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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부터 든든한 밥상까지”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2일 관내 퍼스트어린이치과(원장 박기봉)에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240만 원 상당의 정육 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물품은 성장기 아동의 영양 보충을 위한 소․돼지고기로 구성됐으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24가정에 택배로 전달될 예정이다. 퍼스트어린이치과는 지난 2019년 평택시 드림스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 치과 진료를 시작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식료품․생필품 후원까지 이어오며 8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기봉 원장은 “아이들이 든든한 한 끼를 챙겨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일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주시는 퍼스트어린이치과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물품은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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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평택시 청년창업도전아카데미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4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6년 평택시 청년 창업도전아카데미 창업명사특강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실제 창업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여 창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는 드로우앤드류가 강연자로 나서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 청년이 준비되어야 할 것’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성장스토리를 소개했다. 특히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아하는 일을 사업으로 확장해 나간 과정과 시행착오, 수익화 경험을 공유하며 현실적인 창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강에 참석한 청년들은 콘텐츠를 활용한 창업 사례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 이후에도 창업과 퍼스널 브랜딩, 콘텐츠 운영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창업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청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직접 도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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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혐오시설 유치의 ‘해법’ 관심 집중
평택 종합장사시설 추진과 관련, 후보지 선정과 주민 수용성 확보 과정에서 해당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문화예술, 휴식공간은 물론 수익 사업으로 활용되는 등 주민들이 즐겨 찾는 시설로 탈바꿈하는 시책 발굴이 요구되고 있다.평택시가 주민들과 전문가로 이루어진 입지 선정위원회를 재구성하고, 다이옥신 억제, 대기오염 물질 방제시설 설치와 해당 주민들의 장기적인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등 주민들을 위한 편의 시설로 지어지면 혐오시설 설치에 대한 해법이 도출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다. 이같은 사례 중 광주시가 추진 중인 신규 소각장 설치 사업에 모두 여섯 곳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과거 대표적인 혐모시설로 인식됐던 소각 시설의 위상이 달라진 모습이다.광주시가 쓰레기 소각장 유치 공모에 여섯 곳의 마을이 유치에 나선 이유로는 해당 지역의 타당성 조사와 전략, 환경 영향 평가 등 환경오염 논란과 관련해 주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해결책도 제시를 완료하고, 소각장이 주민들을 위한 편의 시설로 지어지는 것은 물론 수천억 원이 넘는 주민 지원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또한 해당 지역에 장기적인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십년간 먹고 살 일자리가 생기며기피 대상이던 소각장이 문화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야외공연장, 전시와 공연, 각종 콘텐츠 제작이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아산시 대비동에 들어선 세탁공장. 지난 3월부터 가동되고 있는 이 세탁공장은 인근 쓰레기 소각장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고 남은 열을 공급받아 각종 세탁물을 처리한다.파이프를 통해 공급되는 하루 10여톤 가량의 배열을 문수로 전환시켜 세탁물 처리에 사용된다.인근 배미 수영장도 400m 떨어져 있는 소각장의 폐열을 공급받고, 쓰레기 페 열 스팀을 이용해 실내 냉난방과 온수를 공급해 운영비를 크게 줄였다.160가구가 공동 출장 마을 기업으로 예상 순 이익은 한 3억 정도 예상을 하고 있다.마을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로 많은 인원이 일을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버려지는 환경 폐기물을 자원으로 활용해 환경을 보존하고 주민소득도 올리는 일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어 녹색 산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경북 포항에 화장장을 포함한 추모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무려 일곱 곳의 마을이 유치전에 뛰어들었다.경북 포항의 한 마을, 어깨띠를 두른 주민들이 상가를 돌며 전단지를 나눠준다. 포항시가 진행하는 추모공원 조성 사업 유치전에 주민들이 앞장서 뛰어든 이유는 포항시의 파격적인 조건 때문이다.“추모공원이 들어선다면 마을 살림이 크게 나아질 거라는 기대다. 일자리도 좀 만들고 경기 활성화도 이룰 수 있다는 기대죠”포항시가 추진하는 화장장을 포함한 추모공원 전체 면적 33만제m 가운데 화장장 등 장사시설은 20%에 불과하고 나머지 80%는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원과 체육시설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다.또 최종 후보지에는 200억 원이 넘는 마을 발전기금과 주민고용 혜택도 주어진다.