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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2함대-美2전투항공여단, We fight together!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2월 27일(월) 미2전투항공여단(이하 ‘미2여단’)과 4-2대대 주요 직위자를 부대로 초청해 상호 이해도 증진을 위한 작전교류(War Fighter Exchange)를 실시했다. 2함대 작전·계획 관계관들이 미2여단을 방문한 이후 약 3주만에 이뤄진 초청 교류에는 보드만 미2전투항공여단장(대령, Boardman), 허프만 4-2대대장(중령, Huffman) 등 주요 직위자 15명이 참석했다.미2전투항공여단장 일행은 먼저 안상민 제2함대사령관(소장)을 접견한 뒤, 2해상전투단으로 이동해 상호 이해도 증진을 위한 전술토의를 실시했다. 2함대와 미2여단 간 연합작전 절차 및 협조 사항 등 대한 심도 깊은 토의를 통해 양 부대는 서해 접적해역 수호와 연합작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의했다. 전술토의를 마친 후에는 친선 체육활동을 하며 전투 의지와 우호를 다졌다. 안상민 2함대사령관은 “미2전투항공여단과 계속 만나고 소통하면서 상호 신뢰와 이해가 더욱 깊어짐을 체감한다”며 “한미간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완벽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갖춰 서해바다와 NLL을 빈틈없이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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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추가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3월 13일까지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사업’ 보조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는 평택시에 특화된 가족 친화 및 출산 장려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며, 신청 자격은 평택시 소재 비영리기관 및 단체(법인)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역특화 공모 분야는 가족 친화 사회환경 조성, 결혼‧출산 장려 문화조성 등의 분야에서 기존 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면 된다. 공모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청년정책과 인구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은 5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조사업자는 지방보조금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청년정책과 인구정책팀(031-8024-22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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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청렴실천 다짐 결의대회 개최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장진수)는 28일 오전 10시 30분경 평택해양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주관으로 전국 지휘관부터 솔선수범하는 반부패·청렴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하였으며, 결의문을 채택하고 낭독하여 全직원 대상으로 청렴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 주요 내용으로는 ▲부정청탁, 특혜제공, 절차위반 등 예방으로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수수, 성비위, 갑질, 소극행정 등 권한남용 예방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관행적·불합리한 제도 개선으로 기본에 충실한 조직 문화 조성 등이 담겨 있다. 이에 장진수 평택해양경찰서장은 결의문을 소속 직원과 민원인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비치하여 항상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한편,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가를 수호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국민의 해양경찰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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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봄철 화재예방으로 꽃은 피고 화재는 저물고!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3.1절을 시작으로 가정의 달인 5월까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18년~’22년) 4계절 중 경기도의 봄철 화재 발생은 상대적으로 높고, 대형화재 발생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또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며 임야(산불·들불), 야외·도로 등 실외 화재 발생 건수가 매우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평택소방서는 시민들이 따뜻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봄철 대형화재 우려대상 선제적 안전관리 추진 ▲주택화재 사망자 저감 화재안전대책 추진 ▲코로나19 완화 사회적 특성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봄철 화재예방 집중 홍보·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또한 꽃 피는 봄철 등산객이 비약적으로 늘어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계획 중이다. 국민들의 산불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입산 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금지 ▲성냥·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된 곳에서 쓰레기 등 소각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야영, 흡연 금지 등이다. 만약 산불이 발생했다면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시·군·구 산림부서에 신속히 신고하며 산불 진행 방향에서 벗어나 낮은 장소로 대피한다.김승남 서장은 “누군가에겐 설레는 새 학기이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겐 연인, 가족과 즐거운 여행을 꿈꾸는 봄이다.”라며 “작은 실수로 인해 누군가의 행복을 불태우는 일이 없도록 화재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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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 방문 ‘해결방안 모색’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일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평택 고덕 삼성산업단지 일원 무단투기 현장 방문에 나섰다. 