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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원 도시로의 첫걸음 행복정원단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100만 평택특례시의 기틀 완성을 위하여 정원 도시로의 변화를 선택하고 그 첫걸음으로 평택시 행복정원단을 오는 16일부터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정원단은 동네 자투리땅 등에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가드닝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단으로, 정원 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평택시 홈페이지에 모집공고를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방문접수 또는 이메일)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평택시는 정원 속 도시를 꿈꾸며, 도시를 잇는 권역별 거점 정원을 조성하고 민간(개방)정원을 발굴하고 공동체 정원인 행복정원을 2026년까지 1,000개 조성을 목표로 하는 등 생활 속 정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고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행복정원단 모집 및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등 시민 참여와 교육을 병행하면서 명품 정원도시로 거듭나기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가드닝 작업은 때로는 지치고 힘든 작업이지만, 예전부터 정원활동에 관심이 있었고, 우리 마을의 빈 공간을 정원으로 가득 채우는 행복한 상상이 현실이 되는 놀라운 경험을 같이하실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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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3년 슈퍼오닝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시 농특산물 브랜드인 ‘슈퍼오닝’을 대학 명칭으로 정하여, 평택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개설학과는 과수과로 포도반·체리반으로 나누어 반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평택시에 주소를 두고 포도와 체리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모집 기간은 2월 3일까지며, 서류전형과 면접(2월 9일)을 통해 최종 선발(2월 15일)한 후 개별 문자 통보할 예정이다. 교육은 2월 23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22주(112시간)에 걸쳐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등에서 이론, 실습, 현장견학 등을 통한 전문기술 및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농업대학은 현장 맞춤형 코칭을 병행 추진하여, 교육생들의 영농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통해 경영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인 만큼 포도와 체리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생 모집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 농민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인력육성팀(031-8024-4531)으로 문의하거나, 평택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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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산업․도시․항만 연계한 완성형 수소도시 모델 만든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평택항 권역에 산업단지, 도시, 항만이 연계된 수소도시를 본격 조성한다.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경제자유구역(포승지구)와 평택항 일원에 2026년까지 총 470억원(국비 210, 도비 63, 시비 147, 평택도시공사 출자 50억원)을 투입하여 수소도시를 조성한다. 수소도시는 교통, 산업, 주거에 수소가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도시로, 평택시는 산업단지, 항만, 도시가 연계된 세계적인 수소도시 모델을 목표로 올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24년부터 인프라 구축에 들어간다. 주요내용은 ▲(수소생산) 수소특화단지 생산 블루수소 활용 ▲(주거) 경자구역 내 주거·상업·지원시설 수소에너지 도입 ▲(교통) 수소교통복합기지 연계 수소모빌리티 전환 ▲(인프라) 수소배관 15㎞ 매설, 건물형 수소연료전지 도입 ▲(특화) 수소도시 기술지원센터 건립이다. 평택항 수소특화단지에서 생산된 블루수소를 활용해 발전용 연료전지(440㎾×3기)를 연계하여 공동주택, 건축물에 냉난방 및 전기를 공급하고, 평택항 교통거점에 위치한 대용량 충전소인 수소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해 도시 내 수소충전 용이성을 확보하여 수소모빌리티(버스, 택시, 카캐리어, 물류 트럭, 지게차, 선박 등) 전환을 촉진하며, 수소생산기지부터 수소교통복합기지, 수소타운 내 연료전지를 잇는 15㎞ 길이의 수소배관을 설치하여 원활하게 수소가 공급되도록 한다. 향후 배관망 연장 시 안중역세권, 자동차클러스터, 현덕지구, 평택항 배후단지로 수소도시가 확장될 수 있다. 지역 특화사업으로 수소도시 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하여 대한민국 수소도시 확산을 위한 기술지원, 실증·연구개발사업, 스타트업 육성공간으로 조성한다. 맞춤형 통합 안전·운영 시스템을 개발하고 모니터링하여 수소활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한편 지난해 11월 평택시와 4개 기관이 체결한 수소에너지 전환 업무협약에 따라 수소에너지로 생산한 열에너지를 화양지구, 고덕신도시 등 평택시 전역에 집단에너지로 공급하면 광역적 의미의 수소도시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장선 시장은 “수소에너지로의 대전환은 탄소중립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대한민국 수소경제 1번지로써 세계적인 수소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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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프랑스 선사 컨테이너선 평택항에 정기입항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CNC Line이 평택항에 컨테이너 신규항로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CNC Line은 세계 굴지의 선사인 CMA-CGM의 아시아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한 자회사로, 모회사인 CMA-CGM 컨테이너 선박회사는 전 세계에 14개 자회사를 두고 257개 항로를 기반으로 160개국, 420개 무역항을 기항하고 있으며 종사자 수는 110,000명에 달하는 세계 3위 규모의 프랑스 국적 선사이다. 