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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한미 한마음 X 어울림 축제’참석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팽성읍 안정로 일원(K-6 밀렛게이트 앞 약 500m) 에서 열린‘2026 한미 한마음 X 어울림 축제’개막식에 참석해 주한미군 가족들과 시민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 정일구 부의장이 참석했으며 주한미군과 가족, 시민, 외국인 등 5만여 명도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겼다. 올해는 한미 어울림 축제와 한미친선 한마음 축제를 함께 개최해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이 양국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거리축제로 꾸며졌다. 개막식에는 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샌드아트, 축사, 표창장 수여식, 개막 세리모니가 진행됐으며, 미8군 밴드와 뮤지컬 갈라쇼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 기간에는 한미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 한미 요리 대회를 비롯해 한미 문화 체험존, 먹거리 홍보부스, 시민 참여형 거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최재영 의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할 때 진정한 화합과 평화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평택시의회도 주한미군과 지역사회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한미 한마음 X 어울림축제’는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가 자리한 평택에서 주한미군 가족과 평택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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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오페라가 하나의 이야기로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11월 27일과 28일 총 3회에 걸쳐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페라 스타파티 《돈죠반니의 초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평택시문화재단과 오페라팩토리가 공동 주최하는 작품으로, 모차르트의 《돈 죠반니》를 비롯한 명작 오페라의 대표 아리아와 듀엣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콜라주 오페라’ 형식으로 구성된다. 서로 다른 작품 속 인물들이 하나의 파티에서 만나 새로운 관계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유명 오페라의 대표곡을 나열하는 기존 갈라 공연과 차별화된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파티의 주인공 ‘돈죠반니’가 있다. 반복되는 일상에 싫증을 느낀 돈죠반니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화려한 파티를 열고, 자유와 열정을 지닌 ‘카르멘’과 아버지의 결혼 반대로 고민하는 ‘라우레타’를 초대한다. 여기에 파티에서 일하는 순수한 청년 ‘네모리노’까지 합류하면서 서로 다른 사랑의 사연을 지닌 네 인물의 만남이 시작된다. 사랑을 찾아 헤매는 돈죠반니,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으려는 카르멘, 사랑을 위해 용기를 내는 라우레타, 한결같은 마음을 믿는 네모리노. 서로 다른 사랑의 가치관을 가진 네 인물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관계와 사건을 만들어낸다. 과연 이들은 운명적인 인연을 만나 각자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그리고 파티의 마지막에는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파티’라는 친숙한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줄거리를 따라가며 각 인물의 대표 아리아와 듀엣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어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극적인 재미와 음악적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오페라에 익숙한 관객에게는 서로 다른 작품 속 인물들이 새로운 이야기 안에서 만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출연진으로는 돈죠반니 역의 바리톤 최은석, 카르멘 역의 메조소프라노 황현의, 라우레타 역의 소프라노 최윤나, 네모리노 역의 테너 조철희가 무대에 오른다. 예술감독 박경태, 연출 이효석, 지휘 박해원, 음악코치 최유리가 제작진으로 참여하며, 7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앙상블이 성악가들과 함께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선보인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돈죠반니의 초대》는 친숙한 이야기와 익숙한 음악을 통해 오페라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공연”이라며 “서로 다른 오페라 속 인물들이 펼치는 사랑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시민들이 오페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약 70분간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이며, 예매와 자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 방법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YES24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평택시문화재단과 오페라팩토리가 공동 주최하고 오페라팩토리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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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과 무대가 하나 된 ‘진짜 소리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9월 19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2026 제작공연 시리즈 名作 3. 판소리 명인전 ’을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시대를 대표하는 명창 왕기석, 장문희, 김정훈이 참여해 정통 판소리의 깊은 성음과 고수의 북장단을 중심으로 판소리 본연의 매력을 선보였다. 인위적인 퓨전 요소를 덜어내고 명창의 소리와 고수의 장단에 집중해 판소리가 지닌 음악적 깊이와 현장감을 전달했다. 특히 은 관객이 단순히 객석에 앉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소리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재단은 공연에 앞서 로비 포토존 이벤트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전통 부채를 증정했으며, 관객들은 공연 중 부채를 흔들며 “얼씨구”, “좋다” 등의 추임새로 명창의 소리에 호응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객석에서는 명창의 소리에 맞춰 자연스럽게 추임새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명창과 관객이 호흡을 주고받는 전통 판소리 공연 특유의 현장감이 무대를 채웠다. 