평택 고덕산업단지 일원의 무단투기 현장은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야외 주차장,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매일 많은 양의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건축폐기물 등이 버려지고 방치되고 있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 버려지는 대부분 쓰레기는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건설 현장 근로자들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공사 관계자인 삼성전자 및 삼성물산 등과 쓰레기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공사 주변 현장을 무단투기 집중 단속구역으로 지정해 이달부터 무단투기 전담단속반을 운영하여 대대적인 단속을 하는 등 시민 불편을 가중시키는 무단투기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직접 현장을 방문한 정장선 시장은 “불법투기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오염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이러한 문제점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특별히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대처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늘 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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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함대 행복기동봉사단, 출범 후 첫 봉사활동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봉사단체인 행복기동봉사단은 3월 2일 부대 인근에 위치한 포승읍 원정5리 마을회관을 찾아 전기·화재·시설물을 점검하고 환경정화 작업을 하는 등 출범 후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2함대는 지역주민과 함께하고 상생하는 해군이 되기 위해 지난 2월 9일 행복기동봉사단을 출범했다. 전기/보일러 정비, 용접, 시설유지 등 분야별 전문성을 보유한 부대원들로 구성된 2함대 행복기동봉사단은 평택시 자원봉사단체로 등록된 정식 봉사단체이다.이날 행복기동봉사단이 찾은 포승읍 원정 5리 마을회관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장소이나 일부 시설의 노후로 인한 시설물 점검과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운동기구 정리 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소식을 전해 들은 행복기동봉사단은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인다는 봉사단의 신조에 따라 발빠르게 봉사활동을 계획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30여명의 행복기동봉사단원들은 전기설비와 보일러 정비, 용접 작업, 시설 보수, 운동기구 정리 등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회관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2함대 제2군수전대 김선달 주임상사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 나서는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봉사단이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또한 2함대 대표수병 송태호 상병은 “행복기동봉사단의 첫 봉사활동에 참여해 영광”이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2함대 수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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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서장, 치안현장 점검
장진수 평택해양경찰서장은 23일 오후 대부파출소 및 전곡출장소, 구조대를 차례로 방문해 긴급상황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장 서장은 대부파출소 관할 해역 치안현황 및 긴급 출동 태세를 확인하였으며 이어 전곡출장소 및 구조대를 방문, 상황 대응 태세 점검 및 전곡·제부 마리나 등 치안 현장을 점검하였다 긴급상황을 대비한 신속한 구조 즉응태세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최일선 근무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진수 서장은 “관할 파출소 해역은 전곡항, 제부도, 궁평항 등 유명 관광지가 위치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처리가 중요하다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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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비번 중인 한 소방대원이 대형사고를 막아내다
평택소방서 비전119안전센터의 유재현 소방관이 지난 18일 화성시 부근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발생한 연쇄추돌 사고 현장 속에서 전복된 차량 운전자를 구조하고 현장을 수습한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을 주고 있다 전했다.당사자인 유재현 소방관은 비번 날 가족 행사를 마치고 자정을 넘겨 귀가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된 차량을 마주했다. 유 대원은 주저없이 자신의 차량을 갓길에 정차한 뒤 뒤따르던 차량에 119 신고를 요청하고 급히 전복된 차량으로 향했다. 전복된 차량의 문을 열고 운전자의 상태를 살폈을 때 외관상 크게 다친 곳이 없었고 의식 또한 명료하였다. 유 대원은 요구조자를 구조하고 중앙분리대 부근에서 뒤에서 달려오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사고가 발생했음을 인지시키기 위해 휴대폰 라이트를 켜 흔드는 등 할 수 있는 안전조치를 취하였다. 하지만 미처 사고 차량을 발견하지 못한 후미의 차량은 사고 차량과 추돌하였고 뒤이어 연쇄추돌이 발생했다.유 대원은 2차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차량 통제에 집중하면서 사고 차량 탑승자들을 일일이 살피며 환자 여부를 확인했다. 그렇게 경찰과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안전을 확보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유 대원의 안전조치가 없었더라면 고속도로상에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했던 아찔한 사고가 아닐 수 없었다.유재현 소방관은 “어둠 속에서 고속도로 한복판에 전복된 차량을 보며 두려움이 컸지만 요구조자를 구조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움직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을 마주한다면 주저없이 달려갈 것을 시민들께 약속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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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감염 취약 시설 등에 방역물품 지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가 시행된 이후, 이르면 3월 말 또는 4월 초에 실내 마스크 2단계 해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이달 15일부터 고위험군 및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해열제(또는 감기약)와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해열제와 감기약은 현장에서의 해열제 부족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지자체로 재공급된 의약품으로 소아용 10,470개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원스톱 진료기관 등 456개소에 감기 증상이 있는 소아 및 확진자를 위해 배부되고, 성인용 2,970개는 면역 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 위험이 높은 요양원 등 취약 시설 113개소 및 보건소 65세 이상 선별검사자 등 고위험군에게 배부된다. 