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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추석 개인형 이동장치(PM) 불법․무질서 집중단속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개인형 이동장치(PM) 불법․무질서 주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PM 안전관리 및 견인제도에 대한 시민 홍보와 함께 추석 전에 도시환경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시민 신고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무질서하게 주차된 PM을 발굴하고 조치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관리방식으로 추진한다. 시는 자전거도로팀 직원 3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단속 기간 중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출근·등교 시간대 역세권과 학교 주변, 상가 밀집 지역 등 PM 이용이 많고 민원이 빈번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한다. 특히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점자블록 등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큰 구간을 중점적으로 살펴 무질서하게 주차된 PM에 대해 이동 조치 및 견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전 집중 순찰과 별도로 현재 운영 중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PM 단속·견인도 정상적으로 계속 운영한다. 또한 현수막과 사회관계망(SNS), 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병행해 단속과 견인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이용자가 스스로 올바른 PM 주차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무질서하게 방치된 PM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홍보에 그치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PM 안전관리를 통해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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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평택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조사·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40년 평택의 미래관 방향과 주요 경관관리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평택시의회 의원, 전문가 자문위원, 도시주택국장 및 관계부서 국·과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도시품격·문화풍요·시민행복’을 중심으로 한 경관계획의 목표와 전략, 지역별 관리방향 및 실행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는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급격한 도시성장과 개발여건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평택이 가진 고유한 경관 특성을 살리고 도시 전체의 조화와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기존 경관계획의 운영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최근 완료한 경관자원 기초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시·농촌·산업이 공존하는 평택의 특성을 분석해 2040년을 목표로 한 미래 경관관리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최원용 시장은 “도시가 발전할수록 경관은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도시 발전의 핵심요소가 되고 있다”며, “경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도시를 접하고 외부 방문객이 평택에 와서 처음 마주하는 도시의 모습인 만큼, 이번 재정비를 통해 평택시가 경관에 대해 한 단계 진일보한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평택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지역별 경관관리방안, 경관행정 운영 기준 및 실행계획 등에 반영하고, 관계부서 협의와 시민 의견수렴, 시의회 의견정취 등을 거쳐 2040 평택시 경관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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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갑 의원 “평택시, 이제는 변화로 증명할 시간”
최영갑(민주·마선거구) 평택시의원은 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행정사무감사 이후 평택시는 무엇이 달라졌나’라는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했다. 최 의원은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지적·건의사항이 최근 5년 동안 2천494건에 이르지만 실제 조치한 비율은 턱없이 낮다고 지적했다.최 의원(민주·마선거구)은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는 시점은 언제인가”라며 “지적이 그저 지적으로 끝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감 지적사항이 실제 행정 변화와 시민 체감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지난 5년 동안 누적된 지적사항과 건의사항을 언급하며 집행부 책임을 물었다. 연도별로는 2021년 376건, 2022년 396건, 2023년 446건, 2024년 491건, 2025년 785건으로 해마다 늘었다. 2025년도 감사 조치 결과를 보면, 전체 785건 가운데 조치를 마무리한 건수는 32%인 255건에 그쳤다. 게다가 2021년부터 2024년까지는 집행부에 자료가 없어 조치 여부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실정이다.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지적한 날 끝나는 절차가 아니라, 지적이 실제 변화로 이어져 시민이 결과를 확인할 때 비로소 끝나는 과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2천494건이라는 숫자는 시민 불편과 현장 문제, 더 나은 행정을 바라는 간절함을 담은 기록”이라며 집행부의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이와 함께 최 의원은 집행부와 의회 차원을 넘어 시민 중심 감사 환류 체계를 만들 대안 두 가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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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첫 현장활동...