이를 통해 판소리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직접 참여하며 전통예술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판소리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직접 부채를 들고 추임새를 넣다 보니 공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라며 “가족과 함께 전통 판소리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우리 전통 소리가 가진 본질적인 힘과 관객의 추임새가 더해지면서 웅장한 대서사시를 완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전통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제작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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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이 함께하는 열정의 무대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그리고 가족들이 음악과 춤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축제가 평택에서 펼쳐진다.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평택문화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2026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퍼레이드’가 오는 19일 팽성읍 안정로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한미댄싱카니발은 국적과 세대를 넘어 춤과 음악으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이다. 특히 평택에 거주하는 시민과 주한미군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돼 한미 간 우호와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의 서막은 관객과 공연팀이 함께하는 ‘행진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열린다.공연 시작 약 30분 전부터 공연장 주변에서는 넌버벌 퍼포먼스팀 ‘아임파서블매직’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풍선마술을 비롯해 카드마술, 공중부양, 순간이동 등 다양한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 유럽 축제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음악이 울려 퍼지면 공연팀들이 깃발을 앞세우고 공연장으로 행진한다. 공연팀들은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박수를 유도하며 가벼운 춤을 함께 추는 등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퍼레이드를 선보인다.특히 행진 퍼레이드에서는 ‘The Music Man’의 ‘Seventy Six Trombones’ 등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지며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춤추는 흥겨운 거리 축제의 장면을 연출한다.이번 축제에서는 쇼 발레와 벨리댄스, 스트릿댄스, 전자현악과 팝페라, 뮤지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외국인쇼 발레단 ‘가르모니아’를 비롯해 벨리댄스팀 ‘아르드’, 스트릿댄스팀 ‘아티프’와 ‘논스탑 크루’, 벨리댄스 퍼포먼스팀 ‘벨리비아’, 전자현악·팝페라팀 ‘라피네’, 뮤지컬 댄스음악팀 ‘어쏘티드’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도 허문다. 일부 공연은 객석 곳곳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연의 마지막에는 관객들이 직접 카니발 스텝을 밟으며 공연팀과 함께 춤추는 참여형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춤과 음악을 매개로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2026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퍼레이드.가을의 평택을 뜨거운 춤과 음악으로 물들일 이번 축제가 한미 양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함께 즐기는 새로운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여러분, 2026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퍼레이드 입장이 시작됩니다!”큰 함성으로 시작되는 열정의 퍼레이드가 평택의 거리를 축제의 무대로 바꾸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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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체험 한자리에서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지난 8월 25일 개막한 ‘2026 평택 아티스트 페스티벌 P:art 특별전’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예술과 시민을 연결하는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P:art는 ‘예술을 잇고, 사람으로 잇다’를 주제로 평택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시민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공연·체험·예술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지난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평택아트센터에서 열린 ‘P:art 특별전’에는 총 2,150명이 방문했으며, 전시 작품 5점이 판매됐다. 작품 판매뿐 아니라 참여 작가들의 다른 작품에 대한 추가 문의도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개별 작품을 넘어 지역 작가의 창작활동 전반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특별전은 전시와 공연, 체험을 하나의 공간 안에서 연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김정현 학예사는 P:art 특별전 현장 리뷰를 통해 공연장과 전시장이 한 공간에 자리하면서 서로 다른 장르의 관객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모습을 소개했다. 특히 공연을 기다리던 관람객이 전시를 관람하고 지역 작가의 작품에 관심을 갖는 과정에서 작품 구매로까지 이어지는 사례를 통해 공연과 전시의 연계가 관객층을 확장하는 효과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이러한 성과는 평택아트센터의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공연과 전시를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공간에서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시민의 체류와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하고, 예술작품에 대한 관심이 지역 작가의 창작활동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나아가 평택아트센터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만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경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했다.