예산 집행 실적으로만 평가하기보다 청소년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변화와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대학과 청소년재단의 협력이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성장 지원 체계와 안전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평택시청소년재단 이재남 대표이사는 “한경국립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공부방 멘토링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말에는 인공지능(AI) 아트 청소년 캠프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평택대학교, 국제대학교와도 협력 방안을 모색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경국립대학교, 평택대학교, 국제대학교 등 지역대학 관계자와 대학생, 청소년시설 종사자 등 총 71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장에 추가 좌석을 배치하는 등 지역대학과 청소년시설의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생들이 신장2동 청소년공부방에서의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대학생과 지역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 평택대학교 장여옥 교수는 청소년 관련 전공을 활용한 현장실습, 멘토링 및 공동 프로그램 등 대학과 청소년시설의 협력 방안을 발표했으며, 국제대학교 이엄지 교수는 청소년 시설별 수요에 맞춘 대학생 자원봉사 연계 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평택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센터 곽지숙 센터장은 대학의 전문 자원과 청소년시설의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평택형 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한경국립대학교 김정현 교수의 진행으로 열린 종합 토론에서는 지역대학과 청소년시설 간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이은주 관장은 지역대학과의 연계 확대에 기대를 표하며, 재단 운영 시설뿐 아니라 평택시 전체 청소년시설을 아우르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지역대학의 전문 자원과 청소년시설의 현장 수요를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성장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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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범동 전 캠프험프리스 수석공보관, 남서울대 특임교수 임명
▷사진설명: 유범동 전 캠프 험프리스 수석공보관과 이윤석 남서울대학교 부총장이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범동 전 주한미군 캠프험프리스 수석공보관이 남서울대학교 특임교수로 임명된 데 이어 ‘한미동맹·상생발전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유범동 전 캠프험프리스 수석공보관이 남서울대학교 특임교수로 임명돼 2026년 9월부터 강의와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유 특임교수는 교양과목인 ‘대학생활과 N+리더십’을 맡아 기존 리더십 교육에 ‘AI 시대의 상생협치리더십’을 접목한다. 학생들이 소통과 협력, 갈등 조정 능력을 갖춘 사회적 리더로 성장하도록 현장 사례 중심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윤승용 남서울대학교 총장은 “유범동 특임교수는 주한미군과 지역사회의 협력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이를 학문적으로 연구해 온 전문가”라며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리더십 교육을 제공하고, 한미동맹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 특임교수는 “주한미군과 지역사회의 상생은 한미동맹과 국가안보, 지역 발전을 함께 뒷받침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양측의 신뢰와 협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서울대학교는 유 특임교수의 임명과 함께 ‘한미동맹·상생발전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소가 설립되면 지방자치단체·시민단체·학계 전문가들과 연계해 정책 연구와 학술행사, 민·관·군 교류,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윤석 남서울대학교 부총장은 “연구소가 한미동맹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학술연구와 정책 제안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설립과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유 특임교수는 오산 공군기지와 캠프험프리스에서 근무하며 평택을 비롯해 천안·아산·당진·안성·오산·화성 등 주한미군 인근 지방자치단체 및 시민사회와의 교류·협력 업무를 수행해 왔다. 한편 유 특임교수는 1999년부터 2019년까지 약 20년간 남서울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미국식 생활영어와 미국 문화 관련 과목을 강의했다. 이번 임명으로 7년 만에 남서울대학교 강단에 다시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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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국제학교 ‘애니라이트스쿨 평택’2030년 9월 개교
고덕 에듀타운에 들어설 예정인 애니 라이트 국제학교. 평택에서 자란 우리 아이도 국제학교에 갈 수 있을까?평택시는 고덕 에듀타운에 들어설 예정인 애니 라이트 국제학교를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K-12·IB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평택 애니 라이트 국제학교는 내국인 정원의 30% 이상 평택 거주 학생 우선 선발, 장학금의 60% 이상 평택 학생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또한 개교 전에는 매년 평택 학생 4명을 선발해 미국 본교 유학비 50%를 지원하는‘평택 스칼라스’까지 추진한다.평택에 설립될 평택국제학교의 명칭은 ‘Annie Wright Schools Pyeongtaek 애니라이트스쿨 평택’이다. 평택국제학교는 서울·경기 지역에 처음 설립되는 국제학교로, 2000명 정원의 유·초·중·고 통합학교 형태로 운영된다. 위치는 평택시 고덕동 1693-851번지 고덕국제신도시 에듀타운이며, 6만 6000㎡(약 2만평)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평택국제학교 설립에는 약 20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학교 건축은 평택도시공사가 약 1000억원 범위 내에서 추진하고, 평택시는 설립 준비비와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해 모두 600억원 한도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부지와 건물은 모두 평택시 소유로 유지되며, 애니라이트스쿨은 이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학교를 운영하게 된다.