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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문화공원으로 '"수국 구경 오세요" 22일~23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수국 개화 시기에 맞춰 내리문화공원(평택시 팽성읍 내리 260)에서 오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내리문화공원 수국 전시회’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주말 2일간 가족단위로 내리문화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수국 관람 외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자연물 만들기 체험행사(수국 엽서 만들기, 편백칩 팔찌 만들기, 누에 직조 체험 등), 음악행사(팝페라, 마술 공연) 등을 진행하며, 체험행사는 매일 13시에서 17시까지 시간대별로 운영된다. 또한, 이른 더위를 식히고자 내리물놀이터를 동시에 개장하고 그늘막 등을 추가로 설치해 시원한 행사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내리문화공원에 방문해 다양한 수국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고, 행사뿐만 아니라 수국 개화 시기에 내리문화공원에 놀러오셔서 다양한 수국을 마음껏 관람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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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친선주간 K-Culture Festival 자원봉사 홍보부스 운영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희)는 지난 13일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 한미친선주간 K-Culture Festival에서 자원봉사 활동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4명의 카투사와 통역 자원봉사자가 150여 명의 한미 장병들과 자원봉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원봉사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그 가치를 알렸다. 또한 산업 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해 네잎클로버 키링을 만들고 탄소 저감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 카투사는 “한미 장병들이 우애와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행사에서 봉사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자원봉사 활동은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내가 더 행복해지는 활동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의 손영희 센터장은 “평택 지역 특색을 반영한 주한미군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의미 있는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주한미군과의 우호 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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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청년·서민 신용회복 돕는 서민금융법 개정안 발의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평택시병, 국회 정무위원회)이 14일(금)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서민금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학자금 대출 채무로 힘들어 하고 있는 청년들과 재기를 희망하지만 미납 통신비, 체납 건보료 등으로 인해 구직 및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빠르게 신용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개인 채무조정 제도는 회생, 파산 등 법원이 주도하는 공적구제와 개인워크아웃 등 신용회복위원회가 주도하는 사적구제로 이원화되어 있는데,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절차는 신용회복지원협약에 근거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신용회복지원협약 체결 대상이 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 등으로만 한정되어 있어, 이를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신용회복지원협약 체결 대상에 한국장학재단과 이동통신사업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포함시켜 학자금 대출과 소액 체납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의 채무 조정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현정 의원은 “청년들이 사회에 첫 발을 떼기도 전에 신용불량자가 되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한계상황에 내몰린 이들도 크게 증가했다”며 “청년들과 재기 희망자들이 빠르게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법안을 발의했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오늘 발의한 서민금융법 개정안은 22대 국회 민주당 정무위의 10대 당론 추진 법안이자 우선 추진으로 선정한 가계부채지원 6법 중 하나다”며 “민생경제가 어려운만큼 법안이 빠르게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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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평택시의회 의장기 게이트볼대회’성황리 개최
‘2024 평택시의회 의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4일 모곡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평택시 게이트볼의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평택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했다. 평택시게이트볼협회에 등록된 15개 클럽 소속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과 국회의원, 평택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하여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유승영 의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게이트볼 저변 확대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의회는 게이트볼을 비롯한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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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 주민자치위원 한마음 워크숍 ‘성황’