공연 프로그램 역시 시민들의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 라엘앙상블의 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거점공간 공연 6회에 총 1,642명이 관람했으며, 거리공연 1회도 진행했다. 클래식·재즈·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평택 곳곳에서 선보였다. 더불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체험 프로그램 4회에 총 200명이 참여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작 과정에 참여했다.이와 함께 청년예술인 네트워킹 ‘예술가의 나침반’을 통해 청년예술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시각예술 프로젝트 《REVERSE & REBIRTH》를 통해 예술과 환경, 소비문화를 주제로 창작의 의미를 확장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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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처음으로 평택 무대 오른다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10월 23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을 개최한다.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처음으로 평택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로, 섬세한 음악적 해석과 뛰어난 연주 기량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이번 리사이틀은 ‘피아니스트가 남긴 음악’을 주제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2024년 진행한 ‘The Pianist’에서 한층 확장된 구성으로, 파데레프스키, 데 라로차, 란도프스카, 니콜라예바, 체르카스키, 카사드쉬, 바이젠베르크, 기제킹, 굴다, 와일드 등 20세기를 풍미한 거장 피아니스트들의 음악을 소개한다. 특히 이들은 단순한 작품을 연주한 피아니스트를 넘어 직접 편곡하거나 작곡하고, 자신만의 해석으로 작품을 남긴 인물들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시대와 국적, 음악적 개성이 서로 다른 피아니스트들의 연주와 창작 세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손열음은 뛰어난 연주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해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음악을 바라보는 기획자로서의 시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익숙한 레퍼토리뿐 아니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음악까지 함께 만날 수 있어 피아노 음악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손열음의 연주를 평택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시대와 개성을 지난 피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통해 손열음만의 섬세한 해석과 연주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티켓은 9월 4일 오후 2시부터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YES24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031-669-0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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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평택시민 대상 공연 선예매 제도 운영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평택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요 공연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택시민 대상 공연 선예매 제도를 운영한다.평택시민 선예매는 평택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일반 예매에 앞서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평택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공연을 시작으로 선예매를 시행하고, 향후 평택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공연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첫 선예매 대상 공연은 오는 11월 20일과 21일 평택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이다. 해당 공연의 평택시민 선예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일반예매는 9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이후 국립무용단의 과 도 평택시민 선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평택시민 선예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사전에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평택시 거주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비대면 자격 확인 인증을 통해 평택시 거주 여부를 확인하면 선예매 기간에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비대면 자격 확인 인증은 정부 행정전산망과 연계해 진행된다.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평택시민들이 주요 공연을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민 대상 선예매 제도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평택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선예매 대상을 재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공연으로 점차 확대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평택시민 선예매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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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농악 상설공연“문화 소-풍”하반기 일정 시작