이번 개설된 신규항로는 주 1항차로 평택, 다롄, 텐진, 칭다오, 산터우, 홍콩, 셔코우, 난샤, 마닐라, 디바오를 기항하는 정기 항로이다. CNC Line은 ‘CMA-CGM ELFFEL’호 등 4천500TEU급 컨테이너 전용선 4척을 평택항에 순환 투입하며, 이는 평택항에 입항하는 컨테이너 선박 크기 중 규모가 가장 큰 선박이다. 이번 신규항로 개설을 통해 연간 3만TEU~4만TEU 이상의 컨테이너 화물 유치가 예상되며 그에 따른 평택항 일자리 창출, 하역 및 육상운송 등 관련업계의 매출 향상과 기존 컨테이너 정기노선 14개 노선이 15개 노선(중국 8, 동남아 6, 일본 1)으로 확대됨에 따라서 항로 다변화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향상, 해상교역 활성화, 물동량 증대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에도 평택항 물동량 증대에 큰 역할을 해 주실 운항선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택시는 지속적인 신규항로 개설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글로벌 해상운송 경쟁력을 갖춘 동북아 거점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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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삼성전자에 이어 테슬라까지?
평택이 테슬라의 아시아 두번째 공장 설립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 테슬라 차량 생산 공장이 유치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유력한 후보지로 꼽히는 경기도 평택이 주목받고 있다. 삼성에 이어 테슬라 유치 기대감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현재 미국, 독일, 중국에 5개의 차량 생산 공장을 운영 중이며, 아시아 두번째 공장 설립을 계획 중이다.국내에서는 평택을 앞세운 경기경제청과 고양시, 김포시 등이 테슬라 유치전에 뛰어들었다.항만 인접, 약 130만㎡의 부지 확보 등이 입지 조건으로 제시된 가운데 평택이 공장 유치에 유력 지역으로 평가된다. 경기경제청은 테슬라 공장 건립지로 평택의 포승·현덕지구 일원 부지를 제시했다. 부지 규모가 넉넉하고 평택항과 가까우며 1~2년 내 착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 최남단 지역 중 하나로 수도권은 물론 지방 도시들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앞서 지난해 11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는 윤석열 대통령과 화상면담에서 "한국이 공장 설립지의 최우선 후보"라고 밝힌 바 있다. 테슬라의 이번 아시아 2차 공장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가 10조원이 넘는 초대형 사업이다. 준공 시 이곳에서 1년에 최대 200만대의 전기 자동차가 생산될 전망이다. 이는 연간 160만대 가량을 만들어내는 국내 최대 자동차 생산공장인 현대차 울산공장 이상의 생산 능력이다.공장의 건설, 가동에 따른 생산 유발효과 또한 막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 1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는 중국 상하이 공장에 현재 약 2만여명이 근무 중인 것을 감안하면 200만대를 목표로 하는 이번 2차 공장에는 그 이상의 고용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서평택 권역에 공급되는 분양 단지들도 '테슬라 효과'의 예상 수혜 단지로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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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환경부 ‘통합하천사업’ 최종 선정
경기도는 환경부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평택시 안성천, 군포시 산본천, 고양시 창릉천 등 3곳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3개 하천에는 10년간 모두 5천64억 원을 투입해 하천의 수변공원화, 치수 안정성 확보 등을 추진한다.'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은 급속한 도시화로 훼손된 하천의 재자연화와 주민의 생활 수준 향상, 친환경 수변공간 조성 등을 위한 것으로 1곳당 300억 원에서 4천억 원이 투입된다.사업비는 국비 50%, 지방비 50% 비율로 충당하며 내년 기본구상을 거쳐 2032년까지 10년간 추진될 예정이다.3개 사업 중 평택시는 안성천을 노을생태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팽성습지공원, 수변 놀이문화공원, 천변 산책로 등 도심과 어우러진 복합 친수공간을 조성해 '살아 숨 쉬는 생명 하천'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방현하 경기도 건설국장은 "이번 결과가 경기도의 정책목표인 하천의 수변공원 조성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는 이번 3개 하천 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환경부 및 3개 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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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제·세교지구 '지제역환승센터' 부지 소유권 분쟁
평택시에 따르면, 평택지제·세교지구의 ‘평택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부지’의 소유권 분쟁이 법정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칫 ‘평택지제·세교지구도시개발사업’까지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이같은 우려는 현재 평택지제·세교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이 ‘지제역 복합환승센터’가 실시계획인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11일 평택시와 시행사인 신평택에코밸리(주)는 조합 측에 학교용지(지제초)와 복합환승센터부지 등 공공체비지 소유권이 정리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다고 밝혔다.실제로 시와 시행사는 각각 지난해 11월 조합 측에 ‘공공체비지 소유권 정리 요청’으로 공문을 발송했으며, 지난 2000년 5월부터 지금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금융손해 및 대체부지를 요구한 상태다.하지만 조합 측은 시와 시행사의 이런 요청에 대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접수가 이뤄진 후 검토하겠다는 입장만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을 뿐 이렇다 할 대응조차 하지 않으면서 공공체비지 소유권 정리는 사실상 장기화될 전망이다.