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준구)가 제10대 첫 현장활동으로 이주배경 학생이 빠르게 늘고 있는 도곡초·중학교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7일 도곡중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평택교육지원청·평택시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준구 위원장을 비롯해 김래현 부위원장, 오치성·이종원·이학섭 위원, 류정화 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 측은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도곡초등학교 65%, 도곡중학교 33%에 이르면서 학습 격차와 통·번역 인력 부족 등 교육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위원들은 정규수업에 앞서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선이수제’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제도가 실제로 운영될 수 있도록 통학버스 지원 등 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별도의 교육 공간을 단기간에 확보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지역 내 인프라와 학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주배경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위해 평택교육지원청과 평택시 간 지속적인 협의 구조 마련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를 위해 도곡초·중학교가 위치한 포승지역을 지역구로 둔 이학섭 의원을 중심으로 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최준구 위원장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어려움을 학교와 교사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되며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라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서로의 다름이 ‘갈등’이 아닌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평택시, 학교가 각자의 역할을 찾아가고 의회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하나씩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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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아주대 평택병원 2031년 개원 차질 없어야"
평택시의회 의원들이 1일 시의회 본관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위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가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을 둘러싼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 올리며 나섰다.당초 목표인 2031년 개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평택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논의기구 구성을 공식 제안하고 나섰다.특히 시의회는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을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닌 평택시민의 건강권과 경기남부권 광역 의료인프라 확충이 걸린 핵심 현안으로 규정하고, 사업 진행 상황의 투명한 공개와 브레인시티 입주민을 위한 공식 소통창구 마련을 요구했다.시의회는 1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위한 입장문'을 발표했다.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이 현실적 어려움에 부딪혔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무거운 과제를 안겨주었다"며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은 67만 평택시민의 생명이 달린 건강권의 문제이며, 광역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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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선 9기 첫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개최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27일 고덕동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 9기 시작을 맞아 기존의 시정설명 중심의 ‘시민과의 대화’ 방식을 탈피하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타운홀 미팅’은, 읍면동별로 주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과 지역 현안을 사전에 접수하고, 접수된 의제를 바탕으로 주민과 시장 간 직접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원용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라며 “각 부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사안이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은 8월 27일 고덕동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모두 순회하며 11월 26일 서탄면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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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의정 홍보 강화하며 차별화 추진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가 의정 활동 홍보를 강화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기존 사진과 지면 중심의 홍보에서 나아가 자체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에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알리기 위해 홍보영상을 직접 기획·촬영·제작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의정활동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최재영 의장과 홍보팀 직원들이 출연해 최근 콘텐츠 트렌드에 맞춰 이른바 ‘B급 감성’을 가미해 행정사무감사라는 다소 딱딱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보영상은 평택시의회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에 게시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최재영 의장은 “홍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의회도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며, “언제나 시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의회, 시민을 위해 행동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2022년 유튜브 개설을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제10대 의회에서는 영상 전문인력을 채용해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를 확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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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9월 