평택농악보존회(회장 김종수)가 ‘2026년 평택농악 상설공연’하반기 일정을 오는 9월 5일(토)을 시작으로 10월 31일(토)까지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과 평택 축제 현장으로 찾아가 진행한다. ‘2026년 평택농악 상설공연’은 평택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평택시가 후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시의 유일한 국가무형유산인 평택농악의 가치를 알리며 시민들에게 전통문화를 보다 더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4월부터 진행된 상반기 일정에 이어 하반기(9~10월) 일정을 앞두고 있으며,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문화 소-풍”의 콘셉트로 시민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방문한 관객들이 전수교육관 야외광장에서 자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를 대여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특히, 하반기 일정에 평택의 축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상설공연이 9. 19.(토), 10. 11.(일)에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으로는 ▲평택농악 판굿 공연 ▲전통 체험(버나·상모돌리기 등) ▲경기도무형유산 자수장, 서각장 작품 전시 관람이 있다. 또한, 상설공연의 폐막일에는 국가무형유산 농악팀들의 특별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한층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전달할 계획이다.평택농악보존회 김종수 회장은 “평택농악 상설공연을 통해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느끼고 즐기실 수 있는 소풍 같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다”라며, “이번 하반기 일정에는 평택에서 진행되는 축제에도 직접 찾아가 특별한 상설공연을 전달할 예정이오니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공연 일시 및 장소 등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농악보존회 누리집(www.ptnongak.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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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에서 울린 오케스트라…평택아트센터 8월 공연 성료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 평택아트센터가 8월 두 차례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와 오케스트라의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지난 8월 7일에는 이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평창대관령음악제 피날레 공연의 국내 순회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음악제를 찾기 어려웠던 지역 관객들에게 평창의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평택아트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관객을 위한 ‘썸머 스테이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청소년의 공연 관람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세대가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객 친화적인 운영을 이어갔다.이어 8월 26일에는 이 무대에 올랐다. 창단 70주년을 맞은 KBS교향악단과 지휘자 정명훈,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함께한 이번 공연은 평택아트센터의 8월 오케스트라 시리즈를 장식했다. 김세현은 섬세한 피아노 연주로 무대의 깊이를 더했으며, 정명훈의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선보인 풍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져 라흐마니노프와 프로코피예프의 작품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두 공연은 찾은 관객들은 “평택시민으로서 가까운 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평택시민 할인과 청소년 할인으로 관람 부담이 줄어 공연장을 찾기 수월했다”, 평택아트센터에서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연에 대한 호응을 나타냈다.평택아트센터는 이번 8월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연주자와 대표 오케스트라의 무대를 지역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평택아트센터의 하반기 기획공연은 피아노 리사이틀과 무용으로 이어진다. 9월 12일에는 , 10월 25일에는 이 개최된다. 피아노 리사이틀은 PAC 피아노 시리즈 관람자 40% 할인과 청소년 전석 2만 원 관람 혜택 등을 제공한다.무용 공연으로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립발레단 ,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유니버설발레단 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별 일정과 예매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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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선 9기 핵심 공약, 평택 축제에 지역예술인 뜬다!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예술인 축제 참여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예술인들의 무대 기회를 보장하는 ‘우선참여제’를 도입한다. 평택시는 8월 31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문화원, (사)한국예총 평택지회, (재)평택시문화재단을 비롯해 지역예술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의 내실을 기하고, 관내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무대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평택시는 축제 및 행사성 사업 집행 시 공연비의 일정 비율 이상을 지역예술인에게 지급하도록 노력하고, 예산 확보와 조례 개정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평택문화원은 역사·문화적 자산과 지역예술인을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평택예총은 다양한 장르의 무대예술 전문 인력과 단체 발굴 및 동참 유도를 각각 담당한다. 또한 문화재단이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매칭을 수행하면, 지역예술인은 수준 높은 공연과 세대 간 상생으로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원용 시장은 “평택시 전역의 축제와 행사를 지역예술인과 함께 채워나감으로써, 성장의 결실과 문화적 혜택이 시민의 삶에 고루 스며들게 할 것”이라며,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담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도시 평택’의 아름다운 무대를 우리 지역예술인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향후 축제성 사업 전반을 상시 점검하여 이행 관리를 제도화하고, 대상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발굴하여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가 시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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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이 함께하는 열정의 무대