‘애니라이트스쿨 평택’은 유치원 만 3세부터 고등학교까지 PK-12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학생 수는 인가 정원 2000명 중 1280명으로 ▲유치원 학생 120명 ▲초등학교 학생 325명 ▲중학교 학생 235명 ▲고등학교 학생 600명이며 ▲교원수는 106명으로 학생 대비 교원 비율은 12대 1이다.예상되는 학비는 초등학교 3600만원, 중학교 3800만원, 고등학교 4200만원이며, 기숙사를 포함하면 5700만원으로 예상된다고 적시했다.‘애니라이트스쿨 평택’ 재정 구조는 외국교육기관 제도의 특성에 따른다. 현행 제도상 국제학교는 외국 비영리 학교법인이 설립·운영 주체가 되며, 본교는 투자금 회수나 이윤 송금이 제한되는 구조를 갖는다. 이에 따라 본교는 국내 분교 설립 때에도 상당한 초기 투자와 장기 운영 리스크를 부담하게 되며, 공공부문이 설립 초기와 안정화 단계의 재정 부담을 일정 부분 분담하지 않으면 사업 자체가 성립되기 어렵다. 평택시의 보조금 지원은 이러한 제도적 구조에서 국제학교 설립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정책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평택시 거주 학생 혜택? 국내 학생 30% 평택 거주자 배정평택국제학교 ‘애니라이트스쿨 평택’설립 협약에는 평택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장치도 포함돼 있다. 협약에 따라 학교 운영을 공유·협의하기 위한 자문기구인 운영위원회에 평택시 지정 위원이 참여하게 된다. 전체 수업료 수입의 10% 이상을 장학금으로 조성하고 이 중 60%를 평택시 거주 학생에게 우선 배정한다. 또한 국내 학생의 30% 이상을 평택시 거주자로 선발하는 지역 우대 입학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운영 내용도 반영된다.평택시는 평택국제학교를 단순한 교육시설 유치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과 글로벌 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자 도시 경쟁력을 구성하는 핵심 인프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택시는 글로벌 교육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산업·주거·교육이 연계된 국제도시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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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가 시끌하다
평택대 정문에서 공공성강화평택대추진연대는 공정한 '개방이사추천위원' 추천을 촉구하는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8월 11일 평택대 개방이사추천위원을 선출하는 대학평의원회의가 개최되었다. 11월에 평택대 이사 전원이 임기 종료되기 때문이다.이들의 주장은 "평택대 대학평의원회는 개방이사추천위원을 공정하게 선출하라!"였다.지난 8월 11일 평택대학교 대학평의원회 회의의 핵심 안건은 법인 이사회의 개방이사를 추천할 '개방이사추천위원회' 위원을 선출하는 것이다. 공공성강화평택대추진연대는 이번 위원 선출 과정이 대학의 민주적 지배구조를 왜곡하고 특정 인사의 이권을 공고히 하는 수단으로 전락할 위험에 직면해 있음을 엄중히 경고했다.부당 월급 수령 논란과 파행적 법인 운영으로 대학의 공공성을 훼손해 온 이계안 현 이사장과 같은 인물을 또다시 개방이사 후보로 추천할 우려가 있는 대학평의원은 개방이사추천위원회 위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중립성과 공정성을 저버린 채 특정 인사의 연임을 돕는 거수기 역할을 할 위원이 선출되는 것은 개방이사 제도의 취지를 짓밟고 대학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행위다.”라고 항변했다.공공성강화평택대추진연대는 대학의 공공성 회복과 민주적 운영을 위해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했다.첫째, 교육부는 정관에도 없는 부당 월급을 수령한 이계안 개방이사의 승인을 즉각 취소하라!둘째, 교육부 파견 이사(동덕여대 교수)는 대학민주주의 파괴행위를 즉각 중단하라!셋째, 이동현 총장은 대학평의원회의 부당개입 의혹을 명명백백히 해명하라!이들 단체는“개방이사 제도는 사학 재단의 독단적 운영을 견제하고 대학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최소한의 장치다. 대학평의원회는 이계안 현 이사장과 같은 후보를 다시 추천할 가능성이 있는 인사를 배제하여 개방이사추천위원을 엄정하고 공정하게 선출하기 바란다. 만약 대학평의원회가 무능하고 후안무치한 기득권의 손을 들어준다면, 우리는 학내 구성원 및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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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의지 재확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아주대학교 최기주 총장이 19일 평택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계획을 공식적으로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아주대학교 과천병원 건립 발표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를 불식시키고, 평택병원 추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평택병원 건립 의지 표명 우선 최기주 총장은 평택병원 설립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 총장은 “평택병원은 이미 확정된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아주대학교 차원에서도 평택병원 설립은 반드시 실현해야 할 중장기적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7년 평택병원 건립 논의가 시작된 이후 2023년 토지매매계약 체결, 2024년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 등의 지난 절차를 되짚으면서 “평택병원 건립은 단순한 구상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사업 지연 배경 설명 그럼에도 평택병원 건립이 지연되는 이유는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른 산업시설용지 개발의 사업성 악화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기주 총장은 “2020년 사업계획 준비와 2021년 공모 당시에는 금리와 공사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고, 부동산 경기도 활황기에 있었지만, 이후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중대재해법 시행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로 금리 인상과 원자재․인건비 등 공사원가가 대폭 상승했고,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산업시설용지 개발의 사업성이 악화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산업시설용지의 사업성 개선을 위해 변경 계획을 경기도에 상정해 변경 심의 중”이라며 “병원 건립의 지연은 병원 사정에 의한 문제가 아니라 외부 환경 변화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주대 역시 사업이 지연될수록 공사비 상승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산업시설용지의 사업성이 개선되어 의료복합타운의 안정적인 개발과 운영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과천병원과의 시너지 효과 과천병원 설립으로 평택병원 설립에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오히려 두 병원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총장은 “과천병원 건립비용은 대부분 지원받는 구조여서, 재정적으로 별개의 