아울러, 요양병원을 포함한 감염 취약 시설 123개소에는 보건소에서 보유중인 마스크 46,000개, 신속항원키트 12,500개, 소독제 2,600개 등 방역물품과 보건소에서 제작한 ‘간병인력 감염예방관리 수칙 안내’ 책자, 시설 환경 소독과 이용수칙 포스터를 추가 배부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평택보건소장은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주 1회 주기적으로 실시 중이며, 종사자 대상 온라인 감염관리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물품 지원은 감염확산 방지와 기관 부담 완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감염 취약 시설 및 대중교통, 의료서비스를 받을 때뿐만 아니라, 3밀(밀폐, 밀집, 밀접) 환경 등 상황에 따라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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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신장애인 ‘브랜뉴 합창단’ 창단 봉사단원 모집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평택보건소)에서는 정신장애인과 봉사자가 함께하는 ‘브랜뉴 합창단’을 오는 3월 9일(목) 창단할 예정이다. ‘브랜뉴 합창단’이란 Brand-New ‘새 것’이라는 뜻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정신장애인과 봉사자의 열정을 담아 정신장애인 당사자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 및 사회성 증진을 위해 추진할 예정이다. 합창단의 모집 대상은 노래와 봉사를 사랑하는 정신장애인과 평택시민으로, 주 1회 정기 연습 및 정신장애인 보조가 가능한 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7일까지 유선(031-8024-4452)으로 신청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장애인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이들이 사회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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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함, 평택 해경 등 유관기관 방문해 합동성 강화
2함대사령부 인천함 승조원들은 2월 16일 평택해양경찰서와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해 해군·해경 합동성 강화 및 항해안전 의식을 함양했다.인천함장 등 15명의 승조원은 평택해양경찰서 상황실을 방문해 평택해경 현황을 청취하고 ‘해군·해경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이어서 평택 해경 소속 함정을 방문해 해군ㆍ해경 함정 간 상호 협조 사안을 식별 및 토의하며 해경 함정에 대한 작전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인천함 승조원들은 출입항 선박 통제 등 평택항 인근 해상 교통을 관제하는 평택 해양교통관제센터(VTS)도 방문했다. 평택항 연안 통항 선박의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수많은 선박의 원활한 통항과 항해안전 사고를 방지하는 평택 VTS 근무자들이 항로 관제를 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지켜 본 인천함 승조원들은 ‘항해 안전을 위한 함정·VTS 간 상호 협조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하며 항해안전 능력을 배양했다. 인천함장 전준석 중령은 “같은 바다를 터전으로 불철주야 노력하는 평택 해경과 해경함정, VTS 방문을 통해 해군의 임무가 막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서해와 NLL을 수호하는 임무를 완수하는데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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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31개 시·군에 상하수도료 등 공공요금 인상률 최소화 방안 마련 요청
경기도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수도료, 하수도료 같은 시군 관리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를 도내 31개 시군에 요청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5일 도 재난상황실에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지방공공요금 안정 관리 등 서민경제 지원 강화를 위한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도는 시군 공공요금의 안정적인 관리와 취약계층 등 서민경제 지원을 당부하며, 도민의 물가상승 체감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 시기 조정과 인상률 최소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시군에 요청했다. 시군에서 관리하는 공공요금은 상수도료, 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3종이다. 이 밖에도 도는 서민 부담완화와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도비 1억 2,500만 원을 추가 지원해 기자재와 소모품을 보급하고 공공요금 감면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2~4월 해빙기 간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가 우려되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양평 수미마을 빙송어 축제, 청평 설빙축제 등 겨울 축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출렁다리, 수변데크 등 해빙기 주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4월 2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방지를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시군 자체 상황관리반 운영과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병권 부지사는 “안전관리는 사후 대응보다는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며 “해빙기, 산불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공공요금 인상 시기 조정 등 서민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적극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도민의 생계비 부담완화를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함께 버스요금 동결을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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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완도군 넙도에 「평택의 물」 5,000병 기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 전남 완도군 넙도에 ‘평택의 물 5,000병’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의 배경은 행정안전부의 ‘먹는 물 기부 릴레이’의 하나로 이뤄졌으며,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저수지·지하수·계곡수 등 식수원이 고갈되어 식수난을 겪고 있는 남부지방의 섬 지역주민들을 위해 진행되었다. 