한미댄싱카니발은 국적과 세대를 넘어 춤과 음악으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이다. 특히 평택에 거주하는 시민과 주한미군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돼 한미 간 우호와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의 서막은 관객과 공연팀이 함께하는‘행진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열린다.공연 시작 약 30분 전부터 공연장 주변에서는 넌버벌 퍼포먼스팀 ‘아임파서블매직’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풍선마술을 비롯해 카드마술, 공중부양, 순간이동 등 다양한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 유럽 축제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음악이 울려 퍼지면 공연팀들이 깃발을 앞세우고 공연장으로 행진한다. 공연팀들은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박수를 유도하며 가벼운 춤을 함께 추는 등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퍼레이드를 선보인다.특히 행진 퍼레이드에서는‘The Music Man’의 ‘Seventy Six Trombones’ 등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지며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춤추는 흥겨운 거리 축제의 장면을 연출한다.이번 축제에서는 쇼 발레와 벨리댄스, 스트릿댄스, 전자현악과 팝페라, 뮤지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외국인쇼 발레단 ‘가르모니아’를 비롯해 벨리댄스팀 ‘아르드’, 스트릿댄스팀 ‘아티프’와 ‘논스탑 크루’, 벨리댄스 퍼포먼스팀 ‘벨리비아’, 전자현악·팝페라팀 ‘라피네’, 뮤지컬 댄스음악팀 ‘어쏘티드’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이번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퍼레이드의 특징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도 허문다. 공연팀들이 객석 곳곳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하며, 관객들이 직접 카니발 스텝을 밟으며 공연팀과 함께 춤추는 참여형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춤과 음악을 매개로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2026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퍼레이드.가을의 평택을 뜨거운 춤과 음악으로 물들일 이번 축제가 한미 양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함께 즐기는 새로운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26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퍼레이드의 입장을 시작으로 열정의 퍼레이드가 평택의 거리를 축제의 무대로 바꾸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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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춘천고음악 콩쿠르’ 성황리에 마무리
2025년 제23회 춘천고음악 콩쿠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비전공자 부문과 전공자 부문으로 나뉘어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본 경연에는 비전공부문 152명, 전공자부문 19명, 합계 161명이 참가했다.25일 진행된 비전공자 독주 부문 1등은 △초등부 박승혁 △중고등부 한세희 △대학 일반부 이윤 학생이, 실내악 부문 1등은 △여도초등학교 △중고등부 리코누리 △대학 일반부 춘천리코더앙상블, 합주 부문 1등은 △대전상원초등학교 △대학 일반부 춘천리코더앙상블이 차지했으며 26일 진행된 전공자 독주 부문은 김세민, 실내악 부분은 김소현 씨가 1등상을 수상했다.비전공부문 독주 및 실내악 전체 대상 수상은 이우고등학교 2학에 재학 중인 김진호 학생이 선정됐고 합주 부문 대상은 전남 여수 여도초등학교 4~6학년 재학중인 학생들로 이루어진 리코더 합주부(지휘 유환일)에게 돌아갔다.전공자부문은 스위스 바젤 스콜라 칸토룸에 재학 중인 나카무라 유 (Nakamura Yu, 하프시코드 연주자)가 대상을 수상했다.한편 '춘천전국리코더콩쿠르'의 전신이었던 본 콩쿠르는, 고악기 전반에 대해 부문을 확대하며 작년 2024년부터 '춘천고음악콩쿠르'로 진행하고 있다. 전공자부문 대상 수상자와 비전공자 대상 수상자는 오는 2026 춘천국제고음악제에서 초청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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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문화예술 진흥 및 상호 발전 업무협약
24일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과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가 평택대학교 본관에서 지역사회 문화예술 진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및 교육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프라와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평택시문화재단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는 중추 기관으로, 공연·전시·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의 외연을 확장해 왔다. 평택대학교는 지역사회의 학문적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문화예술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상호 교류 프로그램 적극 추진 △지역 예술인 지원과 시민 대상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 △양 기관의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예정이다.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한층 풍요로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평택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교육기관, 예술인,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앞으로도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와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평택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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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혼자 있는 시간, 시민의 언어로 엮다”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나 혼자 있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한 시민 시 공모의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시민 시 수록집으로 발간한다. 