1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최원용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3일까지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주요의사 일정으로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11일부터 16일까지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17일부터 2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관련 안건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이종원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 공공갈등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사전 갈등 영향 분석 제도화 ▲평택형 공공갈등 관리 매뉴얼 관리 ▲자치행정협치과로 공공갈등 관리 기능 이관 등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공공갈등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갈등을 합의로 만들어내는 행정의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래현 의원은 ‘평택시 학생 통학버스 배차 시간 개선 및 통학 안전망구축 촉구’를 주제로 ▲학생 통학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배차체계 마련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 학교, 운수업체 간 협력체계 구축 ▲평택형 통합 통학 순환버스의 단계적 확대를 요구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최영갑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이후 평택시는 무엇이 달라졌나 – 이제는 변화로 증명할 시간’를 주제로 ▲행정사무감사 이행현황 전용 게시판 구축 ▲장기 추진 및 검토 과제에 대한 연차별 추진계획 및 지연사유 공개 등을 제안하며, 행정사무감사 이후 변화와 조치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재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느덧 가을에 문턱에 들어 며칠 후면 ‘백로’절기가 다가온다. 우리 의회가 흘리는 땀방울과 무거운 책임감이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결실로 이어져야 한다”며,“이번 정례회는 지난 시간 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이 어떤 결실을 맺었는지 돌아보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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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국회와 함께 풀것"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법인 지방소득세 공동체원화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평택 지역에서도 논란이 높아지고 있다.반도체 산업에서 발생하는 지방세를 경기도의 각 시군이 공동으로 배분하는 방안이 거론되자 반대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평택지역 각 시민 환경 단체들은 공동 성명을 내고 “반도체 산업에 따른 지방세는 지역의 환경 교통부담 등을 감내한 결과”라며 “평택이 반도체 공장을 비롯해 미군기지와 항만, 발전시설 등 국가 핵심시설이 집중된 지역으로 다양한 사회적 부담을 떠안고 있다. 현재 법인 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는 구체적인 제도 추진 단계는 아니지만 제도화될 경우 지방재정 구조의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고 경고했다.지역에서는 이번 사안이 지방자치의 재정 권한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일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문제를 국회와 함께 풀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법인 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는 시군 세입인 법인 지방소득세의 절반을 경기도로 귀속시킨 뒤 일부는 도 세입으로 편입하고 나머지는 시군에 조정교부금 등 형태로 재교부하는 방안이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사업장을 관내에 둔 용인·평택·화성·이천시 등은 올해 영업실적에 따라 내년 수천억원의 법인 지방소득세가 더 걷힐 것으로 전망한다.취임 첫날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을 1호 문서로 결재한 추 지사는 "반도체 글로벌 초격차 여건 조성, 팹의 조기 완공을 위한 인프라 지원에 막대한 재원이 조성돼야 한다"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추 지사는 "법인지방소득세는 기초지자체의 소득으로 들어가면서 경기도에는 전혀 들어오지 않는 구조를 갖고 있다"며 "중앙정부에는 비공식적으로 문제점이 건의된 바 있다"고 했다.추 지사는 특히 "지금까지 지방재정을 손을 댄다는 것이 제로섬 게임이었다면 이제 앞으로 이 지방재정도 서로 선 순환이 되게끔 '윈 윈'하는 구조로 그 여건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추 지사는 취임 즉시 '경기도 재정혁신TF'를 꾸려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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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어도 ‘멀뚱’… ‘시민주권’ 외치던 평택시장 인수위의 씁쓸한 민낯
‘시민주권’이라는 거창한 슬로건이 무색해지는 순간은 그리 멀리 있지 않았다.지난달 25일 오후 3시경, 기자가 찾은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 사무실의 첫인상은 ‘불통’과 ‘무관심’ 그 자체였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겠다던 이들이 모인 곳이라곤 믿기 힘들 정도로 냉랭한 기류만 감돌았다.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내부에서는 인수위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이방인의 등장에도 그들 중 누구 하나 고개를 제대로 돌리거나 “어떻게 오셨습니까, “누구를 찾으십니까”라며 따뜻한 눈길을 건네는 이는 없었다. 철저한 무관심 속에서 기자는 한동안 그저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서 있어야 했다.참다못해 복사기 옆에 서 있던 한 관계자에게 “당선자를 만나러 왔다”고 말을 건넸다. 그제야 돌아온 반응은 퉁명스럽기 그지없었다. 신원이나 용건을 묻는 최소한의 절차도 없이, 그저 무표정이나 다름없는 말투로 당선자 사무실 방향을 가리키며 “저쪽으로 가보라”는 게 전부였다. 새로운 평택을 설계하는 인수위 사무실에서 긴밀한 ‘보안’도, 시민을 향한 ‘환대’도 실종된 순간이었다.철저한 무관심과 실종된 환대, 이것이 ‘시민주권’의 본모습인가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당선자실 문을 열었지만 분위기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 사무원은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앉아 거만해 보이고 싶다는 모습으로 사적인 대화를 나누는 듯 통화에 여념이 없었다. 다른 사무원에게 재차 방문 목적을 밝히자, 역시나 방문객이 누구인지, 무슨 일로 왔는지는 궁금하지도 않다는 듯 “당선자는 오늘 행사가 많아 외부에 나갔다”는 기계적인 답변만 툭 던져질 뿐이었다.