시행사인 신평택에코밸리(주) 측은 “복합환승센터의 경우 평택시가 150억 원을 지난 6월에 공탁했지만, 시행사는 뒤늦게 9월에 알게 된 사실”이라며 “시와 조합이 임의대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이제 와서 한쪽은 나 몰라라 하고, 또 한쪽은 모르쇠로 일관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시와 시행사는 조합이 공탁금 150억 원을 수령하고, 나머지 잔금까지 받고 나서 차액분에 대해 지급 시기만 (시행사와) 합의할 경우 원만히 해결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 한 관계자는 “조합은 현재 평택시가 돈을 준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말한다.”라면서 “아마도 조합이 시행사와 교통광장 토지매매를 300억 원에 했지만, 시에 230억 원에 조성원가로 매매하면서 70억 원 정도를 시행사에 더 주어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한편, 평택시는 지제역 복합환승센터의 소유권 정리가 장기화될 경우 법적 소송은 물론, 실시계획인가 조건 불이행으로 평택지제·세교지구도시개발사업 중단 또는 취소마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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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 '수소도시' 만든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 에너지원을 공동주택, 건축물, 교통시설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생산시설, 이송시설(파이프라인, 튜브 트레일러 등), 활용시설(연료전지 등) 등 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앞서 국토부는 2019년부터 수소도시 로드맵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울산, 전주·완주, 안산 3개 도시를 시범도시로 선정해 수소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시범도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던 평택, 남양주, 당진, 보령, 광양, 포항도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국토부는 밝혔다.해당 사업은 각 지자체 당 4년간 총 400억원(국비 200억원, 지방비 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내년은 국비 52억5000여만원과 이에 상응한 지방비 52억5000여만원 총 105억원이 수소도시 조성사업으로 투입될 계획이다.새롭게 추진하는 평택시는 평택항 중심의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추진을 위해 수소항만, 블루수소 생산특화단지, 수소모빌리티특구 등 조성을 목표로 한다. 수소특화단지에서 생산된 수소를 활용해서 경제자유구역 내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 등에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하고, 연계사업으로 수소교통복합기지 수소충전시설 등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수소생산시설부터 교통복합기지, 항만, 수소연료전지를 연결하는 약 15㎞의 수소배관과 통합안전운영센터 등 수소도시 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길병우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그간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며, 수소도시 관련 기술들이 하나, 둘 개발되고 상용화되면 수소도시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에너지비용 절감, 탄소배출 저감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 만 아니라 탄소중립사회로의 이행도 보다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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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 신청 접수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에서는 관내 농업인, 농업인 단체, 학교, 아파트,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과 도시·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1개소, 실버세대 맞춤형 치유농장 공간조성 및 콘텐츠 적용 시범 1개소, 도시민 아파트 공동텃밭 조성 10개소, 관내 복지시설 등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 5개소, 학교 치유텃밭 조성 및 운영 6개소, 특수학급 치유농업 교육 10개소, 학교 생태학습텃밭 조성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4개소, 도심학교 텃밭 조성 및 교육 4개소, 어린이 학습텃밭 조성 및 교육 5개소 등 총 9개 분야 46개소이다. 각 시범사업별 세부내용은 평택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월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또는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토요일, 공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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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생태원 내음달 및 놀이터 리뉴얼 완료
평택시농업생태원은 2021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여, 2022년 사계절 꽃이 있는 쉼과 힐링장소로 ‘농업생태원 내음달(동산) 리뉴얼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사기간 5개월에 걸쳐 추진됐으며 동산의 산책로를 따라 사계원, 수국원, 억새원의 테마정원과 어린이놀이시설 공간을 226㎡로 확장했다. 사계원은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려 홍가시레드로빈, 황금사철나무, 회양목 등을 나비 모양으로 심어 계절별 생동감을 살렸다. 특히 가을, 겨울에는 홍가시레드로빈과 회양목이 더욱 붉어 따스하게 보인다. 수국원은 여름꽃이 화사한 수국을 심고 앉은벽을 조성하여 여유롭게 수국을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억새원은 경사지에 억새와 지피류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사계절 바람에 살랑이는 풀들의 움직임을 보고 듣는 즐거움이 있다. 어린이놀이시설공간은 경사지 조합놀이대, 시소, 흔들기구, 트램펄린이 설치되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과 어린이집 단체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올해는 2022년 행안부 2차 특별교부세 7억원 확보금과 올해 시 추경예산을 반영하여 내음달 내 미완성된 장미원 조성과 시민 쉼터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생태원은 연중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장소로 더욱 더 변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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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해 예방을 위해 하천 수문 일제정비 추진