사안”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또한 의료진 수급도 본원과 평택‧과천이 연계되면서 대규모 인력 확보가 용이해지고, 의료 장비 일괄 구매와 재료·소모품 공동 구매 등을 통해 건립 및 운영 비용이 절감되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본원-평택-과천병원 구상안 평택병원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최 총장은 “평택병원은 경기 남부의 거점병원으로, 첨단 스마트 역량을 결집한 지속 가능한 미래형 병원으로 구축한다”며 “중증 응급‧외상 및 필수 의료가 필요한 환자가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원을 중심으로 평택과 과천을 연결하는 3각 축을 완성해 경기 남부 전역에 의료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정 시장 “병원 건립 위해 모든 노력 다할 것” 기자회견 이후 정장선 평택시장은 “여러 부담 속에서도 이번 기자회견을 열어주신 아주대학교 총장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불필요한 논란이 차단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평택병원이 차질 없이 개원할 수 있도록 평택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 의료 수준 도약과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은 평택 브레인시티 내 3만 9670㎡ 부지에 500병상 이상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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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국제학교 설립 양해각서 체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월 22일(미국 현지시간)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평택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평택시 측에서 정장선 시장과 강정구 시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데이비드 오버튼 이사장, 제이크 과드놀라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MOU는 지난 4월 이사회 의결로 확인된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 ▲교육 혁신 ▲미래지향적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애니 라이트 스쿨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평택국제학교 설립을 공식화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후 열린 리셉션에서는 메를린 스트릭랜드 연방 하원의원, 데니 헥 워싱턴주 부주지사, 라이언 멜로 피어스 카운티 행정수반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지역 협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평택과 타코마가 모두 군사적 요충지이자 국제 무역항을 보유한 도시라는 공통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도시적 유사성이 두 지역의 협력을 더욱 끈끈하게 만드는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 시장은 교육 협력을 계기로 한미동맹을 한층 공고히 하고, 나아가 경제·물류·문화 전반으로 교류의 지평을 넓혀가자고 제안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애니 라이트 스쿨과 그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한 협의를 통해 연말까지 최종 계약에 이르는 것에 합의했으며, 최고의 국제학교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 라이트 스쿨 이사장은 “평택국제학교는 타코마 본교와 동일하게 학문적 엄격함, 학생 중심의 돌봄, 지역사회와의 연계 전통을 이어가며, 교육 전반에서 진정한 국제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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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국제학교 협상 본격화 4개 학교와 동시 협상 중
25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고덕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해외 4개 학교와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시는 지난해 5월 예비협상대상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지난해 12월까지 총 17개 외국학교법인으로부터 국제학교 설립‧운영계획서를 제출받은 바 있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1월 교육‧재무‧법률‧행정 분야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미국‧영국 4개 학교를 우선협상그룹으로 선정했다. 이들 4개 학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커리큘럼과 교육 성과를 갖춘 우수한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종 학교 선정을 위해 시는 우선협상그룹에 포함된 4개 학교와 ‘동시 협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주에는 본교의 이사장 및 총교장 등이 포함된 1개 학교 협상단이 평택시를 방문해 국제학교 설립 여건 등을 파악하고, 유치조건 등에 대해 협상을 펼쳤다. 시는 3월 중으로 다른 학교 협상단과도 직접 만나 협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과 달리 해외 외국학교법인이 직접 분교를 설립해야 하는 현행 법률로 국제학교 유치가 어렵다”면서도 “평택시는 본교와 함께 국제학교 설립 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다해 국제학교를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4개 학교와의 동시 협상 과정에서 평택이 지닌 장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국제학교가 성공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덕국제학교는 고덕국제신도시 에듀타운 부지에 설립될 예정이며, 평택시는 상반기 중으로 최종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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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축제 2024 한미댄싱카니발 5월 24일 개최
