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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노선이 만나는 평택지제역 랜드마크 ‘한화포레나 지제역’ 6일 오픈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의 핵심 교통거점으로 자리 잡은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들어서는 1,098가구 브랜드 대단지로, 우수한 직주근접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지제역 생활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도심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반경 약 5km 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자리하고 있으며, 평택 내 주요 산업단지와 업무시설로의 이동이 수월해 관련 종사자들의 거주 수요가 높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전용 84㎡가 950가구로 전체의 약 86.5%를 차지한다. 청약 일정은 11월 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화) 1순위, 11일(수)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8일(수)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9일(일)부터 12월 1일(화)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경기도 평택시 및 전국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경쟁발생 시 평택시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계약조건으로는 중도금 60%(이자후불제), 계약금 10%(1차 1,000만원)가 적용된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지제역을 통한 광역교통망이 강점이다. 인근 평택지제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 통합)를 이용할 수 있어 동탄역까지 약 10분, 수서역까지 약 20분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예정되어 있고 GTX-A, GTX-C 노선의 평택 연장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5개 노선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송탄IC와 안성JC 등을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평택지제역 인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마트 평택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하며, 코스트코 평택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스타필드 안성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차량으로 이동 가능하다. 비전동 중심상권을 비롯해 평택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생활권 내에 자리한다. 교육시설로는 지제초등학교와 세교중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비전동 일대에 형성된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포레나 브랜드에 걸맞은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넉넉한 동 간의 거리를 유지함으로써 세대 간 간섭을 줄이고, 채광과 통풍, 조망 효과를 극대화했다. 리조트처럼 조성되는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도 눈길을 끈다. 단지 중심에는 입주민의 휴식과 교류를 위한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포레나 프리스쿨(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키즈그라운드, 시니어 클럽하우스(경로당), 펫 프렌즈 파크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단지 중앙부 선큰광장 건물 지하 1층에 구성된 커뮤니티시설에는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교육시설을 비롯해 웰니스 센터(피트니스, GX룸), 필라테스룸, 라커·샤워룸 등 운동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화포레나만의 브랜드 특화 상품도 주목할 만하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에는 새롭게 개발한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Grand Flow(그랜드 플로우)’와 놀이시설에 물놀이·휴식 기능을 더한 놀이공간 디자인 ‘Next Flow(넥스트 플로우)’가 적용될 계획이다. 주차장에는 ㈜한화 건설부문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에어스테이션’이 설치될 계획이며 단지 내 엘리베이터는 굿디자인 어워드(GD)에 선정된 디자인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월패드, 스위치, 콘센트 등 각종 배선기구의 디자인을 통일해 세련된 실내 공간을 연출하는 ‘포레나 엣지룩’을 적용하고, 삼성물산의 홈 플랫폼 ‘홈닉(Homeniq)’도 도입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세대 내부에는 공간 활용도와 이동 편의성을 높인 순환형 설계가 적용된다. 기존의 막힌 수납공간과 달리 팬트리를 통해 주방과 현관 등 인접 공간을 오갈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84㎡A·B·D 등 대부분의 타입이 4Bay 판상형 구조로 적용되는 점도 장점이다. ㈜한화 건설부문 장영기 분양소장은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 내 최상인 평택지제역 생활권을 누리는 막바지 단지”라며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87-10 일대(세아초등학교 옆)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말 예정이다.ㆍ 문의번호 : 1661.1098 ㆍ 홈페이지 : https://jije.fore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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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소년재단과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대학 연계
평택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재남)은 지난 13일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한경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년 지역대학 연계 청소년 성장지원 체계 구축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의 전문 자원과 청소년시설의 현장 역량을 연결하여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양종국 부총장과 평택시청소년재단 이재남 대표이사를 비롯해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준구 위원장, 김래현 부위원장, 최두성 시의원, 오치성 시의원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날 한경국립대학교 양종국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 청소년 전문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일회성 교류를 넘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준구 위원장은 축사에서 청소년 사업의 성과를 단순한 참여 인원이나 예산 집행 실적으로만 평가하기보다 청소년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변화와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대학과 청소년재단의 협력이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성장 지원 체계와 안전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평택시청소년재단 이재남 대표이사는 “한경국립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공부방 멘토링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말에는 인공지능(AI) 아트 청소년 캠프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평택대학교, 국제대학교와도 협력 방안을 모색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경국립대학교, 평택대학교, 국제대학교 등 지역대학 관계자와 대학생, 청소년시설 종사자 등 총 71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장에 추가 좌석을 배치하는 등 지역대학과 청소년시설의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생들이 신장2동 청소년공부방에서의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대학생과 지역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 평택대학교 장여옥 교수는 청소년 관련 전공을 활용한 현장실습, 멘토링 및 공동 프로그램 등 대학과 청소년시설의 협력 방안을 발표했으며, 국제대학교 이엄지 교수는 청소년 시설별 수요에 맞춘 대학생 자원봉사 연계 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평택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센터 곽지숙 센터장은 대학의 전문 자원과 청소년시설의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평택형 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한경국립대학교 김정현 교수의 진행으로 열린 종합 토론에서는 지역대학과 청소년시설 간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원평청소년문화의집 이은주 관장은 지역대학과의 연계 확대에 기대를 표하며, 재단 운영 시설뿐 아니라 평택시 전체 청소년시설을 아우르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지역대학의 전문 자원과 청소년시설의 현장 수요를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성장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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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부터 든든한 밥상까지”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2일 관내 퍼스트어린이치과(원장 박기봉)에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240만 원 상당의 정육 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물품은 성장기 아동의 영양 보충을 위한 소․돼지고기로 구성됐으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24가정에 택배로 전달될 예정이다. 