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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 이달 8일(금) 견본주택 개관
한신공영은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에 선보이는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의 견본주택을 이달 8일(금)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는 브레인시티 공동7블록(장안동28-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전용 59·84㎡ 총 9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76가구△59㎡B 29가구△84㎡A 194가구△84㎡B 225가구△84㎡C 303가구△84㎡D 64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분양 일정은 11월 1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1순위, 13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화)이며, 계약은 같은 달 30일(토)부터 12월 2일(월)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평택시 및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 주택보유수에 상관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년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면적 59㎡ 기준 3억4100만원을 시작으로 3억원 중후반대에 책정됐고, 전용 84㎡의 경우 4억6000만원부터 공급된다. 분양이 완료된 브레인시티 내 타 단지 대비 낮은 분양가에 공급되는 동시에, 직전 분양단지와 비교해서도 3000만원 가량의 안전마진이 확보된 셈이다. 여기에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로 초기 계약에 대한 부담을 낮춘 점도 메리트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 브레인시티는 산업·연구·대학·의료 및 주거 기능이 한데 어우러진 첨단복합 산업단지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인근에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테스나, 탑머티리얼 등 굵직한 기업들도 브레인시티 내 속속 입주를 확정짓고 있다. 여기에 카이스트 평택캠퍼스와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등 개발호재도 줄을 잇고 있어 향후 수도권을 대표할 자족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는 브레인시티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으로 초등학교와 유치원 예정부지가 위치해 있다. 길을 건너지 않고도 통학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초품아’ 입지로,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단지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벤치, 리딩벤치, 픽업파고라, 디자인파고라, 리딩 오브 등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특화 보행로를 조성해 학교 앞까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이밖에, 중·고교 등 각급 학교 예정부지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근에 위치한 중심상업지구(예정) 이용이 쉽고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CGV, 롯데시네마 등 문화시설이 차량으로 10분대면 도달 가능하다. 단지 앞 3,800여평의 근린공원을 비롯해 근린공원 3개소가 인근에 조성되는 등 주거환경도 쾌적하다는 평가다.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도 눈여겨볼 만하다. 수도권 지하철1호선 및 SRT가 지나는 평택지제역이 인근에 있다. 평택지제역은 수원발KTX 직결사업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GTX-A, C노선 연장을 비롯해 평택지제역과 서정리역 사이 간이역 설치도 예정돼 있다. 여기에 단지 남측 청원로를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평택동부고속화도로도 예정돼 있는 만큼 서울 등 수도권 각지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는 전국 각지에서 아파트를 공급하며 가치를 인정받아 온 ‘한신더휴’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도 갖추게 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고, 전체 대지면적의 32%를 조경에 할애하는 한편 12%대의 낮은 건폐율을 적용해 주거 쾌적성을 더했다. 생활공간 내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하며, 4Bay 판상형 구조를 통해 개방감 및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대형 드레스룸과 현관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되며, ‘ㄷ’자형 주방 구조와 ‘11’자형 주방 구조 등 입주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펫 캐어존, 주민카페,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남녀노소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 내 곳곳에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는 수도권 대표 자족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브레인시티 내에서도 ‘초품아’ 등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던 단지”라며 “분양가 상승세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착한 분양가를 내세워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춘 만큼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735-8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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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가 맞아?” 3.3㎡당 1,435만원에 계약금 5% 파격 행보
□ (주)한양(이하 한양)은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에 공급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12월 1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평택 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체 분양 단지들과 비교해도 경쟁력을 갖춘 착한 분양가를 자랑하며, 11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무상 제공 품목과 계약금 5%라는 파격적인 조건까지 갖춘 '착한 아파트'로 공급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6개 동, 총 88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 232세대 ▲84㎡ 657세대로 구성된다. □ 청약 일정은 오는 12월 16일(월)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2월 17일(화) 1순위 청약, 12월 18일(수)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2월 27일(금) 발표되며, 12월 28일(토)부터 12월 30일(월)까지 서류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2025년 1월 6일(월)부터 1월 8일(수)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분양가는 전용 59㎡타입이 3억 4,600만 원선부터, 전용 84㎡타입은 4억 5,600만 원선부터 책정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로 계산하면 약 1,435만원이며, 발코니 확장 포함 시에도 약 1,453만원이다. 이는 브레인시티에 공급된 단지들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지난 10월 평택 구도심에 공급한 타 단지와 비교하면 3.3㎡당 약 477만원 저렴해 평택 내에서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단지로 평가된다. 특히 인건비와 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분양가 상승 추세 속에 올해 11월까지 경기도에 공급된 단지들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약 2,006만원(확장비 별도)까지 치솟을 점을 고려하면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착한 분양가는 더욱 돋보인다. □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발코니 확장 시 11가지의 무상품목을 제공하며 상품성까지 높였다. 통상적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는 유상옵션 위주로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최근 평택에 분양한 단지들에서 유상옵션으로 제공하는 품목들을 다수 무상으로 제공하며 차별성을 뒀다. 세부 품목을 보면 공간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 선반이 설치된 복도 팬트리와 침실3 붙박이장, 드레스룸 시스템 선반과 시스템 가구형 파우더는 물론, 냉장고장과 김치냉장고장, 전기오븐, 사각 싱크볼, 음식물 탈수기 등 다양한 주방 옵션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 특히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소비자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 조건도 계약 시 1,000만원 정액제에 총 계약금을 5%로 책정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10~20%의 계약금을 책정하는 것과 비교해 절반 이상 낮춘 파격적인 행보다. □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전 세대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4베이(Bay) 구조로 설계됐으며, 단지 가운데는 잔디가 깔린 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해 풍부한 녹지와 넓은 개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앙광장 주변으로는 입주민들의 힐링 공간이 될 주민카페와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된다. 지하 1층 커뮤니티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키즈짐 및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독서실, 공유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한양 관계자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분양가부터 옵션, 계약 조건 등을 모두 소비자 중심으로 책정한 착한 아파트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여기에 우수한 상품성은 물론,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 거점지역에 랜드마크를 건립한 수자인의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며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2-2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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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12월 13일 견본주택 개관!
