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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부터 든든한 밥상까지” - 퍼스트어린이치과, 평택시 드림스타트에 5년째 나눔 -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4가정에 240만 원 상당 정육 세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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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18 18: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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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2일 관내 퍼스트어린이치과(원장 박기봉)에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240만 원 상당의 정육 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물품은 성장기 아동의 영양 보충을 위한 소․돼지고기로 구성됐으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24가정에 택배로 전달될 예정이다.

 퍼스트어린이치과는 지난 2019년 평택시 드림스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 치과 진료를 시작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식료품․생필품 후원까지 이어오며 8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기봉 원장은 “아이들이 든든한 한 끼를 챙겨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일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주시는 퍼스트어린이치과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물품은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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