퍼스트어린이치과는 지난 2019년 평택시 드림스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 치과 진료를 시작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식료품․생필품 후원까지 이어오며 8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기봉 원장은 “아이들이 든든한 한 끼를 챙겨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일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주시는 퍼스트어린이치과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물품은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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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평택시 청년창업도전아카데미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4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6년 평택시 청년 창업도전아카데미 창업명사특강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실제 창업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여 창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는 드로우앤드류가 강연자로 나서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 청년이 준비되어야 할 것’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성장스토리를 소개했다. 특히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아하는 일을 사업으로 확장해 나간 과정과 시행착오, 수익화 경험을 공유하며 현실적인 창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강에 참석한 청년들은 콘텐츠를 활용한 창업 사례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 이후에도 창업과 퍼스널 브랜딩, 콘텐츠 운영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창업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청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직접 도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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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한미 한마음 X 어울림 축제’참석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팽성읍 안정로 일원(K-6 밀렛게이트 앞 약 500m) 에서 열린‘2026 한미 한마음 X 어울림 축제’개막식에 참석해 주한미군 가족들과 시민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 정일구 부의장이 참석했으며 주한미군과 가족, 시민, 외국인 등 5만여 명도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겼다. 올해는 한미 어울림 축제와 한미친선 한마음 축제를 함께 개최해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이 양국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거리축제로 꾸며졌다. 개막식에는 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샌드아트, 축사, 표창장 수여식, 개막 세리모니가 진행됐으며, 미8군 밴드와 뮤지컬 갈라쇼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 기간에는 한미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 한미 요리 대회를 비롯해 한미 문화 체험존, 먹거리 홍보부스, 시민 참여형 거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최재영 의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할 때 진정한 화합과 평화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평택시의회도 주한미군과 지역사회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한미 한마음 X 어울림축제’는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가 자리한 평택에서 주한미군 가족과 평택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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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오페라가 하나의 이야기로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11월 27일과 28일 총 3회에 걸쳐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페라 스타파티 《돈죠반니의 초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평택시문화재단과 오페라팩토리가 공동 주최하는 작품으로, 모차르트의 《돈 죠반니》를 비롯한 명작 오페라의 대표 아리아와 듀엣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콜라주 오페라’ 형식으로 구성된다. 서로 다른 작품 속 인물들이 하나의 파티에서 만나 새로운 관계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유명 오페라의 대표곡을 나열하는 기존 갈라 공연과 차별화된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파티의 주인공 ‘돈죠반니’가 있다. 반복되는 일상에 싫증을 느낀 돈죠반니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화려한 파티를 열고, 자유와 열정을 지닌 ‘카르멘’과 아버지의 결혼 반대로 고민하는 ‘라우레타’를 초대한다. 여기에 파티에서 일하는 순수한 청년 ‘네모리노’까지 합류하면서 서로 다른 사랑의 사연을 지닌 네 인물의 만남이 시작된다. 사랑을 찾아 헤매는 돈죠반니,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으려는 카르멘, 사랑을 위해 용기를 내는 라우레타, 한결같은 마음을 믿는 네모리노. 서로 다른 사랑의 가치관을 가진 네 인물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관계와 사건을 만들어낸다. 과연 이들은 운명적인 인연을 만나 각자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그리고 파티의 마지막에는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파티’라는 친숙한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줄거리를 따라가며 각 인물의 대표 아리아와 듀엣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어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극적인 재미와 음악적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오페라에 익숙한 관객에게는 서로 다른 작품 속 인물들이 새로운 이야기 안에서 만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출연진으로는 돈죠반니 역의 바리톤 최은석, 카르멘 역의 메조소프라노 황현의, 라우레타 역의 소프라노 최윤나, 네모리노 역의 테너 조철희가 무대에 오른다. 예술감독 박경태, 연출 이효석, 지휘 박해원, 음악코치 최유리가 제작진으로 참여하며, 7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앙상블이 성악가들과 함께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선보인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돈죠반니의 초대》는 친숙한 이야기와 익숙한 음악을 통해 오페라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공연”이라며 “서로 다른 오페라 속 인물들이 펼치는 사랑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시민들이 오페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약 70분간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이며, 예매와 자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 방법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YES24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평택시문화재단과 오페라팩토리가 공동 주최하고 오페라팩토리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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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과 무대가 하나 된 ‘진짜 소리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9월 19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2026 제작공연 시리즈 名作 3. 