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자
  • 기사등록 2026-01-29 11:44:05
기사수정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한병수 사장이 취임했다. 

한 사장은 1962년 경기도 평택 출생으로 평택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평택시 공직에 입문해 2021년 기획 항만경제실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약 32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한병수 사장은 공직 재직기간 동안 기획․경제․개발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고, 도시공사와 연관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직접 담당하거나 협업하며 공사의 경영 전반과 추진중인 사업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경험을 쌓아왔다.


한 사장은 기획․예산·기업 관련 부서의 과·국·실장을 역임하여 시정 전반에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평가받으며, 2026년 1월 28일부터 2029년 1월 27일까지 3년간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한다.


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공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마음을 읽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성을 기본으로 하되, 지속가능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해 발생한 이익을 시민에게 다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영역을 담당하는 평택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임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해, 시민들 앞에 당당한 평택도시공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정장선 시장은 “오랜 공직 경험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택도시공사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ptcn.co.kr/news/view.php?idx=32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사이드배너_정책공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