신동아건설과 모아종합건설이 12월 13일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일원(고덕택지개발지구 A-50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3층 10개 동, 전용 84‧99㎡ 총 64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84㎡A 262세대 △전용 84㎡B 145세대 △전용 99㎡ 235세대 등이다. 이 가운데, 이번 본청약에서는 사전청약 부적격 당첨자, 사전당첨자 지위 포기 세대를 포함한 461세대가 배정됐다. 앞서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지난 2022년 사전청약을 진행한 결과, 324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5,741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4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분양일정은 12월 1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화) 1순위, 18일(수)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2월 24일(화)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내년 1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또 1순위부터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체 세대의 50%가 전국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 교육특화구역 에듀타운 아파트, 국제학교 및 초·중·고 인접, SRT·KTX·GTX 등 쾌속 교통 ‘기대’차별화된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가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 에듀타운은 고급 교육기관 유치를 목적으로 계획된 교육특화구역이다. 국제학교를 비롯해 교육시설과 다수의 초·중·고교가 조성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바로 옆에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자리하고 있다. 또 국제학교(예정)와 학원가(예정), 도서관(예정) 등 각종 교육 관련 시설이 가깝다. 우수한 교통 환경도 주목된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이 인근에 자리한다. 평택지제역은 현재 SRT가 운행 중이며, 수원발KTX 및 GTX-A·C 노선 연장도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평택지제역은 향후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요충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밖에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예정돼 있다. 차량을 통한 이동도 수월하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평택고덕IC도 가까워 평택제천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이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광역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 의료와 문화, 쇼핑, 행정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 삼성 평택캠퍼스 등 미래가치 ‘高高’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기대된다. 먼저 병·의원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는 상업용지가 인접하다. 여기에 홈플러스, 코스트코(예정) 등 대형 유통시설과 함께 평택아트센터(예정), 평택신청사 행정타운(예정) 등 문화·행정 인프라도 가깝다. 이밖에 인근으로 새솔근린공원, 고덕 수변공원 5호, 함박산 중앙공원, 바람산 등 녹지공간도 자리하고 있다. 높은 미래가치도 평가받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향후 삼성반도체와 긴밀하게 연계되는 지식기반 첨단산업 클러스터 ‘고덕 R&D 테크노밸리’도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 지식기반형 첨단복합산업단지 ‘평택 브레인시티’도 개발 중으로 향후 풍부한 주택 수요가 기대된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어린이집, 피트니스, 경로당,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도 갖춰질 예정이다. 한편,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86-2에 위치하며 2025년 9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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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10월 25일 견본주택 개관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합정동 83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45~178㎡, 총 1,9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45~112㎡, 59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며 타입별 가구수는 ▲45㎡ 32가구, ▲59㎡A 279가구, ▲59㎡B 103가구, ▲74㎡A 45가구, ▲74㎡B 27가구, ▲74㎡C 3가구, ▲84㎡A 14가구, ▲84㎡B 12가구, ▲84㎡C 80가구, ▲112㎡ 4가구로 구성된다. 수요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다양한 평면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향후 일정은 오는 11월 5일 특별공급,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1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1월이다. 청약통장 12개월 이상 조건을 맞추고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와 보유주택 수,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 평택시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충족 기준이 상이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단지는 실수요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을 기존 10%에서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을 1,000만원 정액으로 책정하는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 도보거리 평택역 및 각종 인프라 탄탄, 정주여건 우수해 단지는 평택역 도보거리에 들어서는데, 이 일대는 학군은 물론 AK플라자, CGV, 롯데마트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 지역으로서 평택에서도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반면 새 아파트 공급은 부족해 지역민들 사이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평택역에서 지하철 1정거장 거리에는 SRT가 다니는 평택지제역이 있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편리한 이동 여건을 갖췄다. 실제 평택역에서 평택지제역까지 1정거장 이동 후 SRT로 환승 시 수서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해 우수한 강남접근성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현장 부지에 신평동행정복지센터가 이전 예정으로 입주 시 근거리에서 바로 이용 가능하고, 평택경찰서, 평택역 복합문화광장(예정), 소사벌레포츠타운, 합정동 우체국, 박애병원, 덕동산근린공원 등도 가깝다. 우수한 교육여건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합정초가 위치한 안심학군 입지를 자랑하며 평택여중, 한광중·고, 한광여중·고, 신한중·고, 평택고, 평택마이스터고 등 다수의 학교도 인근으로 위치해 있다. 여기에 합정동 학원가도 인접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층의 높은 선호가 예상된다. ■ 1정거장 거리 평택지제역 광역교통망 확충 호재 집중... 