야외콘서트 공연장 등 문화예술 시설과 파크 골프장과 대형마트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을 내건 포항의 사례가 혐오시설 유치의 해법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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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 식료품·방한용품·상품권 기부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식료품과 방한용품 10박스 및 상품권(100만 원)을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는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공군 유일의 정보통신 주 임무 수행부대로서, 1955년 10월 제7항로보안단으로 창설된 이후 1995년 개편을 거쳐 현재의 부대로 재창설되었으며, 대민 의료지원, 농가 일손 돕기 및 집수리,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으로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자 겨울철 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과 방한용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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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이전은 끝났지만, 국가 책임은 끝나지 않았다”
‘소통과 공론의 장’ 슬로건을 내걸고 설립된 ‘평택광장’은 23일 유범동 박사(평택시협치회의 공동의장)을 초청해 ‘미군이전평택지원특별법 연장방안의 전략적 고찰’ 이라는 주제로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에서 강연회를 열었다.먼저 유범동 박사는 이 자리에서 “평택 미군기지 이전은 물리적 이전이 완료됐을 뿐 ▲기반시설 유지·보완 ▲반환부지 관리 ▲환경·소음 문제 ▲도시관리 부담 등 사후관리 과제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주한미군이 계속 주둔하는 한, 평택시가 감내하는 안보·환경·재정 부담은 지속될 것이며, 이를 관리하는 국가 정책이 중단될 경우 법적·재정적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유 박사에 따르면 해당 정책 제안서는 일본 오키나와와 독일 람슈타인 사례를 비교하며, 미군 주둔 지역에 대한 지속적 국가 지원은 국제적 표준임을 지적했다. 오키나와는 상시적 특별법 체계를, 람슈타인은 군사·산업·연구가 결합된 ‘동맹 수혜 모델’을 통해 장기 지원을 유지하고 있다. 평택 역시 단기 한시법이 아닌, 단계적 연장 또는 상시법 전환을 지향해야 한다는 방향이 제시됐다제안된 4년 연장은 ▲국가안보 정책의 연속성 ▲이미 투입된 막대한 국가 재정의 성과 완결 ▲사회적 갈등 및 관리 비용 최소화 ▲재정 건전성을 고려한 성과 연계형 관리라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연장은 새로운 예산 투입이 아니라, 이미 시작한 국가정책을 책임 있게 끝내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는 점이 핵심 논리라고 제시했다.그는 “미군기지 이전은 끝났지만, 정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이전이 아니라 정착과 안정화 단계입니다. 특별법 연장은 특혜가 아니라 국가책임의 완결입니다.”라고 주장했다.유범동 박사는 정책 제안서에서 국회와 정부를 향해 ▲특별법 유효기간을 2030년 말까지 4년 연장 ▲연장 기간 중 성과 평가 및 국회 보고 의무화 ▲특별법 연장이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닌, 국가안보 정책의 책임 있는 완결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재정 건전성과 형평성을 고려한 성과 연계형 관리 체계의 마련 ▲ 중·장기적 제도 개선 방안 마련과 장기적으로는 주한미군 주둔지 지원을 위한 상시 제도 검토를 촉구했다. 그는 “이는 평택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안보 정책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한편, 이날 강연회는 ‘소통과 공론의 장’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평택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자 설립된 ‘평택광장’(대표: 장승재)의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김기성 (전)평택시의회 부의장, 윤성근 도의원, 오명근 (전)도의원, 김수우 (전)시의원, 최원용 (전)부시장, 이동훈 평택시발전협의회 회장, 한미동맹협회 송영규 회장, 평택문화원 한상회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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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체계 전면 개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도시환경 변화와 인구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 통합 이후 유지돼 온 기존체계를 변경하는 것으로, 더 촘촘한 수거망 구축과 신속한 청소 민원 대응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변경내용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구역을 기존 5개 구역에서 9개 구역으로 확대·개편하고, 9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를 통해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권역별 수거 책임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편된 운영체계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평택시는 청소구역 전면 변경에 따라 시행 초기 일시적인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을 강화해 조기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체계 개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생활폐기물 수거는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되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자원순환과 청소행정팀(031-8024-3711/3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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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부고속道 '동평택IC' 신설 추진