테마축제의 표본을 선보일 2024 한미댄싱카니발 축제가 오는 24일 평택시 죽백동 소재 배다리생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광적인 무대로 펼쳐진다.24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 신청곡 불러주는 ‘로드 버스킹’, 댄스 챌린지 ZONE, 응원단과 함께하는 ‘플래쉬 몹’ 등 공연이 펼쳐진다.이어 오후 7시 ‘댄스 팝 콘서트’가 화려하게 펼쳐진다.opening performance로 미8군 브라스밴드가 전통적인 군사 행진곡, 컨트리, 팝, 록 등을 연주하면서 댄싱카니발의 서막이 오른다.외국인쇼발레단 ‘가르모니나’가 ‘삼바, 안뜨레, 터키 플라맹고, 밸리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 퍼포먼스로 화려함, 감성적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 또한 야스민 벨리댄스팀이 오리엔탈 무용, 이집트의 정통 스타일을 기반으로 클래식한 움직임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져 더욱더 아름답고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특히 뮤지컬 댄스음악 ‘드림 뮤지컬’이 I have a dream, 허니허니, 맘마미아, 댄싱퀸, 워터루, Thank you for the Music 등 맘마미아 뮤지컬 댄스음악을 펼친다. 또한 8명의 성악가가 웅장한 성량과 화려한 안무로 공연을 펼치는 ‘튀김소보체’가 퀸의 don't stop me now. stand by me. 킹키부츠. I'm still standing. 마이클 잭슨 heal the world를 열창한다. 이어 팝 디스코 메들리 콘서트에 밴드 ‘삼점일사’가 출연해 What’s up, Marry You. Love Never Felt So Good, Can’t Take My Eyes off you, If I Ain’t got you 등 팝 디스코 음악을 열창한다. 이날 댄스 팝 콘서트 최고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히든싱어 싸이 짜이 김성인이 강남스타일, 연예인, 댓댓, 예술이야, 챔피언 등 싸이 희트곡을 열창하는 ‘싸이 흠뻑쇼’가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팝 콘서트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4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팝 콘서트는 경기도 ·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평택문화신문이 공동 주관한다.한편, 올해로 일곱번째 축제인 ‘2024 한미댄싱카니발은 댄스와 팝 퍼포먼스로 열리는 대형 콘서트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평택 최고의 대표축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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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험프리스 장병, 익선원 찾아 이웃사랑 실천
캠프 험프리스, 평택 -- 미 육군 캠프 험프리스 장병들의 친목과 연대감을 도모하는 봉사 단체 보스 (Better Opportunities for Single Soldiers) 소속 장병 20 여 명이 지난 24일 천안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익선원을 방문했다. 이날 장병들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하회탈 색칠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육아동들과 교류했다. 험프리스 보스 프로그램 부회장 조던 오언스 병장은 “나 자신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굉장히 기뻤고, 시간이 지나며 아이들의 얼굴에 점점 미소가 띠는 것을 봤을 때 내 마음도 따뜻해지는 걸 느꼈다”라며 오늘 행사에 참여한 동료들과 힘을 합쳐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익선원을 방문해 보육 아동들을 응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험프리스 기지사령부의 좋은 이웃 단체인 한미 동맹 협회와 위래 포럼은 점심 봉사로 좋은 취지에 동참하기도 했다. 미 육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는 보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병사와 지휘관 그리고 독신 또는 가족 미 동반 병사들의 복지와 사기 증진에 힘쓰고 있다. 보스 프로그램 참여 장병들은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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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평택대학교와 대학생 주거안정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가 14일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와 대학생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택대 학생 주거지원사업 협력 추진 ▲지역사회 복지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사업 전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공사에서 금년 처음 시행하는 대학생 주거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청년의 주거 안정과 생활 향상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학교 근처 원룸을 임차에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은 월 관리비만 내고 거주할 수 있어 주거비 부담이 경감된다. 체결된 업무 협약에 따라 평택도시공사와 평택대학교는 취약계층 대학생 주거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공사는 원룸 임차와 제공을, 학교는 학생 선발과 관리를 맡는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가중되는 학생들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과 학업 정진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수혜 범위와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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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 대학생 멘토 모집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김성영)는 오는 2월 21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 평택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초등‧중학생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멘토링 활동이 가능한 대학생이면 거주지와 재학 중인 대학과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한 멘토에게는 멘토링 1회당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활동 내용에 따라서 봉사활동 시간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습‧예술‧체육 등 분야 제한 없이 멘토가 멘티를 대상으로 활동이 가능한 분야를 선택해 1:1 개인지도로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문화체험, 다문화 이해교육 등 멘티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멘토 모집 신청은 홍보지 내 QR코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가족센터 지역돌봄팀(031-615-3958(우무성 사회복지사))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가족센터는 2022년 3월부터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평택시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가족유형별로 이원화 돼있던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포괄적 가족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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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지자체’ 선정 비전도서관 우수상 수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3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고, 평택시립 비전도서관은 270여 개 공공도서관 중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는 도서관을 시설, 장서, 인력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예산, 인력, 공간, 서비스 등 7개 지표 정량평가와 독서문화진흥 우수사례로 보는 정성평가 및 현장실사를 통해 우수 지자체와 도서관을 선정했다. 