평택시에서 기부한 완도 지역은 1973년 이후 가장 낮은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가뭄 장기화로 제한급수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식수 문제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장선 시장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완도군 넙도 주민들에게 평택의 물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넙도를 비롯한 남부 도서지역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식수난을 극복할 수 있기를 평택시민 모두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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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2함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와 합동 화생방훈련
2함대사령부 화생방지원대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평택 군항 일대에서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이하 ‘화생방사’) 제23화생방대대와 합동화생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합동훈련은 화생방 방어 작전 시 유관부대와의 협력을 통한 2함대 및 함정의 화생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되었으며, 훈련에는 2함대 및 화생방사 장병 70여명과 정찰차, 제독차 등 13대의 차량이 동원되었다.훈련 첫째 날인 14일(화)에는 성공적인 훈련을 위해 양 부대간 현장토의 및 사전연습을 실시하고 화생방 장비를 점검했다. 또한 양 부대는 상호간 화생방 작전능력 및 보유장비의 장비사용 방법 등을 소개하고, 각자의 작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훈련 둘째 날인 15일(수)에 본격적인 합동 화생방훈련을 실시했다. 평택 군항 및 함정에 대한 적 화학탄 공격 상황을 가정하고, 양 부대는 합동 정찰과 부두를 제독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실전적 상황을 가정한 훈련은 야간까지 계속돼, 제한된 환경에서의 화생방작전능력을 배양했다.2함대 화생방지원대장 김성영 대위는 ‘적의 화학공격에 대비한 실전적 훈련을 화생방사와 합동으로 실시하며 부대 화생방 방호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지와 함정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완벽한 방호 능력을 갖추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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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항로표지 명예감시원 운영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변혜중)은 평택ㆍ당진항로에 설치ㆍ운영하고 있는 항로표지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여 안전한 뱃길을 만들기 위해 도선사ㆍ항해사ㆍ지역 어촌계를 중심으로 17명의 항로표지 명예감시원을 2.15일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항로표지는 등표, 등부표와 같이 빛ㆍ형상ㆍ색채ㆍ전파 등으로 연안 및 항로에 설치되어 선박운행을 돕는 바다의 신호등 역할을 한다. 항로표지가 소등, 유실로 기능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어 심각한 경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지역어민, 도선사, 항해사 등 항로표지 이용자를 감시원으로 위촉함에 따라 항로표지 기능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빠른 신고 절차와 즉각적인 복구체계를 확립하여 민관이 함께 해상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엽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장은“평택ㆍ당진항은 지속적으로 해상물동량이 증가하고 있어 통항하는 선박들의 항해를 지켜줄 항로표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바다의 신호등인 항로표지의 기능 유지와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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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운영자금 1% 저금리 융자 지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고물가 및 금리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설개선자금 및 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식품위생업소 융자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생산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 제조·가공업소의 경우 최대 5억원까지, 식품접객업소의 경우 최대 1억원을 금리 1%,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화장실 시설개선이 필요한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2,000만원을, 운영자금이 필요한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최대 3,000만원을 금리 1%,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또,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운영자의 경우, 인건비와 시설·관리에 필요한 임대료 등 고정지출에 활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긴급 운영자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동일한 조건으로 지원한다. 융자받고자 하는 영업주는 평택시 농협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먼저 상담하고 융자 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평택시청 식품정책과에 내면 된다. 