인수위원회는 당선자의 향후 4년 시정 철학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거울이다. 선거 기간 내내 ‘시민주권’을 외치며 고개를 숙이던 이들이, 권력을 잡자마자 문을 두드리는 시민(방문객)을 귀찮은 이방인 취급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긴다.시민을 맞이하는 아주 작은 태도에서부터 ‘주권’은 시작된다. 지금처럼 문을 열고 들어오는 시민을 멀뚱멀뚱 바라만 보는 인수위라면, 앞으로 그들이 외칠 ‘시민 중심 행정’이 얼마나 공허한 메아리가 될지 벌써부터 우려스럽다. 시정의 출발선에서부터 초심을 잃은 것은 아닌지, 최원용 당선자와 인수위의 뼈아픈 자성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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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평택시의회(의장 이윤하)는 6월 22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제10대 평택시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의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당선인 및 직원 소개, 의정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의정현황 보고에서는 평택시의회의 조직과 기능, 의회의 권한, 의원의 직무, 의회사무국의 역할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사항이 안내됐다. 이어 2부에서는 김회창 박사의‘지방정부 예산·결산심사 전략’ 의정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후 당선인들은 청사를 순회하며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의원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하 의장은 “제10대 평택시의회는 의원 정수가 20명으로 늘어나는 만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내야 한다”며 “당선인 여러분께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들께 보여주신 열정과 약속을 의정활동으로 이어가, 시민과의 신의를 지키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정략적·당략적 이해보다는 시민의 삶과 평택의 발전을 우선하는 의정활동으로, 제10대 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고 일 잘하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0대 평택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8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1명, 국민의힘 9명이다. 평택시의회는 오는 6월 25일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당선인 교육을 실시하고, 7월 1일, 제264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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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청사진’
최원용 평택시장은 ‘함께 성장하는 평택’을 위해 평택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전략으로 ▲수도권 30분 광역교통망 구축 ▲AI·반도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바이오·방산 혁신클러스터 조성 ▲평택항 수소발전 허브 및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먼저 평택을 경기 남부 교통·물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KTX 경기 남부역사 추진과 GTX-A·C노선 연장,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 등 수도권 광역철도망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평택과 경기도 주요 도심 및 서울을 30분대로 연결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지역 산업단지의 물류·교통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AI·반도체 분야에서는 기존 반도체 제조 기반에 AI 신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을 더한다. 평택형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생태계를 육성하고,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지원해 첨단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지역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평택을 제조 중심 도시에서 글로벌 ‘AI·반도체 융합 메카’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바이오·방산 혁신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한다. 평택이 보유한 산업·안보 인프라를 활용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하고 새로운 성장산업을 발굴·육성한다. 이를 통해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평택항을 거점으로 수소발전 허브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택형 미래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한다. 급증하는 반도체 산업의 에너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산업 성장과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는 수소경제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최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위해 미래 성장전략의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교통·도시, 경제, 의료, 교육, 문화·관광, 행정 분야의 생활밀착형 정책도 제시했다.교통·도시 분야에서는 광역·간선·지선·마을버스와 똑버스, 천원택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중교통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30분 생활권’을 구축한다. 국도 38호선 확장공사의 조속한 개통을 추진하는 한편, 청사 이전부지는 행정·비즈니스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과 지역 랜드마크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경제 분야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금을 조성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한다. 또 지역화폐 발행 규모와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 계획이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소아 인구 증가 지역과 진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추진한다. 아주대병원의 조속한 건립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체계를 강화한다.