경부고속도로 안성IC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부산 방향)에 하이패스 전용 가칭 ‘동평택IC’ 신설이 추진될 전망이다.시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인근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신설을 추진하고 있어서다.시는 국도 38호선과 경부고속도로 안성IC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부산 방향)에 하이패스 전용 가칭 ‘동평택IC’ 신설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국도 38호선과 상습 정체 구간인 안성IC의 교통량 분산은 물론 출퇴근 시간대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서다.시는 이를 위해 다음달 중 ‘경부고속도로 가칭 동평택IC신설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시는 연구용역에서 고속도로 진출입이 모두 가능한 동평택IC 신설이 타당성 있게 나올 경우 이를 한국도로공사에 보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국토교통부와도 관련 협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시는 나들목 신설이 실현되면 지역 내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고, 고속도로 및 국도의 교통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시는 동평택IC가 도시 성장과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 등에 안성IC와 인근 국도 38선의 차량 정체 민원이 많많다”며 “지역 차량 흐름 개선을 위해 동평택IC가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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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님 별세
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李光來) 회장님께서 2025년 7월 9일(수요일) 93세(1933년 11월 8일생)를 일기로 영면했다.유족으로는 2남 1녀가 있다. 장남 석준(우미글로벌 부회장), 차남 석일, 장녀 혜영(우미건설 건축디자인실 실장) 이다.빈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인 : 2025년 7월 12일(토요일) 05:00, 장지 :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춘전리 선영, 문의처 : (빈소) 031-787-1503. 조문은 7월 10일(목요일) 15:00부터 가능하다.이광래 회장님은 1933년 11월 8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에서 부친 이부귀(李富貴) 선생과 모친 김장금(金張金) 여사 사이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1955년 3월 사병으로 군에 입대했고, 장교 선발 시험과 교육과정을 거친 후 1957년 7월 광주 상무대에서 경리병과 소위로 임관했으며, 1973년 8월 31일 소령으로 예편할 때까지 18년 동안 경리장교로 복무했다.1982년 우미그룹의 전신(前身)인 ‘삼진개발주식회사’를 설립하고 건설업계에 뛰어들었고, 1992년 3월 우미 회장으로 취임 후 2000년대부터 수도권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의 대도시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우미그룹을 우리나라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건설회사로 성장시켰다.이광래 회장은 임직원이 행복하게 일하는 일터를 제공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우리나라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항상 ‘마음으로 집을 짓는다’는 철학으로 임직원들을 독려했고, ‘돈을 벌기 위해 집 짓는’ 업자가 아니라 ‘내 집을 짓는’ 가장의 마음을 강조하며 주택사업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 결과, 주택산업 발전과 주거문화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정도경영, 원칙경영을 고수한 기업가라는 평이 잇따랐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협력회사에 대한 자금 결제를 미루지 않았고, 깨끗한 납세를 자랑으로 여겨 2005년 성실납세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총 5회의 성실납세 표창도 받았다.사회 기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2006년 사회공헌을 위해 금파재단(現 우미희망재단)을 설립했고, 일찍부터 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업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마침내 이광래 회장님은 지난 2019년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건설업계에 뛰어든 지 37년 만에 건설업계 최고상이자, 기업인으로서 최고의 영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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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 개최
해군은 지난 6월 29일 오전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허성재(소장) 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승전 기념식에는 이두희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서영석 유가족회장(고(故) 서후원 중사 부친)을 비롯한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가족, 참수리-357호정 부장으로 전투에 참가한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등 참전장병, 성일종 국방위원장 등 국회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한미 주요 지휘관과 장병 및 군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오전 북한 경비정이 연평도 인근 해상 NLL(북방한계선)을 침범해 우리 해군 2함대 소속 고속정 참수리-357호정에 기습공격을 가하면서 발발됐다. 이에 참수리-357호정을 비롯한 우리 함정들은 단호히 대응해 북한 경비정을 제압했다. 안타깝게도 이 과정에서 참수리-357호정을 지휘했던 정장 윤영하 소령, 조타장 한상국 상사, 사수 조천형 상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가 전사했고 의무병 박동혁 병장은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 중 해전 발발 83일 만인 9월 20일 전사했다.2함대 승전 기념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제2연평해전 승전 경과보고, 제2연평해전 6용사 및 참전장병 소개, 이두희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기념사, 유가족 회장 답사, 기념영상 시청, 군가 ‘바다로 가자’ 및 ‘해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제2연평해전 전승비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대한민국의 바다를 사수하기 위해 헌신한 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이두희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이 제2연평해전 전승비에서 분향을 한 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이 제2연평해전 전승비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해군은 승전 기념식을 통해 2002년 6월 29일, 북한군의 기습 도발에 맞서 싸워 승리를 거둔 제2연평해전의 승전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의 바다와 NLL을 지키기 위해 산화한 6용사의 호국정신을 상기하고, 참전장병·유가족의 헌신과 명예를 기렸다. 