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전재훈)은 평택·당진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의 야간 이용객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진입도로 LED 가로등 설치공사를 9월 21일 조기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야간 시간대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객과 차량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 착공했다. 그동안 신국제여객터미널 진입도로에는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야간 시간대 도로 및 보행구간의 시인성이 떨어져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다.
이에 평택청은 도로의 야간 통행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LED 가로등(22개소) 설치 공사를 조속히 추진하여 11월 25일 준공 예정이었던 공사를 9월 21일 조기 준공하였다.
평택청 관계자는 “이번 가로등 설치 공사로 신국제여객터미널 이용 여객과 차량의 야간 통행 안전성이 향상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평택·당진항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전기시설물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