판소리 명인전 ’을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시대를 대표하는 명창 왕기석, 장문희, 김정훈이 참여해 정통 판소리의 깊은 성음과 고수의 북장단을 중심으로 판소리 본연의 매력을 선보였다. 인위적인 퓨전 요소를 덜어내고 명창의 소리와 고수의 장단에 집중해 판소리가 지닌 음악적 깊이와 현장감을 전달했다. 특히 은 관객이 단순히 객석에 앉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소리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재단은 공연에 앞서 로비 포토존 이벤트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전통 부채를 증정했으며, 관객들은 공연 중 부채를 흔들며 “얼씨구”, “좋다” 등의 추임새로 명창의 소리에 호응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객석에서는 명창의 소리에 맞춰 자연스럽게 추임새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명창과 관객이 호흡을 주고받는 전통 판소리 공연 특유의 현장감이 무대를 채웠다. 이를 통해 판소리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직접 참여하며 전통예술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판소리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직접 부채를 들고 추임새를 넣다 보니 공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라며 “가족과 함께 전통 판소리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우리 전통 소리가 가진 본질적인 힘과 관객의 추임새가 더해지면서 웅장한 대서사시를 완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전통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제작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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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신국제여객터미널' 진입도로 가로등 설치공사‘ 조기 준공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전재훈)은 평택·당진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의 야간 이용객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진입도로 LED 가로등 설치공사를 9월 21일 조기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야간 시간대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객과 차량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 착공했다. 그동안 신국제여객터미널 진입도로에는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야간 시간대 도로 및 보행구간의 시인성이 떨어져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다. 이에 평택청은 도로의 야간 통행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LED 가로등(22개소) 설치 공사를 조속히 추진하여 11월 25일 준공 예정이었던 공사를 9월 21일 조기 준공하였다. 평택청 관계자는 “이번 가로등 설치 공사로 신국제여객터미널 이용 여객과 차량의 야간 통행 안전성이 향상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평택·당진항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전기시설물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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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2026 평택호 버거피크닉’ 운영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평택호관광단지의 관광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평택호관광단지 관광안내소 인근 메밀꽃밭조성(임시)구역 일원에서 ‘2026 평택호 버거피크닉’을 오는 10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택의 대표 먹거리와 평택호의 수변 관광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 소개하고, 평택호를 관광·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가능성을 확인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평택버거 푸드트럭(12시~20시)’, ‘평택가족 플리마켓(13시~19시)’, ‘버스킹공연(13시, 16시, 18시)’, ‘메밀꽃관람(상시관람)’ 등 으로 구성되며 행사장 주변의 평택호 수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여 지역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우천시 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 될 수 있다.평택도시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의 이용행태와 선호도, 관광 콘텐츠에 대한 반응 등을 확인하고 향후 평택호관광단지의 관광 콘텐츠 및 시설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특정시설이나 콘텐츠의 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상업행사가 아니라 평택호관광단지의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향후 관광수요를 확인하기 위한 홍보·수요검증 성격의 행사로 추진된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이 평택호의 아름다운 경관과 평택의 대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호관광단지가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평택도시공사 도시조성처(☎031-8053-88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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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이 함께하는 열정의 무대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그리고 가족들이 음악과 춤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축제가 평택에서 펼쳐진다.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평택문화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2026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퍼레이드’가 오는 19일 팽성읍 안정로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한미댄싱카니발은 국적과 세대를 넘어 춤과 음악으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이다. 특히 평택에 거주하는 시민과 주한미군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돼 한미 간 우호와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의 서막은 관객과 공연팀이 함께하는 ‘행진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열린다.공연 시작 약 30분 전부터 공연장 주변에서는 넌버벌 퍼포먼스팀 ‘아임파서블매직’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풍선마술을 비롯해 카드마술, 공중부양, 순간이동 등 다양한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 유럽 축제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음악이 울려 퍼지면 공연팀들이 깃발을 앞세우고 공연장으로 행진한다. 공연팀들은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박수를 유도하며 가벼운 춤을 함께 추는 등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퍼레이드를 선보인다.특히 행진 퍼레이드에서는 ‘The Music Man’의 ‘Seventy Six Trombones’ 등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지며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춤추는 흥겨운 거리 축제의 장면을 연출한다.이번 축제에서는 쇼 발레와 벨리댄스, 스트릿댄스, 전자현악과 팝페라, 뮤지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외국인쇼 발레단 ‘가르모니아’를 비롯해 벨리댄스팀 ‘아르드’, 스트릿댄스팀 ‘아티프’와 ‘논스탑 크루’, 벨리댄스 퍼포먼스팀 ‘벨리비아’, 전자현악·팝페라팀 ‘라피네’, 뮤지컬 댄스음악팀 ‘어쏘티드’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도 허문다. 일부 공연은 객석 곳곳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연의 마지막에는 관객들이 직접 카니발 스텝을 밟으며 공연팀과 함께 춤추는 참여형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춤과 음악을 매개로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2026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퍼레이드.가을의 평택을 뜨거운 춤과 음악으로 물들일 이번 축제가 한미 양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함께 즐기는 새로운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여러분, 2026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퍼레이드 입장이 시작됩니다!”큰 함성으로 시작되는 열정의 퍼레이드가 평택의 거리를 축제의 무대로 바꾸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