서영석 유가족회장은 “매번 2함대사령부를 찾아 장병들을 마주할 때면 서해에 목숨을 다 바친 아들들이 같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마음이 든다”며 “6용사들이 보여준 헌신과 불굴의 의지를 이어받아 필승함대 2함대가 가진 전승의 역사를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제2연평해전 6용사 중 참수리-357호정 병기사 고(故) 조천형 상사의 딸 조시은 소위(학군 70기)는 “제2연평해전에 참전한 아버지와 선배 전우들의 뒤를 이어 우리 바다를 지킬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명예스럽고 감사하다”며 “자랑스러운 해군으로서 진정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해양수호 임무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조 소위는 올해 3월 해군장교로 임관하여 현재 기동함대사령부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DDG, 7600톤급) 작전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고 있다.해군은 제2연평해전 6용사의 이름을 450톤급 유도탄고속함 함명으로 제정하고 6용사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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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재단, 평택시 안중 폐기물처리시설 허가 특혜 없었다 반론 제기
평택시민재단은 지난 2일 성명을 통해 평택시가 보도자료를 통해 안중 금곡리 폐기물처리시설 허가에 특혜는 없었다고 강조한 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평택시민재단은 평택시의 안중 금곡리 폐기물처리시설 허가에 특혜 관련 감사결과 내용에 대해 “정장선 시장 사돈이 금곡리 폐기물처리시설 사업에 공장장 직책으로 관여하고, 공무원들이 법령과 조례를 위반하며 임의로 허가를 내줘 결과적으로 업체에게 이익을 준 것이 특혜가 아니라면 과연 무엇이 특혜란 말인가? 라고 지적했다.평택시민재단은 특히 “인사권자인 평택시장의 사돈이 관련되어 있던 폐기물처리시설 허가과정에서 법과 조례도 무시했던 공무원들이 한 점 부끄러움도 없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인가? 시장 사돈과 술자리에서 어울린 공무원은 없었을까? 하물며 그 전부터 시장 사돈이라는 것을 팔고 다녀 관련 업종에서는 꽤 유명한 사람이다.”라고 주장했다.이와관련, 평택시민재단은 “평택시가 2일 오전 정장선 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결과에 대해 어제 저녁 안중 금곡리 폐기물처리시설 인허가 문제 관련 보도자료를 냈다고 한다. 내용을 보니 자신들의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 온갖 말장난을 하며 시민들을 호도하고 있다. 파장을 줄이기 위해 서둘러 시의회에 형식적인 보고를 하고 이제는 변명과 말장난으로 안중 금곡리 주민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평택시민재단은 “평택시가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하고 바로 잡으면 되는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행정만 아직도 하고 있는 평택시장, 관련 공무원들의 행태가 참으로 개탄스럽고 괘씸하다. 시장 사돈이 개입한 문제이라 그런가 보도자료 제목부터가 가관이다. 특혜 지적은 없다고...”라며 “시장 사돈이 개입하고 조례를 위반하고 주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안중 금곡리 폐기물처리시설 허가를 당장에 취소하라. 주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정장선 시장은 사과하라! 잘못을 저지르고 지금도 책임 떠넘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관련 공무원들을 중징계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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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착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을 지난 6일 신대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난 하수 발생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기존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이전․신설하는 것으로, 기존 시설보다 2만 5천 톤 많은 10만 톤을 하루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처리용량 증가로 7만여 인구의 하수처리 용량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평택시는 원활한 도시개발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은 강화된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해 안성천 방류 수질을 개선하고, 완전 지하화 방식으로 설치돼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설 상부에는 친환경 공원과 체육시설이 5만여㎡ 규모로 조성돼 시민들의 여가‧체육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장선 시장은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통복천과 안성천의 방류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력해 오늘 시작한 사업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통복공공하수처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은 2021년 민간투자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은 뒤 추진됐으며, 2023년 평택엔바이로(주)(대표사 ㈜한화 건설부문)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실시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해당 사업에는 총사업비 2천145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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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브레인시티 공사중 JH토건 한경대 평택캠 주변 공사현장 ‘안전 외면’