수혜 예상 교통호재를 바탕으로 한 미래가치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동탄까지 계획됐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이 평택지제역을 종점으로 연장 추진되며, 수원에서 오산, 천안을 지나 아산까지 연장이 추진되는 C노선도 평택지제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또한 평택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원역 KTX 직결사업이 2025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평택지제역은 기존 1호선, SRT에 더불어 GTX-A·C노선, 수원발KTX까지 향후 총 5개의 노선이 지나는 대규모 역사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1정거장 거리의 평택역도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역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의 우수한 상품설계... 커뮤니티 및 랜드마크 디자인 특화 눈길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춘 1,918가구 대단지로서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단지는 남향 위주의 쾌적한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 및 통풍효과를 높였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전용면적 45㎡부터 178㎡까지 총 12개 타입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평택역 일대 원도심 아파트 중 손꼽히는 규모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구성될 계획이다. 또한 외관에 커튼월룩 디자인 및 경관조명을 적용해 평택 원도심의 이미지를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특화 조경 공간도 함께 조성됐다. 여기에 가구당 약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계절별 용품 등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전세대 개별창고는 원도심 신축 아파트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우선 하이오티(Hi-oT)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도 조명과 난방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과 주차위치 확인도 가능하다. 차량에서 집안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대 에너지관리시스템(HEMS), HEPA필터 전열교환장비, 녹물 제로화 시스템, 10인치 월패드(무상), 무인 경비 시스템, 400만 화소 CCTV, 현관 안심카메라 등 생활환경 곳곳에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부터 위생, 편의, 안전을 모두 신경썼다. 분양 관계자는 “학군, 교통, 상업, 행정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한 평택역 일대 원도심을 바꿀 첫 단지이자 우수한 자리를 선점한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향후 평택 원도심을 대표하는 리딩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특히 평택역에서 1개 정거장 거리 평택지제역에 GTX-A∙C노선 연장 호재도 있어 미래가치를 알아본 이들 사이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835번지 현장 부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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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국가유산 –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성황리에 종료
지난 9월 28일(토) 평택시 팽성읍 객사(경기도 유형문화유산)에서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본 행사는 조선시대 한양에 계신 임금님을 바라보며 행하는 유교 의례를 재현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 복식을 입고 진행하는 행진 및 연극이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나 시민들이 직접 기획해 연출하는 행진은 관람객을 포함한 100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로 진행됐으며, 생생 국가유산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바느질 부대’를 통해 직접 만든 의복을 착용한 참가자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이 밖에도 다양한 전통체험을 통해 k6 캠프 험프리스 미군 가족 또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화합의 장이 됐다.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행사는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해 문화유산이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에서 진행하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본행사는 팽성읍 객사를 바탕으로 팽성읍 내의 역사적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어 주민들과 함께하는 팽성읍의 중요한 문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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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 식료품·방한용품·상품권 기부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식료품과 방한용품 10박스 및 상품권(100만 원)을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는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공군 유일의 정보통신 주 임무 수행부대로서, 1955년 10월 제7항로보안단으로 창설된 이후 1995년 개편을 거쳐 현재의 부대로 재창설되었으며, 대민 의료지원, 농가 일손 돕기 및 집수리,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으로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자 겨울철 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과 방한용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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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범동 캠프 험프리스 수석공보관, “2번째 박사학위 취득하다”
유범동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 수석공보관이 2025년 2월 15일(목)에 평택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에서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과 지역개발에 대한 주민의 인식과 태도에 관한 연구”로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이는 2022년 2월 25일 국립공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유통마케팅학과에서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 관한 연구”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받고, 2023년 9월에 평택대학교 박사과정에 편입한 후 1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이 두 박사학위 논문은 주한미군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과 지역개발에 관련된 주제로 유범동 수석공보관이 쌓아온 여러 가지 경험과 학식이 녹아든 결과물이며, 평택이 고향인 그의 지역 사랑과 애착심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보통 박사학위를 한번 받게 되면 다시 박사학위를 받는 경우가 매우 드물고 이례적이다. 유범동 박사는 주한미군에 근무하면서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에 2번 진학하여 기업경영 MBA와 부동산 관리 MBA 두 개의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첫 번째 경영학 박사학위는 9년 만에, 두 번째 부동산학 박사학위는 1년 6개월 만에 따게 되었다. 유범동 박사가 주한미군에서 처음 일을 시작한 것이 1981년 10월 13일 오산 미 공군기지의 우체국에서였다. 그 당시에는 팀스프리트라는 한·미연례 합동훈련이 실시되는 시기였고 그 곳에서 3개월 임시직으로 근무하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주류판매처를 거쳐 주택과에 근무하게 된다. 이후 캠프 험프리스의 민간인 인사처로 이직해서 노사관리 담당관으로 일하게 된다. 