교육 분야에서는 민간·가정어린이집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별 수요에 맞춰 학교·유치원·공공보육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권역별 상설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중앙도서관 및 어린이 창의체험관 건립, 안심통학버스 운영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학생의 진로와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KAIST 평택캠퍼스 개교를 통해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에 평택만의 역사와 문화를 더한 대표축제를 육성한다. 우리나라 최초로 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한 지영희 선생의 고향이라는 역사적 상징성과 국악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립국악원 평택분원 유치도 추진한다.행정 분야에서는 시장 직속 민원창구를 운영하고 민원처리 체계를 효율화한다. 시청 간부회의를 실시간 중계하고 시민 타운홀미팅을 개최해 정책 결정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직접 반영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최원용 시장은 “평택의 성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비롯해 시민 모두가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함께 나누는 것이어야 한다”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동시에 교육·교통·의료·문화 등 시민의 일상에서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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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다선거구 2명 시의원 후보 무투표 당선
이번 6.3 지방선거 평택에서 2명의 시의원이 무투표 당선됐다.후보자와 의원 정수가 2명으로 같아서 투표를 하지 않고 무투표 당선됐다.6.3 지방선거에서 평택 유일의 무투표 선거구가 된 평택시의회 다선거구.후보자 수와 의원 정수가 같아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에서 출마한 윤희중 후보, 국민의힘에서는 이향숙 후보다.더불어민주당에서 출마한 윤희중 후보는 1986년생의 정치신인으로 가업인 크레인 사업을 하다 정계에 입문했다.현직 시의원과의 경선을 거쳐 올라온 정치 신인으로, 젊고 역동적인 변화를 약속했다.국민의힘 이향숙 후보는 공무원 출신으로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 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 평택시 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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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방선거, 평택시 ‘투표율 52.6%’ 경기도 꼴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 투표율이 43.5%로 지난 1994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시작된 후 최저치를 보이며, 경기도 1개 시·군 가운데 투표율 꼴찌를 겨우 면하는 기록을 했다.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율 집계에 따르면 이번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 전체 투표자 수는 27만6663명으로 최종 투표율은 52.6%이다.이는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 43.5%보다 9.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다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 53.2%와 비교하면 0.6%포인트 낮았다.앞서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총 20만8218명이 투표에 참여해 43.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총 20만9742명이 투표해 53.2%의 투표율을 보였다.평택시 투표율은 경기도 평균 투표율 58.4%보다 5.8%포인트 낮았고 전국 평균 투표율 61.0%와 비교해도 8.4%포인트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지역 정가에서는 제8회 지방선거보다 투표 참여가 크게 늘었지만 경기도와 전국 평균에는 미치지 못한 만큼 막판 후보 경쟁 구도와 지역별 투표 참여율 차이가 각 후보 득표에 영향을 미쳤을지 주목하고 있다.수원시 평균 58.4, 성남시 평균 62.6%, 의정부시 56.1%, 안양시 평균 63%, 부천시 평균 56%, 광명시 64.5, 평택시 52.6%, 양주시 55.2%, 동두천시 56.7%안산시 평균 54.8%, 고양시 평균 58.9%, 과천시 72.4%, 의왕시 67.3%, 구리시 61.4%, 남양주시 57.3%, 오산시 54.6%, 화성시 평균 55.65%, 시흥시 51.0%, 군포시 62.8%, 하남시 63.1%, 파주시 54.2%, 여주시 59.6%, 이천시 56.0%, 용인시 평균 61.6%, 안성시 55.4%,김포시 57.4%, 광주시 55.6%, 포천시 59.2%, 연천군 65.8%, 양평군 63.3%, 가평군 62.5%의 투표율을 보였다.한편 역대 지방선거 평택시 투표율은 ▲제1회 69.6% ▲제2회 50.7% ▲제3회 48.1% ▲제4회 49.1% ▲제5회 50.8% ▲제6회 49.3% ▲제7회 53.2% ▲제8회 43.5%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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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권력 교체로 막 내려
평택시장으로 당선된 최원용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전국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4일 더불어민주당의 지역 권력 교체로 막을 내렸다.평택지역 선거에서는 평택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의원, 평택시의회의원 등 평택 발전을 위한 일꾼들이 선출됐다.이번 선거는 사전투표 투표함 불법개폐 논란, 투표지 부족 등 역대 선거의 오점을 남기며 국민들의 혼란을 일으킨 선거로 충격을 낳았다. 이번 선거에서 평택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당선됐다. 경기도지사에는 민주당 추미애 후보, 경기도의회 평택선거구에서는 민주당이 6석 전부를 획득했다.또한 평택시장 선거는 민주당 최원용 후보가 당선됐고, 평택시의회의원 18명을 선출하는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10석, 국민의힘이 8석을 차지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평택시을 선거(팽성읍,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고덕면, 오성면, 현덕면, 고덕동)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27,705표(득표율 28.77%),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33.536표(득표율 34.83%),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26,233표(득표율 27.24%), ▷진보당 김재연 후보 2,844표(득표율 2.95%),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5.966표(득표율 6.19%)를 획득했다. □경기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3,760,080표(득표율 55.04%),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 2,689,879표(득표율 39.37%),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 295,232표(득표율 4.32%), ▷진보당 홍성규 후보 46,677표(득표율 0.68%), ▷국민연합 김현욱 후보가 39.360표(득표율 0.57%)를 획득했다. □평택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후보 162,631표(득표율 59.76%), ▷국민의힘 차화열 후보 109,508표(득표율 40.23%)를 획득했다.