한경대 평택캠 대학 주변은 그야말로 브레인시티 공사현장 경내로 보행로 확보가 미흡했으며, 아울러 비산 먼지 발생이 상존하는 등 학교 주변 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먼저 보행로 통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았고 버스임시승강장을 설치 했지만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설치한 흔적이 역력했다. 아울러 그 흔한 햇빛 가리게도 설치되지 않는 등 '엉터리'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경기도 평택시 삼남로 283 (장안동) 소재 한경국립대 평택캠퍼스 주변에서 평택브레인 시티 관련 공사 중인 JH토건이 보행자 안전을 외면하고 있다는 시민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게다가 보행로는 버스승강장까지 대형 라바콘이나 프라스틱 바리케이트 등으로 경계를 조성 통행차량으로 부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하나 현장은 미흡한 점이 그대로 드러나 문제라는 지적이다. 한경대 평택캠퍼스 학생 A씨는 "보행로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등하교가 매우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또한 한 교직원은 "공사장 인근에 학교가 있다보니 공사장 내에 쌓아 놓은 토사를 덮개로 덮지 않아 강풍에 비산먼지가 학교까지 날아와 피해를 보고 있다"고 토로했다. 관련법에 따르면 공사장 토사는 덮개로 덮어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 JH토건 관계자는 “학교가 대형 공사장 경내에 위치해 있다보니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학생들의 안전확보와 보행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청은 "현장을 점검 시민들의 불편이 조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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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로 몸살 앓는 평택 고덕지구 … 꽁초 수거함 추가 설치해야
“꽁초 수거함 더 많이 설치해 주세요”담배꽁초로 몸살을 앓고 있는 평택 고덕신도시내 산업단지 주변에 꽁초 수거함이 추가 설치된 가운데, 시민들은 수거함을 더 많이 설치되기를 요구하고 있다.평택 고덕 산업단지 일대는 담배꽁초 등 무단투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이다. 행인이 버린 담배꽁초가 빗물받이에 쌓이면서 하수구 역할을 제대로 못 해 도시 침수의 원인이 되고 있다.이와관련, 신천지지자원봉사단 평택지부(지부장 김재국·이하 평택지부)는 16일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 산업단지 인근에서 환경정화 봉사 ‘자연아 푸르자’를 실시했다.평택지부는 지난해부터 해당 지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정화 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 2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질적 문제 해결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7명은 꽁초 수거함이 더 늘어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지부는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평택시에 전달, 실제 수거함이 추가 설치까지 이어졌다.이에 평택지부는 16일 환경정화 봉사를 펼치며 다시 한번 시민과 인근 상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에는 쓰레기 투기의 원인,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 부분 등에 대한 질문이 담겼다. 이날 50명이 설문에 참여한 결과 82%(41명)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꽁초 수거함을 더 설치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설문에 참여한 한 시민은 “더 많은 장소에 담배꽁초 수거함과 지정 흡연 구역이 설치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꽁초 수거함이)추가 설치된 곳도 홍보가 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평택지부 관계자는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준 봉사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더 고민하며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택지부는 이날 함께 진행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종량제 쓰레기 봉투 약 200ℓ(리터)의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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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담배와 약물 중독 없는 지역사회 만들어요!”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흡연‧약물 오남용 없는 도시 선포식’을 열어 흡연과 약물 중독 예방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선포식은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흡연과 약물 오남용을 관계기관이 함께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평택교육지원청, 평택보건소, 평택시청소년재단 등 13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기관들은 △흡연‧약물 오남용 환경개선 △예방 서비스 고도화 △지역사회 연계 등 3가지 추진 방향에 공감하며 흡연과 약물 오남용 예방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담배와 약물 중독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선포식을 마련했다”면서 “평택시는 오늘 모인 기관들과 함께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2022년부터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 환경 조성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의 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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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현안 주민설명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용인 첨단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추진에 따른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9년에 지정된 상수원 보호구역은 평택시 진위면과 용인시 남사읍 일대 약 3.8㎢ 규모로, 지난해 3월 정부가 발표한 용인 국가산단 사업대상지 일부가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에 저촉되어 문제가 제기되었다. 