그곳에서 약 3년 정도 근무하던 중, 캠프 험프리스 기지사령부의 대외협력 담당 공보관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그후 2025년 2월 현재까지 일을 계속 해 오고 있다. 캠프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공보처에서는 1996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약 29년째 일을 해오고 있다. 외교관이 꿈이었던 유범동 박사는 한·미 양국과 지역사회간의 친선우호관계를 도모하는 역할을 해 옴으로써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일해왔다. 올해 안에 퇴임을 준비하고 있는 그는, 퇴직 후에라도 “그 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내 고향 평택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하며, “평택시와 인근의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한·미동맹을 강화에 기여하고 싶고, 지속적인 지역개발에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또한, “경기도, 평택시, 평택시민, 지역시민·사회단체, 한미친선단체, 지역상인회, 주민회 등 그 동안 물심 양면으로 도와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말을 덧붙인다. 한편, 그는 개인적으로 문화포럼 벽우당 대표, 평택 문화원 이사, 평택시 협치회의 문화확산위원회 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윈회 평택시지회 부회장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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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국가무형유산 … 평택농악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평택농악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평택농악보존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인 평택농악보존회(회장 유성열)가 지난 3월 2024년 평택농악 강습프로그램 운영에 이어 하반기(9~12월) 강습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평택농악 강습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평택농악의 저변 확대와 평택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의 평택농악 이해도 증진을 위해 매년 진행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상반기(3~6월)에 이어 하반기(9~12월) 강습프로그램을 분리 운영하고, 총 6개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 1회 총 25차시로 운영된다. 강습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은 ▶입문반(평택농악 장단 및 선반 기초) ▶심화반(평택농악 장단 심화 및 판굿) ▶상모기초반(평택농악 상모 기초) ▶태평소반(평택농악 태평소) ▶실버반(만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청소년반(초·중·고 재학생 대상)으로 구성되어 수준 및 연령을 고려한 맞춤별 강좌가 운영된다. 평택농악에 관심이 있고 배우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평택농악보존회 누리집(www.ptnongak.or.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평택농악보존회 사무국(☎ 031-691-0237)으로 문의하면 된다.유성열 평택농악보존회 회장은 “매년 강습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받은 수강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개편했다”며 “상·하반기 운영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이 평택농악을 전승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겠으며, 실버반과 청소년반을 신설하여 다양한 연령층에 맞춘 수업으로 평택농악의 이해도를 높여 향유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강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8월 5일(월)부터 8월 19일(월)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했다.한편, 평택농악보존회는 공연활동으로 △평택농악 정기발표 공개행사 연 1회, △국내외 초청공연 연 100회, △평택농악 기반 창작공연 기획 및 운영 등을 펼치고 있다. 체험 및 교육활동으로는 △평택농악 악기 및 버나 등을 활용한 대상 맞춤형 체험 △교육 지원사업 운영(평택농악 강습프로그램, 시민농악동호회 등)을 펼친다.이 외 기타 활동으로는 △문화소외계층 대상의 재능기부 공연 △평택농악 보존과 전승을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평택농악의 탄생은 평택은 소샛들이라는 넓은 들을 끼고 있어 예로부터 농산물이 풍부했고, 이는 평택농악을 이루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또한 평택 근처의 청룡사(靑龍寺)는 일찍부터 사당패들의 근거지가 되어 조선 말기에는 그들의 농악이 크게 발달하였다. 그래서 평택농악은 두레농악인 동시에 걸립패농악(중들이 꽹과리치면서 염불하고 동냥하는 일)의 성격을 갖는다.농악에 사용되는 악기로는 꽹과리, 징, 북, 버꾸, 호적, 나팔이 있다. 편성은 영기수(令旗手), 농기수(農旗手), 나팔수, 호적수, 상쇠, 부쇠, 종쇠, 징수 1, 징수 2, 설장구, 부장구, 상장구, 북, 상버꾸, 부버꾸, 종버꾸, 꼬리버꾸, 상무동, 종무동, 삼무동, 칠무동, 중애(사미), 양반으로 되어있다. 농악수들은 옛날 군졸들이 입었던 의상을 입고 그 위에 색띠를 걸쳐 매며 머리에는 벙거지나 고깔을 쓴다. 악기에 있어서 징과 북이 타지역에 비하여 적으며 소고와 법고의 구별이 없다. 가락의 가림새가 분명하며 노래굿이 있는 것도 특이하다. 또한 길군악칠채는 경기농악에만 보이는 장단으로 평택농악의 길군악칠채는 다른 지역과 구분된다.평택농악은 두레농악의 소박한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공연성이 뛰어난 남사당패 예인들의 전문적인 연희를 받아들여 복합적으로 구성한 수준높은 농악이며, 무동놀이(어른의 목말을 타고 아이가 춤추는 놀이)가 특히 발달했다. 문의: 031-691-0237. 홈페이지 : www.ptnong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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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의 시시각각
최근 평택시의회의 의장단 선출에 불만을 품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의장 사퇴를 촉구하며, 상임위 구성을 도외시하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 의장단 선출방식이 후보등록 후 정견발표를 하는 방식으로 개정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현재 시의회의 의장단 선거방식은 교황식 선출방법으로, 다수당에서의장, 상임위원장, 소수당에서 부의장, 상임위원장 일부를 추천해 본회의에서 공개된 후보 없이 무기명 투표를 통해 선출함으로서 ‘나눠먹기’라는 비판을 받아왔다.이렇다보니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특정정당의 지역위원장(국회의원) 개입설과 다수당 소속 의원들만의 사전조율을 통해 의장단을 선출하는 등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의장단이 선출돼 선거 직후 시의회 분열의 한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인천시의회, 대구시의회, 군산시의회, 원주시의회, 청주시 등 전국 각 시의회들이 최근 의원총회를 통해 무기명투표로 선출하는 현행 의장단 선거의 교황선출방식을 개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구시의회는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단을 선출하는 방법을 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교황 선출식에서 후보등록제로 변경했다.대구시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회의 규칙 개정안을 지난달 16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시키면서 제9대 의회부터는 바뀐 방식으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게 했다.그동안의 시의회 의장단 선출 방식이었던 교황식 선출방식은 다수당 독점, 정책 경쟁 없는 선거 등의 문제로 비민주적이라는 비판이 시민사회 등에서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다.