평택시가 동절기를 맞아 관내 수문(제방 포함)에 대한 일제 정비 및 보수에 나섰다. 평택시에는 수문 150개와 제방 14개, 옹벽 1개 등 총 165개의 하천시설물이 있으며, 이번 일제정비는 시설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결함 및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수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주요 보수 대상은 문비, 배수암거, 날개벽, 수문 주변토사 유실 등이며, 특히 문비의 개폐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나뭇가지 등 이물질도 함께 제거한다. 앞으로도 평택시는 보다 철저한 하천내 시설물 관리로 태풍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안정적인 치수기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해 12월 국비 92억원을 지원받아 2년에 걸쳐 노후화된 수문권양기를 교체하고 하천상황 모니터링용 CCTV를 설치하는 등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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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 신청 접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신기술 보급 확대를 통한 농가 생산비 절감 및 기후 변화에 대응한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 공급을 위해 평택시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 농업법인, 농업인단체를 대상으로 1월 2일부터 31일까지(토·일·공휴일 제외, 접수시간 09:00~18:00)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2023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기술보급 분야 사업은 30개 69억원으로 분야별 세부사업으로는 ▲식량기술 분야 11개 사업(기후 적응형 벼 재배, 저탄소 식량작물 재배, 벼 드문모 심기, 자율교환 채종단지, 개량물꼬 시범 등) ▲원예특작 분야 16개 사업(시설채소 관개 자동 시스템 등 시설채소 6종, 노지과원 일소피해 저감 등 과수 7종, 병해충 3종) ▲환경축산 분야 3개 사업(토양환경개선 등 친환경 1종, 젖소·양봉 각 1종)이 있다. 신청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및 농민상담소를 방문하여 접수하고, 각 사업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시범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기술팀(031-8024-4560~3), 원예특작팀(031-8024-4570~3), 환경축산팀(031-8024-462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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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강팔문 사장 선임…11일부터 업무
평택도시공사 사장에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선임됐다.6일 평택도시공사는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후임으로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을 선임하고 오는 11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강팔문 신임 사장은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 건설교통부 주거복지본부장, 국토부 국토정책국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화성도시공사사장,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특히 화성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뒤 만성 적자로 청산 대상이었던 공사를 1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켰다.강팔문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6년 1월 10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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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바람길숲’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8일(목)~ 9일(금)까지 2일간 평택시 진위면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2022년도 전국 도시숲·정원 정책 담당자 워크숍에서 평택 바람길숲이 녹색도시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청 주관 평택시 주최로 전국 광역 시․군․구 과장 및 담당자 210여 명이 참여하여 도시숲 분야의 중요성 및 생활정원,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정원분야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탄소중립과 정원 정책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지자체 상호간 정보교류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시상식 후 평택 바람길숲의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미세먼지 차단숲 등 6개팀의 사업별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2일차에는 평택 바람길숲 통복천 구간에 모여 인물의숲, 시인의숲, 문화의숲, 참여의숲 등 도시숲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현장을 둘러보았으며, 시민이 참여하여 조성한 도시숲의 모습은 더 의미 있는 공간들이었다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워크숍에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평택시는 지속적인 30년 그린웨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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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산업진흥원, ‘제1회 평택 미래전략산업 발전포럼’ 개최