용인 국가산단 추진을 위해서는 평택시가 상수원 보호구역을 조정하거나 정부가 산단 구역 변경 등을 통하여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는 각 대안의 비교·분석을 통하여 최대의 효과를 얻는 방안에 대하여 고민을 거듭해왔다. 그 목적으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통하여 주민의 의견 수렴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늘 첫 번째로 남부권역에서 개최하였다. 설명회에서는 환경단체, 지역 언론사, 남부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상수원 보호구역 관련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예측되는 변화와 환경문제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오늘 주신 의견들을 모아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향후 북부와 서부지역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최대한 청취하여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의 협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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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화성 하천 수질오염 대응 언론 브리핑
평택시(환경국장 이강희)는 1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월 9일 발생한 관리천 수질 오염 사고 이후 38일 만에 오염수 제거 작업을 완료하고 하천 기능의 단계적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화성시와 함께 사고 발생 직후부터 방제작업을 실시하여 25만여 톤의 오염하천수를 처리했다. 그 결과, 1월 9일 이후 오염수가 유입되었던 7.7㎞ 구간의 수질은 특정수질유해물질, 생태독성, 색도 등 모든항목이 관리천 오염하천수 수질개선목표를 충족하고 있다. 평택시는 환경부와 경기도,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농어촌공사, 화성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수질개선정도, 방제작업의 성과, 하천의 인위적 차단 장기화에 따른 생태계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월 13일 관리천에 대한 방제작업을 마무리하고, 15일 오후부터 관리천 방제 둑 해체 등 단계적으로 관리천을 정상화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행정대집행으로 추진한 방제 비용에 대하여 관련법에 따라 오염 물질 유출자인 사업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 안전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후 환경 영향 조사를 시행하여 관리천과 진위천의 수질, 수생태계, 하천 퇴적물 및 지하수 등 주변 환경의 오염 여부 및 영향 등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현재 관리천 하류부 2.75㎞는 한강유역환경청의 하천 정비 사업에 포함되어 하천 정비에 착수할 예정이며, 하천 정비 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중·상류 구간에 대해서는 경기도 지방하천 정비계획에 편입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평택시는 사후 환경 영향 조사를 통해 주변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하천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이번 화성시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평택시 소재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사고 복구 과정에서 많은 불편을 감수하면서 협조해주신 평택시민 여러분 특히 관리천 인근에 거주하시는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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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가장 젊은 지역은 어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수도권에서 평택 고덕동이 가장 젊은 지역으로 분석됐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지역별(행정동) 성별 주민등록 평균연령’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평택시 고덕동의 평균연령은 33.3세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인천‧경기 1158개 읍면동 중 가장 젊은 수치며, 고덕동에 이어 동탄9동(경기 화성), 갈현동(경기 과천), 동탄4동(경기 화성), 아라동(인천 서구) 순으로 평균연령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평택시는 신혼부부 및 청년층 유입에 따라 고덕동이 젊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고덕국제신도시의 신축 아파트로 젊은 세대가 입주하고 있고, 특히 10세 미만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유입으로 지역 평균연령이 적게 기록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고덕동의 0~9세 인구 비율은 약 23%에 달한다. 또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고덕동에 자리하고 있어 젊은 인력들이 집중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정장선 시장은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의 영향으로 젊은 세대들이 유입되고,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들이 고덕동으로 몰리고 있다”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우리 지역에서 만족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고덕동뿐 아니라 전 지역의 정주 여건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으로 평택시 전체 평균연령은 40.6세를 기록해 서울(43.6세)‧인천(42.9세)‧경기(42.1세)에 비해 낮게 기록됐다. 또한 전국 평균연령은 43.7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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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화성 하천 수질오염 대응 언론 브리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사고’ 대응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평택시는 현재 관리천 오염이 상당 부분 개선됐지만, 시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사고 수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관리천 수질은 크게 개선됐다. 