평택시 2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260여 명이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및 화합 소통을 위한 한마음 워크숍을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진위면 무봉산 수련원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및 화합 소통을 위한 ‘2024년 주민자치위원 한마음 워크숍’을 2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 리더의 역할과 소통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최유미 강사의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위원들 간의 화합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25개 읍·면·동 위원 장기자랑 등의 일정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 현장에서 늘 애쓰시는 850여 명의 주민자치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앞으로도 변함없이 주민 중심 자치 실현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승훈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2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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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6월 7일(금) 오픈
고덕국제신도시 A-15블록에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총 1,138세대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으로, 전용면적 84㎡A·B·C 타입으로 구성된다.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지난해 7월 분양한 ‘호반써밋 고덕3차’ 이후 약 1년 만에 고덕신도시에 신규분양하는 단지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고덕국제신도시의 청약성적은 ‘고덕자이센트로’ 평균 45대 1, ‘호반써밋 고덕3차’ 평균 82.3대 1로 지난해 분양한 2개단지 모두 1순위 청약에서 두자릿수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시설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수도권 1호선 서정리역을 비롯해 평택시 신청사, 평택아트센터, 평택박물관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인근에 GTX-A・C연장계획으로 서울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질 평택지제역, 2026년 개교예정인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2030년 개원예정으로 500병상 규모의 첨단진료환경을 갖출 ‘아주대 평택병원’ 등 미래가치가 풍부한 지역이다. ‘코스트코 평택점’ 또한 오는 2025년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부터 민세초(개교예정), 민세중, 송탄고(개교예정)까지 초중고 3개 학교가 나란히 있어 12년 안심통학이 가능해 고덕국제신도시 내에서도 최고의 학세권으로 꼽힌다. 또한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송탄일반산업단지, 장당일반산업단지, 현재 조성중인 평택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등 직주근접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차별화된 단지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내 대형 중앙광장 등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구.에버랜드)과의 협업으로 가치를 높인 풍부한 조경의 힐링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세대 남향위주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세대간섭 최소화로 쾌적함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다목적실 등 다채로운 문화와 멤버십을 누리는 차별화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단지내에 조성되며 전용84㎡ 혁신평면으로 판상형 4BAY설계(일부제외), 현관・주방팬트리(일부제외), 4ROOM(84B) 등으로 여유와 품격을 담았다.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의 견본주택은 평택시 모곡동 304-1에 6월 7일 오픈으로, 1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화) 1순위청약, 12일(수) 2순위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며 1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2024.05.31.) 기준 평택시, 수도권 및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자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로서 청약통장가입 12개월 이상에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된다. 같은 순위 내 경쟁 발생 시 공고일 기준 평택시 1년 이상 거주자에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에 20%, 전국 거주자에게 50%를 우선공급하며,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적용된다. 한 분양관계자는 “평택에서도 고덕인가 아닌가로 양극화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단지 앞 초중고를 도보로 누릴 수 있어 고덕에서도 최고의 입지라고 자부한다.”면서 “직주근접에 다양한 미래비전, 분양가상한제까지 누릴 수 있는 대단지로 평택지역 뿐만아니라 인근 도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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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팝의 향연' 2024 댄싱카니발, 5월 24일 ‘대성황’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이 함께하는 ‘춤과 음악의 향연’ 댄싱카니발 댄스 팝 콘서트! 스토리가 있는 댄스 팝 콘서트로 연출되어, 카니발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민 모두가 평택 곳곳에서 댄스 열풍이 일어나게 했다.‘미8군 브라라스밴드’가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컨트리, 팝, 재즈 곡을 연주, 흥겨운 카니발 축제가 시작됐다.개막식에 이어 ‘밴드 삼점일사’팀이 등장했다. 미친 호흡과 호응을 이끄는 록 밴드의 감미롭고, 열광적인 음악, 팝송 ‘Marry You’를 부를 때 객석 중앙 옆의 40대 여성은 감성적인 그 노래의 감성에 빠져 인형처럼 넋을 잃어버렸다. 이어 외국인쇼발레단 ‘가르모니아’의 화려한 카니발 댄스, 브라질의 삼바축제나 가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삼바춤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짧은 순간, 관객들과 사진도 촬영하는 공연이 이어졌다.이집트 정통춤처럼, 커다른 날개같은 천을 돌리며 춤을 추는 댄스팀 ‘야스민’벨리댄스팀의 퓨전댄스, 군무같은 춤의 우아한 분위기, 신비롭고 웅장한 분위기의 춤이 아름답게 펼쳐졌다.다음으로 ‘드림뮤지컬’팀이 나서 관객들과 애기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한 편의 뮤지컬 영화로, 감동적인 뮤지컬 갈라쇼 공연이 펼쳐져 1천여명의 관객들을 매료시켰다.