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인 후보등록제로의 변경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등의 목소리에 더해, 시의회 내에서도 최근 전체 의원 간 변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후보등록제 도입을 위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이런 흐름에 따라 대구시의회는 지난 6월 14일 후보등록제 도입을 골자로 한 ‘대구광역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운영위원회 안건으로 발의했고, 이를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함에 따라 후보등록제 도입이 최종 확정됐다.군산시는 시의회는 타지방의회가 의장과 부의장에 한해서만 공개 선출하도록 돼 있는데 반해, 상임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등 의회 선출직 전체에 대해 후보등록과 정견발표를 통해 선출할 방침이다. 시민단체, 주민들은 “공개적이고 투명한 절차과정을 제도적으로 만들면 이러한 외부의 불신을 해소하고 선거로 인한 의원 간 불협화음과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평택시민들의 기대에 평택시의회가 어떻게 응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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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착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을 지난 6일 신대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난 하수 발생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기존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이전․신설하는 것으로, 기존 시설보다 2만 5천 톤 많은 10만 톤을 하루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처리용량 증가로 7만여 인구의 하수처리 용량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평택시는 원활한 도시개발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은 강화된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해 안성천 방류 수질을 개선하고, 완전 지하화 방식으로 설치돼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설 상부에는 친환경 공원과 체육시설이 5만여㎡ 규모로 조성돼 시민들의 여가‧체육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장선 시장은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통복천과 안성천의 방류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력해 오늘 시작한 사업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통복공공하수처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은 2021년 민간투자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은 뒤 추진됐으며, 2023년 평택엔바이로(주)(대표사 ㈜한화 건설부문)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실시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해당 사업에는 총사업비 2천145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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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이전은 끝났지만, 국가 책임은 끝나지 않았다”
‘소통과 공론의 장’ 슬로건을 내걸고 설립된 ‘평택광장’은 23일 유범동 박사(평택시협치회의 공동의장)을 초청해 ‘미군이전평택지원특별법 연장방안의 전략적 고찰’ 이라는 주제로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에서 강연회를 열었다.먼저 유범동 박사는 이 자리에서 “평택 미군기지 이전은 물리적 이전이 완료됐을 뿐 ▲기반시설 유지·보완 ▲반환부지 관리 ▲환경·소음 문제 ▲도시관리 부담 등 사후관리 과제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주한미군이 계속 주둔하는 한, 평택시가 감내하는 안보·환경·재정 부담은 지속될 것이며, 이를 관리하는 국가 정책이 중단될 경우 법적·재정적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유 박사에 따르면 해당 정책 제안서는 일본 오키나와와 독일 람슈타인 사례를 비교하며, 미군 주둔 지역에 대한 지속적 국가 지원은 국제적 표준임을 지적했다. 오키나와는 상시적 특별법 체계를, 람슈타인은 군사·산업·연구가 결합된 ‘동맹 수혜 모델’을 통해 장기 지원을 유지하고 있다. 평택 역시 단기 한시법이 아닌, 단계적 연장 또는 상시법 전환을 지향해야 한다는 방향이 제시됐다제안된 4년 연장은 ▲국가안보 정책의 연속성 ▲이미 투입된 막대한 국가 재정의 성과 완결 ▲사회적 갈등 및 관리 비용 최소화 ▲재정 건전성을 고려한 성과 연계형 관리라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연장은 새로운 예산 투입이 아니라, 이미 시작한 국가정책을 책임 있게 끝내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는 점이 핵심 논리라고 제시했다.그는 “미군기지 이전은 끝났지만, 정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이전이 아니라 정착과 안정화 단계입니다. 특별법 연장은 특혜가 아니라 국가책임의 완결입니다.”라고 주장했다.유범동 박사는 정책 제안서에서 국회와 정부를 향해 ▲특별법 유효기간을 2030년 말까지 4년 연장 ▲연장 기간 중 성과 평가 및 국회 보고 의무화 ▲특별법 연장이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닌, 국가안보 정책의 책임 있는 완결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재정 건전성과 형평성을 고려한 성과 연계형 관리 체계의 마련 ▲ 중·장기적 제도 개선 방안 마련과 장기적으로는 주한미군 주둔지 지원을 위한 상시 제도 검토를 촉구했다. 그는 “이는 평택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안보 정책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한편, 이날 강연회는 ‘소통과 공론의 장’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평택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자 설립된 ‘평택광장’(대표: 장승재)의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김기성 (전)평택시의회 부의장, 윤성근 도의원, 오명근 (전)도의원, 김수우 (전)시의원, 최원용 (전)부시장, 이동훈 평택시발전협의회 회장, 한미동맹협회 송영규 회장, 평택문화원 한상회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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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평택 I-시선 문화예술콘텐츠 공모’ 접수
재단법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문화다양성 인식 확산 및 보호·증진을 위해 ‘평택 I-시선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를 8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평택 I-시선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사업은 어린이 참여형 콘텐츠 발굴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속적으로 향유 할 수 있는 문화예술콘텐츠의 확장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시선에 맞춘 참여형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하게 되며, 지원규모는 총 2,500만원 이다. 지원대상은 평택시에서 활동중인 문화예술 단체 또는 기획 가능한 개인이며, 총 3개의 지원 주제(시선을 바라보는 시선, 문화예술의 주체자, 변화와 인식전환)를 기반으로 기획 된 콘텐츠를 접수 할 수 있다.접수기간은 8월 14일부터 18일까지다.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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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부고속道 '동평택IC' 신설 추진