이번 공모에는 7세 어린이부터 88세 어르신까지 총 107명의 시민이 참여, 총 215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이 되었다.는 평택 시민들의 ‘혼자 있는 시간’을 시로 모으고, 이를 통해 서로의 삶을 연결하고자 기획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다. 일상 속의 고독과 사유, 위로, 성찰을 담은 시민들의 시는 단순한 개인적 기록을 넘어 서로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자 공동체의 목소리로 확장되었다. 이는 혼자 있음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게 하며, 나아가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공동체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심사는 시인 나희덕과 문학평론가 고영직이 맡아, 시민들의 진정성 있는 언어와 공감의 힘에 주목했다. 그 결과 55명의 시민, 57편의 작품이 선정되어 수록집에 실렸다. 이 시집은 시민의 목소리로 만들어진 시집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향후 공모 참여자와 선정자를 대상으로 이 운영될 예정이며,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 평택남부문예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에서 공모 시 선정 작품들이 전시되어,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된다.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혼자 있는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시민들의 언어를 책으로 엮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학 자산으로 남게 되었다”라며, “이번 수록집은 평택의 다양한 세대가 ‘혼자’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공감과 연결의 힘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민 공동체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 지역문화팀(031-8053-35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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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 발굴이 지역경제 활성화 ‘활력’
평택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신뢰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도시를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 발굴이야말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핵심 열쇠이기 때문에 평택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표 축제를 기획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관광객들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받는 하나의 축제로 인해 수도권 관광객의 유입은 물론 실질적 소비까지 이어짐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사례가 되고 있다.그 예로 지난 7월 26일 가수 싸이의 공연 ‘흠뻑쇼’가 진행됐던 강원 속초시에서 단 하루 만에 75억 원 이상의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속초시와 KT,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수행한 통신 및 소비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축제 당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2만3855명이었다. 이 중 외지인의 비율은 전체 88%에 달하는 2만1000여 명이었으며, 특히 수도권 거주자가 전체 외지인의 66.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속초시는 “이번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통해 대형 공연이 수도권 관광객의 유입은 물론 실질적 소비까지 이어짐을 수치로 입증했다”며 “이번 싸이 흠뻑쇼 속초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사례로 보고, 향후 축제 운영 전략과 관광정책 수립에 이번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속초만의 매력과 품격을 살린 관광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지난달 10일 막을 내린‘보령머드축제’. 보령시는 “'보령머드'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300억 원의 지역경제가치 상승효과를 가져왔다.”며 “머드축제는 지역이미지를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보령시의 관광 및 머드와 관련된 다양한 산업을 파급시키는 효과를 발생시켰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제 28회 보령 머드축제’에 11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글로벌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축제 현장에서 머드만큼 주목받은 것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였다. 머드 즐기러 왔다가 자연스럽게 국내 여행까지 발걸음을 옮기게 만든 이번 축제.‘2025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품앗이를 보여준 보령 머드축제를 찾았다.충남 특산품이 한곳에, 머드가 보여준 충남의 맛. 보령이 축제장에 불러온 건‘충남의 맛’이었다. 방문객들에게 충남 특산품을 알리고 관광 명소까지 연계한 음식 부스를 선보였다.여기에 더한 사례로 지난달 8일에서 16일까지 열린 '2025 대전 0시 축제'. 이장우 대전시장은“0시 축제에 216만 명 방문, 경제효과 4021억 원”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5 대전 0시 축제'에 총 216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이 시장은 "대전 0시 축제는 2023년 첫 개최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제고, 세계적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해왔다"며 "짧은 기간 동안 '노잼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꿀잼도시·완잼도시·웨이팅의 도시'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전국에서 가장 핫한 도시로 변화시켰다"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특히 올해 0시 축제는 전국이 배우러 오는 '성공 모델'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 지자체 관계자들이 직접 찾는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원주·천안·보령·화천 등 10개 자치단체와 축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대전을 찾아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갔다고 이 시장은 설명했다.