평택시는 ‘책 읽는 평택’ 독서진흥사업과 고덕중앙도서관(가칭)을 비롯해 5개 도서관 건립을 활발히 추진 중이며, 아름답고 품격있는 문화공간에서 독서를 통해 시민의 역량을 키우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비전도서관은 30년 역사를 간직한 평택시 최초도서관으로, 전면 리모델링 재개관을 하고 코로나 주기적 유행 시기인 4월에는 ‘도서관 원데이 피크닉’ 행사를 선보였으며, 8월 여름휴가 기간에는 독서 생활화를 위한 이벤트와 공간조성, 민간협력과 다양한 공모사업, 갤러리에서 지역작가 작품 전시와 연계행사를 진행하는 등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시민단체를 연계한 지역연계 협력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정성껏 차리고 시민들이 누리는 독서문화 일상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시민의 독서문화 공간으로 발전하고 도시의 품격에 맞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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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평택시 장학관 입사생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장학관 입사생을 2024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 2018년 3월에 개관한 평택시 장학관(강북구 수유동 소재)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숙식에 대한 부담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장학관 입사 자격은 서울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 예정이거나 재학 중인 학생으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평택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입사 선발 인원은 총 150명으로 사회적 약자 30%, 일반선발 대상 70%를 선발한다. 평택시 장학관은 4호선 수유역과 경전철 화계역이 도보 5~10분 거리에 있으며 학교와의 접근성이 용이해 입사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장학관 입사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장학관 누리집(https://www.pyeongtaek.go.kr/ptjhk) 또는 교육청소년과 장학관팀(☎02-983-7900~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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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래첨단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평택교육지원청과 ‘미래첨단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 등은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등 지역의 미래첨단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평택교육지원청 이종민 교육장, 시청 관련 부서장, 평택마이스터고 교장, 동일공업고 교장 등 직업계 고교 관련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전략산업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학교 학과 개편, 관련 학교 신설 등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삼성전자 등을 비롯해 앞으로 소부장 기업들이 확대될 것이고 수소나 미래자동차 분야도 계속 활성화되고 있다”며 “인재 육성을 위해 평택교육지원청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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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 사무처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8일 최을용 평택복지재단 사무처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청문회는 김승겸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김순이 부위원장과 이관우ㆍ최선자ㆍ김명숙 위원 등 복지환경위원회 위원 5명이 임용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전문성, 자질 등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청문회는 후보자 선서, 모두발언 청취, 후보자에 대한 질의답변, 최종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재단과 산하시설과의 교류방안 ▲재단의 전략적 목표 및 역할 ▲직원 역량강화방안 등에 대해 질의 답변을 주고받았다. 김승겸 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 10월 24일 제정된 평택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실시하는 인사청문회로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라며 “후보자가 평택복지재단 사무처장으로서 평택시 사회복지 발전에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증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임용후보자의 직무적합성, 직무수행능력 여부 등에 대한 종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작성해 집행부에 송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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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안중라이온스클럽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지난 25일 안중라이온스클럽(회장 오영근)과 평택시민 및 다문화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평택시민 및 다문화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고 ▲양 기관의 사업 홍보 협조 및 업무지지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를 지원한다. 송문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택시민 및 다문화가족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의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평택시민 및 다문화가족의 복지증진에 힘써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영근 안중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평택시민 및 다문화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평택시 관내 취약·위기가정에 관심을 두고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중라이온스클럽과 평택시가족센터는 평택시민 및 다문화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한 실무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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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택복지재단, 임원(사무처장) 공개 모집