경부고속도로 안성IC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부산 방향)에 하이패스 전용 가칭 ‘동평택IC’ 신설이 추진될 전망이다.시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인근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신설을 추진하고 있어서다.시는 국도 38호선과 경부고속도로 안성IC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부산 방향)에 하이패스 전용 가칭 ‘동평택IC’ 신설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국도 38호선과 상습 정체 구간인 안성IC의 교통량 분산은 물론 출퇴근 시간대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서다.시는 이를 위해 다음달 중 ‘경부고속도로 가칭 동평택IC신설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시는 연구용역에서 고속도로 진출입이 모두 가능한 동평택IC 신설이 타당성 있게 나올 경우 이를 한국도로공사에 보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국토교통부와도 관련 협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시는 나들목 신설이 실현되면 지역 내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고, 고속도로 및 국도의 교통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시는 동평택IC가 도시 성장과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 등에 안성IC와 인근 국도 38선의 차량 정체 민원이 많많다”며 “지역 차량 흐름 개선을 위해 동평택IC가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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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제7대 한병수 사장 임명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한병수 사장이 취임했다. 한 사장은 1962년 경기도 평택 출생으로 평택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평택시 공직에 입문해 2021년 기획 항만경제실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약 32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한병수 사장은 공직 재직기간 동안 기획․경제․개발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고, 도시공사와 연관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직접 담당하거나 협업하며 공사의 경영 전반과 추진중인 사업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경험을 쌓아왔다.한 사장은 기획․예산·기업 관련 부서의 과·국·실장을 역임하여 시정 전반에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평가받으며, 2026년 1월 28일부터 2029년 1월 27일까지 3년간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한다.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공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마음을 읽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성을 기본으로 하되, 지속가능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해 발생한 이익을 시민에게 다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영역을 담당하는 평택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임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해, 시민들 앞에 당당한 평택도시공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한편, 정장선 시장은 “오랜 공직 경험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택도시공사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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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반도체·수소산업 산업경쟁력 강화 시책 집중
평택시가 민선 8기 제2주년을 맞아 7월 9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지난 2년 동안의 성과와 남은 2년 동안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면서, 반도체와 수소 산업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경쟁력 강화 시책에 집중했다.평택시는 지난 2년 동안 반도체와 수소 산업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래 자동차 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여 미래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 평택시는 주력산업인 반도체, 수소, 미래 자동차 분야에서 기업의 투자를 추가적으로 이끌어 내고, 관련한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을 유치할 계획이다. 나아가 반도체, 수소, 미래 자동차 분야가 서로 연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환경과 관련해서는 기후 위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정수소를 활용한 ‘평택형 RE100 기반’을 구축하고, 상용 수소·전기화물차 보급을 확대한다. 또한 수질개선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도시숲 사업 확장 등을 추진한다.정장선 평택시장은 “반도체에 이어 수소산업이 평택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정 시장은 15일 “2026년이 되면 평택 서부 평택항 일대는 수소 생산, 수소 모빌리티, 수소 전지 등을 아우르는 수소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 10년간 평택 동부는 반도체 산업단지와 배후도시가 발달하면서 ‘상전벽해’를 이뤘다. 정 시장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 해안권을 변화시킬 방안으로 수소산업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8월 평택 포승읍 아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수소생산기지를 완공했다. 이곳에선 매일 7t의 수소가 생산된다. 1000대 이상의 수소차 연료탱크를 채울 만한 양이다. 3월 수소모빌리티특구로 지정된 평택에선 10월부터 수소 버스 5대가 운행을 시작했다.생산기지 인근에는 국내 최초 수소 교통기지(수소차 기지)가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수도권을 누빌 ‘수소 버스’ 종점과 정비기지로 활용된다.정 시장은 “평택은 수소 경제 기반 친환경 도시가 될 준비를 착착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평택항에는 액화수소 생산시설과 탄소포집 시설,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아우르는 수소 특화단지가 들어서고, 인근에는 연료용 수소를 공급받는 수소 배후도시가 건설된다.”고 밝혔다.정 시장은 이를 위해 “한국가스공사는 평택항의 기존 LNG(액화천연가스) 인수·저장 설비를 수소 수입 용도로 바꾸고, 한국서부발전은 기존 평택화력발전소를 2026년까지 수소 발전소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머지않아 LNG 대신 집에서 수소 연료를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고, 이때가 되면 평택은 수도권 전역에 수소를 공급하는 수소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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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수상태양광, 경기도지사·해수부장관·농어촌공사 '흑막'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해양수산부장관 면담. [사진=경기도]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시 현덕면과 충남 아산시 인주면 영인면 일원에 500MW 개발규모로 평택호의 수상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 만수 면적은 2천429ha로 사용면적은 만수면적의 20% 이내 설치할 예정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 등 주변 개발에 지장이 없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평택호 관광단지 내수면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의 사업 강행을 두고, 평택지역 시민사회가 정면 반발하는 가운데,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경기도지사·해수부장관이 깊게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지난해 11월 2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당시 해양수산부 전재수 장관에게 항만·해양 인허가를 총괄하는 해양수산부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유수면 사용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중심으로 양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것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2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당시 해양수산부 전재수 장관을 만나 평택항 항만 준설공사로 발생하는 흙을 투기하는 용도로 쓰게 될 유휴수면 약 727만㎡(220만 평)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해 달라며 이런 내용의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방안을 건의했다.