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 ◇제1선거구(진위면, 서탄면, 지산동, 송북동, 신장1동, 신장2동) ▷더불어민주당 양경석 후보 13,255표(득표율 53.12%), ▷국민의힘 김상곤 후보 11,697표(득표율 46.87%), ◇제2선거구(중앙동, 서정동, 송탄동, 통복동, 세교동) ▷더불어민주당 김명숙 후보 33,146표(득표율 54.99%), ▷국민의힘 백정일 후보 27,127표(득표율 45.00%)◇3선거구(비전1동, 동삭동) ▷더불어민주당 김경옥 후보 23,031표(득표율 58.11%), ▷국민의힘 이동화 후보 16,599표(득표율 41.88%)◇4선거구(신평동, 원평동, 비전2동, 용이동) ▷더불어민주당 한규찬 후보 27,926표(득표율 55.63%), ▷국민의힘 윤성근 후보 22,271표(득표율 44.36%)◇5선거구(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오성면, 현덕면) ▷더불어민주당 안계명 후보 27,816표(득표율 55.05%), ▷국민의힘 이학수 후보 22,705표(득표율 44.94%)◇6선거구(팽성읍, 고덕면, 고덕동) ▷더불어민주당 한승훈 후보 23,846표(득표율 52.62%), ▷국민의힘 김근용 후보 20,126표(득표율 44.41%), ▷자유와혁신 김지수 후보 1,337표(득표율 2.95%) □평택시의회의원 선거 ◇가선거구(진위면, 서탄면, 지산동, 송북동, 신장1동, 신장2동)▷더불어민주당 1-가 이종원 후보 9,843표(득표율 40.58%), ▷더불어민주당 1-나 백성권 후보 2,750표(득표율 11.33%), ▷국민의힘 이관우 후보 10,408표(득표율 42.91%), ▷무소속 우창곤 후보 1,254표(득표율 5.17%)◇나선거구(중앙동, 서정동)▷더불어민주당 1-가 최재영 후보 12,687표(득표율 43.25%), ▷더불어민주당 1-나 이원희 후보 4,292표(득표율 14.63%), ▷국민의힘 최두성 후보 12,349표(득표율 42.10%)◇다선거구(송탄동, 통복동, 세교동) 무투표 당선▷더불어민주당 윤희중 후보, ▷국민의힘 이향숙 후보◇라선거구(비전1동, 동삭동) ▷더불어민주당 1-가 박은옥 후보 14,323표(득표율 37.24%), ▷더불어민주당 1-나 김태선 후보 7,919표(득표율 20.58%), ▷국민의힘 2-가 최준구 후보 9,930표(득표율 25.82%) ▷국민의힘 2-나 김혜영 후보 3,943표(득표율 10.25%), ▷개혁신당 이재범 후보 1,596표(득표율 4.15%), ▷무소속 이해금 후보 746표(득표율 1.93%), ◇마선거구(신평동, 원평동, 비전2동, 용이동) ▷더불어민주당 1-가 최영갑 후보 17,835표(득표율 37.85%), ▷더불어민주당 1-나 김산수 후보 9,850표(득표율 20.90%), ▷국민의힘 2-가 강창수 후보 13,823표(득표율 29.34%), ▷국민의힘 2-나 김순이 후보 5.603표(득표율 11.89%).◇바선거구(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오성면, 현덕면) ▷더불어민주당 1-가 류정화 후보 20.785표(득표율 42.62%), ▷더불어민주당 1-나 이학섭 후보 8.996표(득표율 18.44%), ▷국민의힘 2-가 한윤섭 후보 11,876표(득표율 24.35%), ▷국민의힘 2-나 정윤서 후보 5,980표(득표율 12.26%), ▷자유와혁신 최용 후보 1,126표(득표율 2.30%)◇사선거구(팽성읍, 고덕면, 고덕동)▷더불어민주당 1-가 최동윤 후보 13,670표(득표율 30.71%), ▷더불어민주당 1-나 이기형 후보 6,202표(득표율 13.93%). ▷국민의힘 2-가 오치성 후보 10,914표(득표율 24.52%), ▷국민의힘 2-나 정일구 후보 7,043표(득표율 15.82%), ▷진보당 신미정 후보 5,849표(득표율 13.14%). ▷자유와혁신 오세옥 후보 826표(득표율 1.8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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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두고 민주당 탈당 러시… 평택 정치판 요동
■ 민주당 후보 잇따른 탈당… 무소속 출마 선언오세호 국회의원 평택시을 예비후보가 11일 민주당 탈당과 함께 조국혁신당에 입당하면서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탈당이 잇따르고 있다. 이어 민주당 서현옥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탈락 후 12일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이와함께 이상기 전 도의원, 유승영 전 평택시의회 의장, 박영록 민주당 을지역위원회 고문 등도 탈당했다.여기에 더해 이해금 시의원 예비후보도 민주당을 탈당하면서 무소속 출발 의지를 밟혔다.민주당을 탈당한 예비후보들은 한결같이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밀실공천, 전략공천에 크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서현옥 전 예비후보는 "평택시장 경선 결과에는 승복했으나, 평택을 전략공천은 전혀 다른 무게로 다가왔다"며 "시장 경선이 행정 능력을 묻는 자리였다면, 국회의원 공천은 평택의 가치를 묻는 자리였기에 끝내 승복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특히 민주당의 공천 결정에 대해 "시민의 아픔에 공감하고 국가적 비극 앞에서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상식이 무너졌다"며 "수많은 당원과 시민의 목소리가 외면당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공천이 강행되는 모습을 보며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 지방선거 판도 바뀔까?평택 지방선거는 오랫동안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여 오다가 지난 8회 선거부터 진보세력의 접전 속 우세로 선거 판세가 바뀌는 흐름세다.하지만 최근 이어지는 민주당 후보들의 탈당과 정치적 이동은 그동안 유지되던 정치 지형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이러한 변화가 실제 표심으로 이어질지, 혹은 일시적인 정치적 갈등에 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선거 결과가 평택 정치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주는 분수령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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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제7대 한병수 사장 임명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한병수 사장이 취임했다. 한 사장은 1962년 경기도 평택 출생으로 평택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평택시 공직에 입문해 2021년 기획 항만경제실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약 32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한병수 사장은 공직 재직기간 동안 기획․경제․개발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고, 도시공사와 연관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직접 담당하거나 협업하며 공사의 경영 전반과 추진중인 사업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경험을 쌓아왔다.