이 시장은 "전국 지자체가 우리 축제를 배우러 온다는 것은 대전이 이제 대한민국 축제의 중심에 서 있다는 뜻"이라며 "앞으로 더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축제를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번 축제로 인한 경제효과는 4021억 원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직접효과 1108억 원, 간접효과 2913억 원이며, 축제 기간 2808명의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고용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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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 평택 해양 페스티벌’ 준비 본격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1월 1일 해군 2함대에서 개최 예정인 ‘2025 평택 해양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고 지난 21일 첫 ‘축제 추진 TF’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TF 단장인 문종호 평택시 안중출장소장과 포승읍 주요 단체장, 시 관계부서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평택시와 해군 2함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해양페스티벌은 올해 3회째를 맞으며 해군2함대사령부 연병장에서 함정공개, 항해 체험, 해군 장비 전시,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안보 견학, 인기가수 축하공연, 각종 체험행사 등 해군 문화와 바다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특히, 가을 정취가 가득한 11월의 바다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연과 체험의 장이 펼쳐진다. 회의를 주재한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평택 해양 페스티벌은 평택시와 해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축제인 만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기관과 부서,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평택 해양 페스티벌’은 평택시 통합 30주년과 해군 창설 80주년을 맞아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해군 국악대의 협연을 비롯해 시민과 해군 장병들의 소망을 담은 ‘위시볼 점등’ 퍼포먼스 등 의미 있는 기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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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표 축제 발굴 시급
현재 평택시는 농업, 산업, 군사, 항만 등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관광객 유치와 연결할 수 있는 대표 축제 콘텐츠 발굴에는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택시 각 지역에서 평택해양페스티벌, 평택호 물빛축제 등 소규모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나 전통 축제들이 존재하지만, 외지 관광객을 대규모로 끌어올 만큼의 ‘브랜드 축제’는 부재한 상황이다.한 관광 마케팅 관계자는 “대표 축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경우 기대되는 효과는 상당하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특정 축제가 전국적 혹은 국제적으로 홍보됨으로서 얻어지는 도시 브랜드화, 축제는 단순한 관광유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결속의 강화로 평택시의 장기적인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고 제언한다. 이러한 사례는 최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축제가 그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축제전문가들은 평택만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차별화된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평택만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차별화된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한 평택해양페스티벌의 재구성, 쌀과 농산물로 유명한 평택지역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평택 농산물 푸드페스티벌’, 한미 문화교류를 전면에 내세운‘국제 다문화 예술제’, 평택농악과 현대적 춤을 중심으로 한‘전통과 현대음악·춤 축제’등의 발굴이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다.[관련기사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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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댄스음악 · 팝 디스코 · 싸이 흠뻑쇼 ‘환호’
이날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팝 콘서트는 오프닝공연으로, 주한미군가족 줌바댄스팀은 일본, 한국, 멕시코, 미국, 베네수엘라, 파나마 출신의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주로 라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K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선보여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개막식에 이어 공군작전사령부 근무지원단 중창팀의 수준높은 음악, 웅장한 목소리로 이어진 퍼포먼스에 1천여 관객들의 감성이 점차 높아졌다.관객들의 눈이 집중되는 순간, 외국인쇼발레단 가르모니아팀이 무대에 올라 삼바, 안뜨레, 터키, 플라맹고, 밸리 등 댄스의 퍼포먼스를 통해 감성적인 춤을 펼쳐 박수 갈채를 받았다.이어 2023 한미댄싱카니발 퍼레이드 경연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아르드’ 벨리댄스팀이 이집트 전통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2023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경연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비비드니스팀은 왁킹 스트릿댄스 퍼포먼스를 화려하고 역동적으로 선보였다.여기에 더해 뮤지컬 ‘맘마미아’의 감동을 선보일 뮤지컬 댄스 갈라쇼는 명작 안무와 화려한 조명 아래 모두가 함께 흥겨운 춤을 추는 팝 디스코 콘서트로 우리도 모르게 점점 열광의 춤에 빠졌다.뮤지컬 댄스 갈라쇼는 명작 뮤지컬 ‘맘마미아’의 노래 Gimme gimme gimme, Mamma Mia, Voulez vous, Dancing queen과 흥겨운 댄스음악 Rasputin, Touch by touch, Tragedy 등을 열창했다.특히 열광의 무대 팝 디스코 콘서트에서는 팝 디스코의 명곡 don't stop me now, Holding Out For A hero, I was made for loving you, Come on everybody와 맘마미아의 워터루가 열광의 무대를 장식했다. 마지막 무대는 모창 싸이 짜이가 강남스타일, 연예인, 댓댓, 예술이야, 챔피언 등 싸이의 명곡들을 생생하게 재현해 흥겨움이 폭발하는 싸이의 흠뻑쇼가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날 펼쳐질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팝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댄스의 축제, 음악의 향연이 되었다.2025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팝 콘서트는 경기도 ·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평택문화신문이 공동 주관한다.한편, 올해로 여덟번째 축제인 ‘2025 한미댄싱카니발은 댄스와 팝 퍼포먼스로 열리는 대형 콘서트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평택 최고의 대표축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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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국가유산 –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성황리에 종료