평택산업진흥원(이사장 정장선)은 9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제1회 평택 미래전략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평택산업진흥원 정책기획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각 전략산업 분과별 전문가 총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성된 정책기획자문단은 평택시 전략산업에 관련된 지역전문가, 연구기관, 대학, 기업체 등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자문단의 분과는 각각 △반도체산업 △미래자동차산업 △전자/ICT산업 △수소산업 △청년창업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2024년 12월까지 향후 2년간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의 싱크탱크로서 관내 전략산업의 중장기적 발전전략 수립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맞게 된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평택시 전략산업 선정에 대한 논의와 향후 평택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의 미래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지난 2월 설립된 평택산업진흥원과 오늘 출범하는 정책기획자문단이 평택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장기적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긴밀히 협력해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에게 당부했으며, “포럼에서 논의된 좋은 의견이 평택시가 100만 특례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전략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정책연구를 추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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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 제20대 회장에 김상현 ㈜두리두리 대표이사 취임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을 이끌어갈 제20대 회장에 김상현 ㈜두리두리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는 8일 대전호텔 ICC 1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22 대전세종충남 융합 플라자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는 정보와 기술, 인적 교류를 통해 기업 역량 및 경쟁력 강화, 상호 기술과 서비스 융합으로 신사업 창출을 위해 활동하는 경영자 그룹의 협력활동 단체다.이날 행사는 ‘교류와 융합을 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조’를 슬로건으로 이장우 대전시장, 최봉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이상창 대전중기청장, 중소기업 대표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제30차 정기총회, 2부 대전세종충남 융합 플라자, 3부 연합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제30차 정기총회에서는 2022 사업 년도 감사보고와 내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통과됐다. 2부 행사에서는 대전시장 표창 등 기업인 45명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3부 이‧취임식에서는 제19대 박종현 회장이 이임식을 통해 임기를 마쳤으며 김상현 신임회장이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김 회장은 논산에 본사를 둔 ㈜두리두리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논산시 기업인협의회 이사직을 겸하고 있다.김상현 신임 회장은 “기업 간 협력‧협업 및 융합을 촉진하면서 리스크를 낮추고 효율적인 경영전략을 통해 성과를 높여 중소‧중견기업과 국가 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3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연합회의 회원 모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경제단체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융합연합회는 1993년 이업종교류와 개방형 혁신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융합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립했으며 27개 단위 융합회와 454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등 대전세종충남지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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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제역세권 ‘개발행위제한구역’ 풀고 개발
평택시 도시주택국장 김덕형은 2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던 지제역세권 및 원평동 일원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에 대한 개발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지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개발은 사업의 시급성 등을 감안하여 환승센터 부지 10만7천㎡(약 3만평)와 257만9천㎡(약 78만평)을 포함하여 공공개발로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지제역세권의 개발방향을 살펴보면 첫째, 지제역과 연계한 교통 및 토지이용계획 수립으로 ▷BRT노선구상과 복합환승센터 연계도로망 구축 ▷지제역세권 스마트도시 구축 및 대중교통 편리성 증대 ▷역세권에 상업, 업무, 쇼핑‧문화시설 등 복합시설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둘째, 복합시설(문화‧쇼핑 등)과 친수공간을 연계한 그린웨이 구축으로 ▷도일천을 활용한 활동형 친수시설 및 수변 상업과 연계한 수변보행로 및 오픈스페이스로 환경 친화적 도시공간 제공 ▷하천, 공원 등과 연계한 그린웨이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셋째, 맞춤형 주거공간 구축으로 ▷지제역, 삼성전자, 첨단복합산단 등을 고려한 일반/임대주택이 융합된 맞춤형 주거단지를 배치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도시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원평동 일원 도시개발사업은 556,607㎡(약 17만평)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개발방향으로는 