한 사장은 기획․예산·기업 관련 부서의 과·국·실장을 역임하여 시정 전반에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평가받으며, 2026년 1월 28일부터 2029년 1월 27일까지 3년간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한다.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공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마음을 읽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성을 기본으로 하되, 지속가능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해 발생한 이익을 시민에게 다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영역을 담당하는 평택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임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해, 시민들 앞에 당당한 평택도시공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한편, 정장선 시장은 “오랜 공직 경험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택도시공사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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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트센터 개관<하> 콘서트홀 설계부터 오류 ‘습작’
정장선 시장의 문화예술 최대의 시책인 평택아트센터가 개관했다.그러나 복합문화공간인 콘서트홀에 적합한 시설 부분에서 시민들의 기대에 크게 못미쳤다는 여론이다. 당초 설계 단계부터 복합문화공간인 콘서트홀의 목적과는 동떨어진 설계였다는 지적이다.기존 3개 지역의 문화예술회관 공간 구조인 대공연장, 소공연장, 전시실 등의 특징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테마 설정이 아닌, 외관만 화려한 다목적회관 설계였다는 주장한다.평택시가 내세운 슬로건이나 시민들이 기대한 ‘아트센터’ 즉, 공연장·전시·교육 등 문화예술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을 가리키는 명칭과는 거리가 멀어졌다는 평가이다. ▷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의 프로세니엄형 공연 홀 모습 ◇설계부터 문제점 도출세계로 향한 콘써트홀을 슬로건으로 준공된 평택아트센터는 외관 만큼은 차별화된 특색있는 건축이었다그러나 대공연장인 콘서트홀은 불행히도 1990년대 지어진 시민회관 프로세니엄형 공연 홀에 불과했다.왜? 전용 콘서트홀 연주에 적합하지 않은, 전근대적 공연장을 2025년에 지었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경기아트센터(경기시민회관)에서 연주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먹먹한 음향’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보통 기본설계는 배치, 평면, 구조 등 개략적 계획을, 실시설계는 구체적 도면, 시방서, 공사비 산출 등 실제 시공에 필요한 자료를 완성하는 단계를 담당한다. 한 건축사는 “더 이상한 일은 기본설계는 나우동인건축사무소에서 담당하고, 실시설계는 전용 콘서트홀 설계경험이 전무한 문제의 희림건축이 맡았다.”는 점에 의문을 제기했다.평택시는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의 설계에 있어 슈박스 변형형 홀 구조와 자작나무 어쿠스틱 패널, 확산형 곡면 천장, 저주파 보강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잔향시간 약 2.0초의 이상적인 콘서트홀 음향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클래식의 울림과 뮤지컬의 명료함, 오페라의 공간감을 모두 충족시키는 복합적 음향 환경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콘서트홀은 콘서트홀 관객 몰입감이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빈야드(포도밭) 구조로 설계하는 추세다. 관객의 세심한 현장감 서비스와 평등한 음향 환경 등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 부산 콘서트홀 공연 홀 모습◇콘서트홀 설계에서 모델 보여준 부산콘서트홀그 모델은 지난해 6월 개관한 부산콘서트홀 설계에서 찾을 수 있다. 빈야드(포도밭) 형태의 콘서트홀은 객석이 무대를 둘러싸고 있어, 어느 자리에서도 소리의 평등함을 느낄 수 있다. 이는 관객이 공연의 몰입감과 감동을 더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세계적 트렌드에 맞춰 설계된 국내 콘서트홀들은 객석과 무대의 거리를 최소화해,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적 경험을 공유하는 데 큰 장점을 보인다. 빈야드 구조는 좌석 위치에 따른 음향 차이를 줄여, 어느 자리에 앉아도 만족도가 높다는 전문가의 의견이다. 특히 평택아트센터의 아쉬운 부분은 공연장내 티지털 전광판이 설치되지 않아 1층 중간 객석부터 2층, 3층 관객은 공연 아티스트의 얼굴이나 액션이 전혀 보이질 않아 관객의 집중도가 크게 떨어졌다.공연장 건축 시 설계자에게는 공연장 설계 및 시공 경험, 무대·음향·조명 등 공연장 특화 경력이 매우 중요하다.특히 공연장 설계는 단순한 건축이 아니라, 공연 장르별 공간 요구, 음향·조명·무대 구조 등 특수성을 이해해야 하므로, 실제 공연장 설계·시공 경험이 필수적이다. 그래서 설계지침서 작성, 공연장 컨설팅, 무대장치 기본계획 등 공연장 운영과 관련된 실질적 경험이 요구된다. 이러한 이유로 공연장 설계 경력 평가는 최근 5년 이내 20억 원 이상 공연장 설계 실적이 있는 건축사 등에게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다. 이는 설계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중시하는 기준이다. 건축설계 전문가 이 모 교수는 “공연장 건축은 전문 공연장 설계·시공 경험이 있는 업체나 공연장 컨설팅 전문가의 참여가 필수다. 단순 건축업체만으로는 공연장 본연의 목적과 안전, 음향적 완성도를 확보하기 어렵다.”고 말한다.지난해 12월 개관한 평택아트센터는 시민, 관광객, 지역 예술인 모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플랫폼을 조성하고, 평택 문화의 전문성 강화 및 인재 양성 기반을 확충하는데 한계를 나타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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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트센터 개관 <상>전국 최대 문화의 용광로 기대했는데…