특히 김동연 지사는 평택항 활용에 대한 이점을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유휴수면을 잘 활용하면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급의 전기 생산이 가능해져 수도권 재생에너지 확보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건의했다.이에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사님 취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잘 챙겨보도록 하겠다"고 화답한 것을 알려졌다.경기도는 항만·해양 인허가를 총괄하는 해양수산부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공유수면 사용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중심으로 양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것도 제안했다고 밝힌바 있다..또한 평택호 수상태양광 관련 평택시와의 ‘면담’은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호 수면 일부(약 20%)를 장기간 점유할 수 있는 수상태양광 사업을 추진하면서 여러 차례 진행된 것으로 보도됐다. 이와관련, 이학수 도의원은 “평택시는 수차례 면담을 진행한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소통을 가장한 밀실 행정의 현장에서 66만 시민의 목소리는 철저히 지워졌다. 공사와 면담을 진행하며 이 거대한 사업을 예견했음에도 시민들에게 단 한 마디 설명도 하지 않은 평택시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이와관련, 평택시 측 역시 반대 논점상 주요 쟁점으로 ◇ 경관·수질 오염 및 관광단지 기능 훼손이 우려되며, 사전 의견수렴 부족이 문제 ◇ 반대 측은 재생에너지 확대 취지에는 공감하되, 지역 장기 활용을 무시한 일방적 추진은 반대 의견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 역시 지난 2018년 8월 28일 "평택호의 수질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충분한 검토와 논의가 우선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정 시장은 “평택호를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는 아산시 관할인 남쪽 수면 84만여㎡에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2016년 8월 경기도와 신재생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맺은 저수지 수상 태양광 설치 확대 업무 협약에 따른 것이다. 당시 공사는 2025년까지 경기도 내 70개 저수지에 설비 용량 235MW급의 수상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평택호는 대상 저수지 가운데 가장 면적이 넓고 입지 조건도 좋기 때문에 도내 전체 설비 용량의 25%에 이르는 60MW급을 설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고 밝혔다.정 시장은 "평택호의 수질 개선 대책이 없는 상태에서 대규모 시설을 설치하면 수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짐작하기 어렵다"며 "발전 설비가 햇빛을 차단하고 물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수질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평택호 수면 태양광 설치 추진 반대 시민연대'는 2일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역 주민과 지자체를 철저히 배제한 채 사업자 모집 공고를 강행한 것은 공공기관으로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무도한 도발"이라며 깊은 우려와 강한 유감을 표했다.이날 집회에는 이병배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민연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평택호는 특정 기관의 사업 대상이 아니라 환경·관광·지역경제의 가치를 함께 담고 있는 평택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라고 강조했다.시민연대는 특히 한국농어촌공사가 사전 설명회나 주민 의견수렴 절차 없이 태양광 발전사업자 모집 공고를 기습적으로 진행한 점을 문제 삼았다. 이들은 "지역사회에 이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도록 강요한 것"이라며 "공공기관이 지켜야 할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 참여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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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의지 재확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아주대학교 최기주 총장이 19일 평택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계획을 공식적으로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아주대학교 과천병원 건립 발표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를 불식시키고, 평택병원 추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평택병원 건립 의지 표명 우선 최기주 총장은 평택병원 설립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 총장은 “평택병원은 이미 확정된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아주대학교 차원에서도 평택병원 설립은 반드시 실현해야 할 중장기적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7년 평택병원 건립 논의가 시작된 이후 2023년 토지매매계약 체결, 2024년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 등의 지난 절차를 되짚으면서 “평택병원 건립은 단순한 구상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사업 지연 배경 설명 그럼에도 평택병원 건립이 지연되는 이유는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른 산업시설용지 개발의 사업성 악화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기주 총장은 “2020년 사업계획 준비와 2021년 공모 당시에는 금리와 공사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고, 부동산 경기도 활황기에 있었지만, 이후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중대재해법 시행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로 금리 인상과 원자재․인건비 등 공사원가가 대폭 상승했고,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산업시설용지 개발의 사업성이 악화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산업시설용지의 사업성 개선을 위해 변경 계획을 경기도에 상정해 변경 심의 중”이라며 “병원 건립의 지연은 병원 사정에 의한 문제가 아니라 외부 환경 변화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주대 역시 사업이 지연될수록 공사비 상승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산업시설용지의 사업성이 개선되어 의료복합타운의 안정적인 개발과 운영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과천병원과의 시너지 효과 과천병원 설립으로 평택병원 설립에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오히려 두 