신청서 등 필요서류는 평택시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고물가, 금리인상 등으로 침체된 식품위생업소 대상 융자사업을 추진하여 경제 활성화 및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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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무단투기 없는 생활 쓰레기 수거체계 도입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1일부터 통복재래시장 생활 쓰레기 수거방식을 거점수거에서 청소차량에 직접 배출하는 방식의 ‘배출수거시간제’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되는 ‘배출수거시간제’ 수거방식은 작년 소사벌 카페거리 수거방식 개선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지역 맞춤형 수거체계 개선 일환의 추진사업으로, 생활 쓰레기를 정해진 배출 시간(하루 2회, 오전 10시~11시, 오후 18시~19시30분)에 종량제 규격봉투에 담아 배출장소에 배치된 쓰레기 청소차량에 직접 배출하는 방식이며, 수거원이 현장에서 규격봉투 사용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통복재래시장은 그동안 일반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버리면 청소차량이 쓰레기를 거둬가는 거점수거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이 방식은 청소차량이 쓰레기를 수거한 후 다음 수거 때까지 쓰레기가 방치되면서 미관을 해치고 불법투기도 성행하는 등 쓰레기 문제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했었다. 특히 재래시장 특성상 악취를 유발하는 생선, 육류 등 음식물 쓰레기가 다량 발생하여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코를 찌를 듯한 악취로 인근 상인들은 물론 재래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재래시장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통복시장 상인회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정해진 시간에 청소차량에 쓰레기를 직접 배출하는 ‘배출수거시간제’ 수거방식으로 개선하기로 하고, 작년 10월부터 주민 설명회와 시민 의견조사를 거쳐 ‘배출수거시간제’ 시범실시에 따른 관련 부서 협의 및 예산확보 등 수거체계 전환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배출수거시간제 수거방식 도입으로 수거시간에 맞춰 쓰레기를 내다 버려야 하는 약간의 불편은 있을 수 있지만, 생활 쓰레기 배출 감량효과와 쾌적하고 깨끗한 재래시장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도심 환경 취약지에 대한 제반 여건 등을 고려해 새로운 수거체계 방식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도심지 쓰레기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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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함대 제7구조작전중대, 1~3일까지 평택 군항 일대 강도 높은 동계훈련 실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제7구조작전중대는 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강도 높은 혹한기 동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겨울의 특성을 감안한 극한의 상황에서 완벽한 구조작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조작전중대 대원들의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혹한기 동계훈련은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위험성 평가체계를 적용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개인별 건강상태 확인 및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해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했다.훈련이 시작된 첫째 날 잠수군무원을 포함한 구조작전 대원 20여 명은 특수체조를 실시한 후 바다에 뛰어들어 핀 마스크(FIN/MASK) 수영훈련으로 체력을 다졌다. 핀 마스크 훈련은 오리발과 스노쿨을 착용한 상태로 수영훈련을 하는 것으로 항공구조 및 인명구조 상황 대비를 위한 훈련이다. 훈련 둘째 날은 수중탐색장비 운용 및 중량물 인양 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무인 수중탐색 장치인 ROV를 이용한 중량물 식별 및 인양을 위함이었다.훈련 마지막 날은 수중탐색법 숙달 훈련을 실시한다. 2인 1개조로 구성된 잠수팀이 직접 수중을 탐색하는 훈련으로 잠수사의 직접 인명 구조 능력을 기르는 훈련이다.제7구조작전중대장 이주선 대위는 “이번 훈련을 통해 겨울철의 어떠한 극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구조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낼 수 있는 자신감과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파도가 최고의 구조대원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최상의 구조작전 대비태세를 유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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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현덕면 신왕리 토지 '산업 폐기물' 무단 투기 말썽
최근 수도권에 폐기물을 토지주 몰래 무단으로 투기하는 사례가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운데 31일 평택시 현덕면 신왕리 170-4 소재 시민 J씨 소유 토지에 다량의 폐기물을 무단 투기하고 도주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지난 31일과 2월 1일 토지주 J씨와 평택시 현덕면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덕면 신왕리 170-4 소재 토지에 불상의 범인이 다량의 페기물을 무단 투기한게 확인돼 현덕면사무소와 평택경찰서에 신고 했다.피해자 J씨는 "자신의 토지에 향후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후 빌라나 연립주택을 신축하려고 가봤는데 다량의 폐기물이 쌓여 있어 너무나 황당해 신고 했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와 평택경찰서는 최근에 투기한 것으로 보고 인근 CCTV를 확인 하는 등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평택언론인협의회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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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이종원 의원, 미군기지 주둔지역 지원 논의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원은 27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평택시 미군기지 주둔지역 주민피해 방지 및 지원 제도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승화 국제문화국장 등 관계 공무원, 언론인, 평택평화센터 임윤경 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군기지 주둔지역의 주민피해 방지 및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재정적 지원 제도 마련에 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원 의원은 “평택시민과 미군의 공생을 위하여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과 동시에 미군기지 주둔에 따른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통로로서 지자체가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