▷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 모습평택시가 경기 남부를 대표할 복합문화공간 ‘평택아트센터’ 준공식을 열고 문화예술 지형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준공식과 함께 지난해 말까지 이어진 공연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아트센터 건립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시민들은 평택시가 문화 예술의 르네쌍스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는 기대심을 갖기에 충분했다.그러나 시민들은 평택아트센터가 왠지 단조로워 보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지난 6월 개관된 부산콘서트홀을 찾았던 한 시민(전 시의원·도의원)은 “무대 중앙에 대형 파이프오르간이 자리하고 있고, 합창단 좌석이 양 옆으로 배치돼 웅장한 모습의 위용을 보이는 것에 반해, 평택아트센터가 너무 빈약해 보였다.”고 말했다.부산콘서트홀은 건축연면적 6,018평에 총 사업비 1107억원으로 대공연장 2011석, 소공연장 400석, 여기에 더해 파이프오르간까지 갖춘 콘서트 전용홀로 설계 시공되었다.반면 평택아트센터는 건축연면적 7,520평에 총 사업비 1301억원이 소요됐다. 평택아트센터 건축비가 더 많이 투입됐으나 부산콘서트홀보다 작은 규모의 대공연장 1318석 소공연장 305석으로 규모에 만족스럽지 못했다.한 시민은 “평택아트센터는 콘서트홀이 아닌, 과거 다목적회관의 모습에 지나지 않았다. 기존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과 너무도 흡사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반해 부산아트홀은 그 웅장한 모습에서부터 콘서트홀의 자태를 뽐내기에 충분했다.평택시가 문화ㆍ예술의 도시로 명성을 날릴 수 있는 대규모 평택아트센터 개관을 통해 시민, 관광객, 지역 예술인 모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플랫폼을 조성하는데 한계를 나타냈다는 지적이다.◇아트센터 공연장 시설의 아쉬움평택아트센터에서 클래식음악회, 콘서트,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면 최상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전용 콘써트홀의 슬로건으로 준공된 평택아트센터의 외관은 특색있는 건축임에도 공연 홀은 불행히도 1990년대 지어진 시민회관 프로시니엄형 공연 홀에 불과했다. 한 건축사는 “이곳에서 임윤찬과 드레스텐 슈타츠카페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공연을 보면서 경기아트센터(경기시민회관)에서 연주를 듣는 ‘먹먹한 음향’에 실망했다.”며 “왜 전용 콘써트 연주에 적합하지 않은, 이런 전근대적 공연장을 2025년에 건축했는지 의문이다.”라고 지적했다.평택아트센터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기대는 아쉬움으로 가득했다. 평택시 기존 3개지역에 운영중인 문화예술공간이 대공연장, 소공연장, 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평택시 문화예술 전체를 아우르는 평택아트센터가 이들 문화공간과 별반 다르지 않는 공간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비전동의 김 모씨는 “대공연장 1층 중간부터 2,3충의 관객들은 공연장내 디지털 전광판이 설치되지 않아 1층 중간 객석부터 2층, 3층 관객은 공연 아티스트의 얼굴이나 액션이 전혀 보이질 않아 관객의 몰입도가 크게 떨어졌다.”고 말했다.또한 객석의 경사도 너무 낮아 시대에 뒤떨어진 현장감, 몰입감이 저하됐다. 당초 설계도에 있었던 무대 앞 오케스트라단이 자리할 피트 공간이 사라져 뒤편에 자리한 합창단의 모습은 전혀 볼 수 없는 진풍경을 보였다. ▷ 부산 콘서트홀 공연장 모습◇부산 콘서트홀과 너무 대조적반면 부산콘서트홀은 관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객석을 빈야드(포도밭) 구조로 관객에게 세심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빈야드(포도밭) 형태의 콘서트홀은 객석이 무대를 둘러싸고 있어 어느 자리에서도 소리의 평등함을 느낄 수 있다. 이는 관객이 공연의 몰입감과 감동을 더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세계적 트렌드에 맞춰 설계된 콘서트홀은 객석과 무대의 거리를 최소화해,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적 경험을 공유하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빈야드 구조는 좌석 위치에 따른 음향 차이를 줄여, 어느 자리에 앉아도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콘서트홀의 구조적 혁신과 세심한 서비스가 관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으며, 빈야드 형태가 특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넓은 로비의 활용도를 관람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 리모델링이 필요했다. 공연장 로비에 문화를 즐기는 관객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카페가 늘고 있다. 카페 입구는 플리마켓으로 꾸며 평택시 기념품이나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매달 특색 있는 전시와 공연에 대해 일반 관객 및 갤러리와 신진 아티스트들이 대중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게끔 이곳을 설계했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또한 아트센터 입구의 화려한 천장 인테리어에 걸맞게 조각, 그림 조형물 등 문화 예술적 공원조성을 통해 문화의 전당이란 모습을 보여주는데 미흡한 건축양식이었다는 지적이다.관객들이 아쉬움을 나타낸 것 중 하나는 공연장을 나올 때 지하1층 주차장 출구가 한곳에 불과해 차량이 빠져나오는데 20~30분 정도 소요되는 북새통이 발생되기도 했다.평택아트센터가 복합 문화 공간으로, 관객의 만족을 충족시키면서 아티스트의 작업 공간 또는 문화·예술 관련 워크숍 장소로 운용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당면 숙제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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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 평택도시공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월 19일,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평택도시공사 사장 한병수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청문회는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소남영 부위원장·이관우·유승영·김승겸·김순이 위원이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직무 적합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청문회는 「평택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4조에 의거하여 공개되었으며 후보자 선서, 모두발언 청취, 위원들의 질의 및 후보자의 답변, 후보자의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산업건설위원들은 ▲사장으로서의 소신 및 직무 적합성에 관한 사항 ▲평택도시공사의 경영철학과 전략 ▲경영관리 등 후보자의 사업 추진 방향성 및 계획 ▲조직혁신과 인사관리에 대해 기본 원칙을 가졌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평택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로 요청된 한병수 후보자는 평택시 최초 부이사관으로,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류정화 위원장은“이번 인사청문회는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말하며, “평택도시공사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주거·교통·생활 인프라를 책임지는 핵심 공기업인 만큼, 사장 임용에 있어 시민의 눈높이에 걸맞은 철저한 검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위원님들께서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임용후보자의 경영 능력과 직무 수행 능력 등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한병수 임용후보자의 직무 적합성, 직무 수행 능력 등 종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작성해 집행부에 송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