첫째, 도심문화 중심축을 통한 숲길 및 문화‧행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평택역 및 통복천에서 노을생태문화공원 간 연결로 ‘걷고 싶은 거리’를 구축하고, 둘째, 국도45호선 확장과 연계하여 군문교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고 포토존, 야간조명 등 시설물을 구축하여 노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셋째, 자연하천과 조화되는 도시 조성을 위해 자연하천 특성과 어우러지는 유럽형 특화지구로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고, 하천변 충분한 수변공간으로 휴식 및 테마거리를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평택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발맞춰 도시의 양적성장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추구하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도시와 구도심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상호 보완적인 도시체계 구축을 통해 보다 나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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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소도시 조성위해 기업들과 손잡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공사, 평택E&S, 미코파워와 함께 수소에너지 전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이승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어수헌 평택E&S 대표이사, 하태형 미코파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까지 기존 화력발전을 수소에너지 발전으로 전환해 지역에 친환경 전기를 공급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도시지역에 공급해 보일러를 대체하는 평택형 수소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서부발전은 수소(혼소·전소)발전, 수소연료전지 발전을 통해 친환경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한다. 한국가스공사는 단기적으로 수소특화단지에서 수소를 생산·공급하고 향후 해외에서 그린수소를 도입해 서부발전에 공급하게 된다. 평택E&S는 한국서부발전에 수소에너지로 생산한 열에너지를 열배관망을 통해 화양지구, 현덕지구, 고덕신도시 등 평택시 전역에 집단에너지로 공급하는 등 수소에너지 대전환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미코파워는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수소연료전지 국산화 기술개발 실증사업에 참여해 국산 기술개발을 앞당기고 수소연료전지 발전효율을 높여 수소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평택시와 참여기업이 함께 추진해온 수소도시 조성사업이 더욱 가속화됨과 동시에 광역적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수소에너지 전환을 위해 협력해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평택을 세계적인 수소도시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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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기념 가래떡데이 캠페인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가래떡 데이 및 화훼소비촉진 행사를 평택역 광장에서 진행했다. 최근 경기가 침체되면서 쌀과 화훼 소비가 위축돼 쌀값 하락 등 농촌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래떡 데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화훼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병행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부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의장, 김승겸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윤주섭 농협중앙회평택시지부장, 지역농협조합장, 농촌지도자 평택시연합회장, (사)농업경영인 및 (사)여성농업경영인 평택시 연합회장, 평택시화훼연구회, 화훼작목반과 회원들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농협에서 제공한 ‘꿈마지’ 쌀로 만든 삼색가래떡과 화훼(장미) 나눔 행사를 펼치며 ‘아침밥 먹읍시다’와 ‘우리 꽃 구매’ 구호로 평택쌀의 우수성과 평택시 화훼 소비 활성화 등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 신품종 ‘꿈마지’로 만든 가래떡과 평택에서 생산된 화훼를 시민들에게 홍보하여 위축된 지역농산물의 소비를 늘리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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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제 평화․안보 포럼’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주최·주관하는 「2022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개최했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연대」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기조 및 특별연설과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은 「한반도 주변 정세와 경제·기술 동맹의 향후 전망」, 제2세션은 「동북아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주한미군과 평택시의 역할」로 두 가지 주제에 대해 논의됐다. 평택시는 해외 미군기지 중 가장 큰 규모인 캠프 험프리스와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두고 있는 대한민국 안보의 중심도시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두고 있는 첨단산업의 선두도시로, 이번 포럼을 통해 한반도 평화·안보의 핵심축으로서 역할과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평택시와 주한미군이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경제적 위기를 극복하여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접목함으로써 평택시가 경제,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이슈를 선도하는 국제도시로 비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