지난 9월 28일(토) 평택시 팽성읍 객사(경기도 유형문화유산)에서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본 행사는 조선시대 한양에 계신 임금님을 바라보며 행하는 유교 의례를 재현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 복식을 입고 진행하는 행진 및 연극이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나 시민들이 직접 기획해 연출하는 행진은 관람객을 포함한 100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로 진행됐으며, 생생 국가유산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바느질 부대’를 통해 직접 만든 의복을 착용한 참가자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이 밖에도 다양한 전통체험을 통해 k6 캠프 험프리스 미군 가족 또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화합의 장이 됐다.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행사는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해 문화유산이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하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본행사는 팽성읍 객사를 바탕으로 팽성읍 내의 역사적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어 주민들과 함께하는 팽성읍의 중요한 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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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국가무형유산 … 평택농악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평택농악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평택농악보존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인 평택농악보존회(회장 유성열)가 지난 3월 2024년 평택농악 강습프로그램 운영에 이어 하반기(9~12월) 강습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평택농악 강습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평택농악의 저변 확대와 평택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의 평택농악 이해도 증진을 위해 매년 진행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상반기(3~6월)에 이어 하반기(9~12월) 강습프로그램을 분리 운영하고, 총 6개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 1회 총 25차시로 운영된다. 강습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은 ▶입문반(평택농악 장단 및 선반 기초) ▶심화반(평택농악 장단 심화 및 판굿) ▶상모기초반(평택농악 상모 기초) ▶태평소반(평택농악 태평소) ▶실버반(만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청소년반(초·중·고 재학생 대상)으로 구성되어 수준 및 연령을 고려한 맞춤별 강좌가 운영된다. 평택농악에 관심이 있고 배우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평택농악보존회 누리집(www.ptnongak.or.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평택농악보존회 사무국(☎ 031-691-0237)으로 문의하면 된다.유성열 평택농악보존회 회장은 “매년 강습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받은 수강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개편했다”며 “상·하반기 운영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이 평택농악을 전승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겠으며, 실버반과 청소년반을 신설하여 다양한 연령층에 맞춘 수업으로 평택농악의 이해도를 높여 향유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강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8월 5일(월)부터 8월 19일(월)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했다.한편, 평택농악보존회는 공연활동으로 △평택농악 정기발표 공개행사 연 1회, △국내외 초청공연 연 100회, △평택농악 기반 창작공연 기획 및 운영 등을 펼치고 있다. 체험 및 교육활동으로는 △평택농악 악기 및 버나 등을 활용한 대상 맞춤형 체험 △교육 지원사업 운영(평택농악 강습프로그램, 시민농악동호회 등)을 펼친다.이 외 기타 활동으로는 △문화소외계층 대상의 재능기부 공연 △평택농악 보존과 전승을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평택농악의 탄생은 평택은 소샛들이라는 넓은 들을 끼고 있어 예로부터 농산물이 풍부했고, 이는 평택농악을 이루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또한 평택 근처의 청룡사(靑龍寺)는 일찍부터 사당패들의 근거지가 되어 조선 말기에는 그들의 농악이 크게 발달하였다. 그래서 평택농악은 두레농악인 동시에 걸립패농악(중들이 꽹과리치면서 염불하고 동냥하는 일)의 성격을 갖는다.농악에 사용되는 악기로는 꽹과리, 징, 북, 버꾸, 호적, 나팔이 있다. 편성은 영기수(令旗手), 농기수(農旗手), 나팔수, 호적수, 상쇠, 부쇠, 종쇠, 징수 1, 징수 2, 설장구, 부장구, 상장구, 북, 상버꾸, 부버꾸, 종버꾸, 꼬리버꾸, 상무동, 종무동, 삼무동, 칠무동, 중애(사미), 양반으로 되어있다. 농악수들은 옛날 군졸들이 입었던 의상을 입고 그 위에 색띠를 걸쳐 매며 머리에는 벙거지나 고깔을 쓴다. 악기에 있어서 징과 북이 타지역에 비하여 적으며 소고와 법고의 구별이 없다. 가락의 가림새가 분명하며 노래굿이 있는 것도 특이하다. 또한 길군악칠채는 경기농악에만 보이는 장단으로 평택농악의 길군악칠채는 다른 지역과 구분된다.평택농악은 두레농악의 소박한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공연성이 뛰어난 남사당패 예인들의 전문적인 연희를 받아들여 복합적으로 구성한 수준높은 농악이며, 무동놀이(어른의 목말을 타고 아이가 춤추는 놀이)가 특히 발달했다. 문의: 031-691-0237. 홈페이지 : www.ptnonga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