(재)평택복지재단(이사장 최원용)은 사회복지 경영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며 평택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임원(사무처장)을 11월 14일(화)까지 공개 모집한다. (재)평택복지재단은 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하여 내실있는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자 평택시에서 출연한 재단으로 평택시의 사회복지 정책개발 지원 및 사회복지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와 평택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평택시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담당 : 평택복지재단 행정지원실 65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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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 2023년 부부행복프로젝트 진행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 통합지원팀은 지난 13일(금)에서 21일(토)까지 총 8회기, 평택시 관내 거주 중인 부부 5쌍을 대상으로 ‘2023년 부부행복프로젝트-행복한 부부․행복한 가정’을 주제로 마음키움심리연구소 이미경 소장을 초빙하여 부부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부부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평택시가족센터 상담분소(중리길1)에서 부부가 함께 미술작품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부부간의 갈등 요소를 파악함으로써 자유로운 의사소통 증진과 갈등 해결 능력을 키워 긍정적인 부부 상호작용에 도움을 주었다. 참여 부부들은 “낯선 사람들 앞에서 나를 개방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부부간 대화가 많이 부족했고 담 쌓기를 했는데 다른 사람 앞에서 남편 이야기를 하니 시원하기도 했다”, “작품 속에 드러나 있는 배우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서로 무시하지 말고 앞으로 부부관계를 잘 지켜가야겠다”고 소감과 함께 다짐을 나타냈다. 부부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회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보다 많은 부부들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 2회로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2022년 3월부터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평택시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가족유형별로 이원화 되어있던 서비스를 통합하여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포괄적 가족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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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교육지원청, ‘유‧초 이음교육’안착을 위한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민)은 10월 26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공립 유치원 원감 및 초등학교 교감 60여명을 대상으로 ‘유‧초 이음, 유치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변화하는 유아교육 현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관리자로서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참여형 연수로 진행하였다. 특히 미래학교를 보고 읽고 그리는 유‧초이음 정책과 겸임원감이 전하는 공동체 성장을 위한 지혜 더하기, 꼬물꼬물 예술 연수 등 원감의 역할 등에 관해 깊이 소통하는 나눔의 시간에 초점을 두었다.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민은 “유아들의 균형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정책이 실현되길 기대한다”며“학교와 유치원이 미래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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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교-평택시 컨소시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출범식 개최
국제대학교(총장 임지원)는 23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국제대학교와 평택시가 공동 주관하여 지역의 중장기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지역기반 고등직업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출범식을 국제웨딩컨벤션에서 개최하였다. 출범식에는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임지원 국제대학교 총장과 정 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임지원 국제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은 정규 인력을 양성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 하고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평택시와 함께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을 통해 직업교육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데 마중물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인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와 국제대학교가 공동으로 교육부 사업에 신청해 최종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잘 돼서 지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국제대학교와 평택시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지역 특화 분야로 ‘반도체’를 선정했다. 따라서 국제대학교는 향후 반도체자동화설비학과와 반도체제조운용학과 등 3년제 2개 학과를 개 편·신설할 계획이며, 반도체 분야 부트캠프 프로그램과 재직자 역량향상 프로그램 등 지역 특화분 야 연계 직업교육 17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평택 청년 대상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신중년·경력단절 여성 대상 맞춤형 경력설계 프로그램, 취약계층 대상 경제적 자립생활 지원 프로그 램 등 일반분야 직업교육 26개 과정과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