오염구간 9개 지점에 대한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및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 특정수질유해물질 농도가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나타났다. 특히,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사고 초기 16TU에 달했던 생태독성이 0.0~1.2TU로 낮아져 배출허용기준 이내인 2TU를 모두 만족했다. 이러한 수질개선은 사고 초기부터 실시된 오염하천수 수거 작업 때문인 것으로 시는 평가했다. 실제, 평택시는 사고 직후 고농도 오염수를 폐수위탁업체를 동원해 수거 및 처리했고, 현재는 공공하‧폐수처리장 6개시 15곳을 확보해 오염수를 처리하고 있다. 빠른 오염하천수 처리를 위해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취수 장비를 개선하고 취수지점을 확대했으며, 주‧야간 오염수 취수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4일 기준으로 평택시의 하천 오염수 처리량은 약 35,000여 톤에 달한다. 오염수 제거의 노력으로 수치상으로 수질이 매우 개선됐지만, 관리천은 여전히 푸른빛을 띠고 있고, 토양 및 지하수 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또한, 브리핑에서 시는 사고 수습을 위한 재원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날 설명에 따르면, 18일 지원받은 경기도 긴급재난관리기금 외 추가 복구 비용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고, 오염구간인 청북읍과 오성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평택시 환경국장은 “현재 평택시는 하천 기능 회복을 목표로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사고를 수습해 나가고 있다”면서 “수질은 크게 개선됐지만,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 요소를 모두 제거할 때까지 상황을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피해복구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사고로 불편을 겪고 불안을 느끼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면서 “평택시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사고’는 1월 9일 화성시 양감면 소재의 유해 화학물질 보관 사업장에서의 화재로 촉발됐으며, 보관 중이던 유해 물질 일부와 화재 진압에 사용된 소화수가 관리천으로 유입돼 총 7.7km의 하천이 오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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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2024년 1차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가 1월 19일(금) 2024년 1차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임직원이 정기 단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공사 임직원은 본사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의 헌혈버스에 올라 헌혈에 동참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헌혈이 혈액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헌혈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도시공사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해피드림봉사단을 결성해 주거개선사업과 긴급 물품 지원, 성금기탁 등을 통해 평택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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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함, “안전체험관으로 제2의 임무를 명받았습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의 명명식을 12일 개최하며 평택함이 제2의 임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함은 영국에서 건조된 후 미국 해군에서 1972년 취역했던 구조함으로, 1997년 4월 진해 해군사령부 해군부두에서 재취역하면서 ‘평택함’으로 명명됐다. 이후 평택함은 2007년 태안 기름유출 방재 작전, 2010년 천안함 구조‧인양 작전 및 추락 링스헬기 탐색 작전 등에 투입됐으며,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함 중 가장 빨리 현장에 투입돼 실종자 구조 및 탐색 작전을 펼친 바 있다. 2016년 12월 퇴역한 이후 평택함은 이듬해 1월 평택시에 무상 대여 형식으로 인계됐다. 평택시는 토론회 등을 거쳐 평택함을 해양안전체험관으로 활용하는 방침을 세워 사업을 추진하면서, 평택함의 새로운 임무를 알리기 위해 명명식을 개최했다. 현재 평택함은 서해대교 하부 친수공간에 이전돼 있으며, 이날 행사도 평택함에서 진행됐다. 명명식에서는 해양‧재난‧어린이 분야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되짚어 해양안전체험관의 필요성을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공유했으며, 현판식 및 함정 순시 등이 진행됐다. 명명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이학수 도의원, 강정구, 류정화 시의원, 이구성 해군2함대 부사령관, 정진관 경기남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병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이종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변혜중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장진수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각계각층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평택함이 해양안전체험관으로의 제2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에 대하여 축하를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함은 각종 해양 재난사고에서 탐색과 구조 활동을 펼쳤고, 대민 지원에서도 두각을 보인 대한민국 해군의 자랑이었다”라며 “앞으로 새로운 임무를 수행할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안전교육의 장으로 조성해 많은 사람이 즐겁게 체험활동을 펼치며 안전을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에는 재난안전체험교육장, 국가자격증 상설시험장, 4D항법 체험관, 해군전시홍보관, 평택시홍보관 등의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며,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 4월 정식 개장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