병원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총장은 “과천병원 건립비용은 대부분 지원받는 구조여서, 재정적으로 별개의 사안”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또한 의료진 수급도 본원과 평택‧과천이 연계되면서 대규모 인력 확보가 용이해지고, 의료 장비 일괄 구매와 재료·소모품 공동 구매 등을 통해 건립 및 운영 비용이 절감되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본원-평택-과천병원 구상안 평택병원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최 총장은 “평택병원은 경기 남부의 거점병원으로, 첨단 스마트 역량을 결집한 지속 가능한 미래형 병원으로 구축한다”며 “중증 응급‧외상 및 필수 의료가 필요한 환자가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원을 중심으로 평택과 과천을 연결하는 3각 축을 완성해 경기 남부 전역에 의료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정 시장 “병원 건립 위해 모든 노력 다할 것” 기자회견 이후 정장선 평택시장은 “여러 부담 속에서도 이번 기자회견을 열어주신 아주대학교 총장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불필요한 논란이 차단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평택병원이 차질 없이 개원할 수 있도록 평택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 의료 수준 도약과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은 평택 브레인시티 내 3만 9670㎡ 부지에 500병상 이상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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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평택발전 위해 시민과 더 가까이”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평택. 하지만 급격한 성장 속도만큼이나 지역 균형, 행정 혁신, 환경 문제 등 과제도 적지 않다. 삼성전자와 고덕국제신도시, 평택항, 미군기지가 어우러진 평택은 대한민국에서도 보기 드문 글로벌 거점 도시이다. 하지만 외형적 성장에 비해 시민 체감 삶의 질은 아직 부족합니다. 주거와 교통, 환경 문제는 여전히 숙제다.특히 평택시의 시급한 과제로 지역 균형 발전을 꼽힌다.신도시와 구도심 간 격차가 커지면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균형 발전 없이는 지속 가능성이 담보되지 않는다. 행정이 먼저 나서야 할 시점이다.도시개발과 행정 혁신브레인시티개발을 예로 도시개발의 방향성의 강조가 중요하다.대규모 개발은 단순한 토지 조성이 아니라, 문화·산업·교육이 어우러지는 복합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평택이 수도권 남부의 중심이 되려면 이제는 ‘사람 중심 개발’로 전환해야 한다.행정 개편의 중요성평택시 행정은 아직도 부서 간 칸막이가 심하다. 혁신 행정은 정책의 속도와 투명성에서 출발해야 한다. 예산 집행과 개발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개와 참여가 필요하다.지속 가능한 발전과 균형 전략지속 가능한 평택은 환경·교통·주거가 하나의 축으로 맞물려야 한다. 특히 미세먼지와 물 문제는 시민 건강과 직결된 만큼 선제적 대책이 필요하다. 또 삼성전자 등 글로벌 산업 발전이 지역 일자리와 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져야 진정한 균형 발전이라 할 수 있다.시민과의 소통, 그리고 비전시민이 정책의 주인임을 절실히 느낄 수 있어야 한다.행정과 시민 사이 가장 큰 간극은 ‘불신’이다. 시민들이 ‘알 수 없는 정책’ ‘닫힌 행정’이라고 느끼지 않도록 소통 방식을 바꿔야 한다. 주민 참여 플랫폼과 상시 소통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김수우 연구위원 약력• 고려대학교 정책학 박사, • 고려대학교 통일외교학부 연구위원(현), • 평택대학교 특임교수(전), • 브레인시티프로젝트투자㈜ 대표이사(전), •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현), • 동북아평화포럼 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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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지방선거 불출마” 입장 밝혀
정장선 시장은 9월 25일 페이스북에 “1995년 통합 평택시 출범과 함께 시작된 저의 정치 인생이 어느덧 30년이 됐다. 오래전부터 30년쯤 되면 정치에 마침표를 찍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라고 언급한 후 “지난 지방선거 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했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없다. 거취를 고민해 보겠다고 한 것은 임기 초부터 하도 고발을 많이 당해 정상적인 시정 운영이 어렵겠다는 판단으로 부득이 그랬을 뿐”이라고 설명했다.정장선 시장은 그동안 자신의 뜻과 함께해준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앞으로 남은 평택시정에 전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정 시장은 “결정에 앞서 가족과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고 가족이 적극 지지했다. 특히 아내는 일상으로 돌아오는 저와의 계획을 구상 중이며, 자연인으로 돌아오는 아버지의 모습을 아들들은 기대하고 있다. 바쁜 생활에 제대로 함께하지 못했음에도 늘 이해하고 지지해 준 가족에 고마울 뿐이다”라며, “하지만 그보다 먼저, 남은 임기 동안 끝까지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 입장을 올해 초부터 지인들에게 꾸준히 밝혀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정장선 시장이 “추석 이전 불출마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이다”라는 말이 지역사회에서 계속해서 나돌았다.정장선 평택시장은 9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며, 선출직 불출마에 대한 자세한 입장은 “귀국해서 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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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국제학교 설립 양해각서 체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월 22일(미국 현지시간)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평택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평택시 측에서 정장선 시장과 강정구 시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데이비드 오버튼 이사장, 제이크 과드놀라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MOU는 지난 4월 이사회 의결로 확인된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 ▲교육 혁신 ▲미래지향적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애니 라이트 스쿨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평택국제학교 설립을 공식화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후 열린 리셉션에서는 메를린 스트릭랜드 연방 하원의원, 데니 헥 워싱턴주 부주지사, 라이언 멜로 피어스 카운티 행정수반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지역 협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평택과 타코마가 모두 군사적 요충지이자 국제 무역항을 보유한 도시라는 공통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도시적 유사성이 두 지역의 협력을 더욱 끈끈하게 만드는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 시장은 교육 협력을 계기로 한미동맹을 한층 공고히 하고, 나아가 경제·물류·문화 전반으로 교류의 지평을 넓혀가자고 제안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애니 라이트 스쿨과 그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한 협의를 통해 연말까지 최종 계약에 이르는 것에 합의했으며, 최고의 국제학교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 라이트 스쿨 이사장은 “평택국제학교는 타코마 본교와 동일하게 학문적 엄격함, 학생 중심의 돌봄, 지역사회와의 연계 전통을 이어가며, 교육 전반에서 진정한 국제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