브로드웨이 쇼 뮤지컬의 화려함을 보는 듯한 열광의 무대, 맘마미아 메들리를 파워풀한 춤, 뛰어난 가창력,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에 관객 분들과 하나가 되는 공연이었다.이어 ‘튀김소보체’팀의 퍼포먼스. 8명의 성악가가 웅장한 성량과 화려한 안무로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팝송 what’up 을 파도가 밀려오는 웅장한 성량으로 부를 때 여성 관객들의 가슴이 뭉클해지는 표정들로 객석들을 가득찼다.이날 댄싱카니발 댄스 팝 콘서트의 하이라이트인 히든싱어 싸이 짜이 ‘김성인’이 등장하자 객석이 떠나갈 듯 관객들의 환호가 이어졌다.한 관객 이 모씨는 “우리나라 최고의 댄스가수 싸이의 ‘흠뻑쇼’ 콘서트장 느낌 그대로, 진짜 싸이가 온다고 들었는데, 가짜 싸이 였어요. 실망했어요. 그런데 진짜 싸이보다 더 잘 생겨서 놀랐어요. 통통한 몸짓, 톡 나온 아랫배, 댄스 춤, 싸이의 음악으로 흥을 내는 것이 아닌, 모든 무대를 땀이 흠뻑 날 정도로 무대를 휘어 잡는 ‘싸이 짜이’ ‘강남스타일’에 저절로 어깨가 두둥실... 진짜 싸이의 콘서트장에 초대받은 느낌 그대로 무대가 날 리가 났었어요. 어린이들도 무대 앞에 나와 춤 추며 열광적인 공연이었어요.”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세교동의 서 모씨는 “댄싱카니발 댄스 팝 콘서트를 관람한 시민들은 그 어떤 말로 표현을 다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평택에서 이런 테마 축제를 본적이 없었다. 정말로 감동적인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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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최중심 입지 ‘신영지웰 평택화양’ 이달 31일 견본주택 개관
㈜신영화양지구개발피에프브이는 평택 화양지구에 선보이는 ‘신영지웰 평택화양’ 견본주택을 이달 31일(금)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9-1블록(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78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9가구 규모 대단지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시공은 신영씨앤디가 맡았다. 청약일정은 6월 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화) 1순위, 5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3일(목)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6월 24일(월)~26일(수)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및 청약 예치금 충족 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이 속한 평택 화양지구는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화양지구는 대지면적 약 279만㎡ 부지에 2만여 가구 및 인구 5만여 명 등으로 계획된 복합 신도시로 초등학교 4개소를 비롯해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 각급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등 공공기관과 종합병원 등도 건립을 앞두고 있어,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남부 권역을 대표할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내에서도 중심 상업지역이 인접한 마지막 최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갖추고 있다. 도보 1분 거리에 화양지구 중심상업지역이 위치해 있고, 공공청사 및 종합병원 등도 인접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 개교가 예정돼 있고 중∙고교 및 학원가도 지근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돋보인다. 38번 국도 및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지역 내외 이동이 용이하며, 안중대로와 서부내륙고속도로가 각각 올해, 내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더욱이 편리한 교통망을 통해, 홈플러스(평택안중점) 및 인근에 기 조성된 현화∙송담지구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체크 포인트다. 교통망 확충사업도 다수 추진 중이다. 단지 인근 안중역의 경우 경기 고양에서 충남 홍성을 잇는 서해선과 안중~평택을 오가는 평택선이 올 10월 동시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국토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이 직결돼 2030년에는 KTX를 통해 안중역에서 광명역, 용산역, 서울역까지 약 30분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우수한 교통망을 기반에 둔 직주근접 여건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포승2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아산국가산업단지, 포승지구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 현덕지구 등도 인접해 향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주변으로 대규모 개발호재도 다수 눈에 띈다. 평택시는 지난 5월 현대모비스와 서평택 포승(BIX)지구 내 자동차 모듈 생산시설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모듈 공장은 완성차 공장 대응용 생산시설로, 약 4만 7891㎡ 부지에 약 1540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모듈 생산시설은 이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5년 2월 말 가동이 목표다. 아울러, 평택시의 역점사업인 ‘수소 생태계 구축’ 일환의 ‘수소도시 조성사업’도 올 1월 평택항 인근에서 국내 최대규모 ‘수소교통 복합기지’의 운영을 시작으로 본 궤도에 올랐고, 수소경제 ∙ 스마트물류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되는 현덕지구를 비롯해 평택항만 배후단지, 평택호관광단지 사업 등도 순항 중에 있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지웰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추고 있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이른바 ‘국민 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 84㎡로 구성되며, 4Bay 판상형 설계 및 타워형 설계,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 등 수요자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아울러, 드레스룸 및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된다. 화양지구 내 최초로 도입되는 세대창고, 건식사우나와 풋살장을 필두로, 실내 체육관, 잔디광장과 커뮤니티 광장이 들어선다. 아울러, 입주민들이 여유롭게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티하우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및 유아놀이터, 맘스스테이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서평택을 대표할 자족도시로 개발 중인 화양지구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분양 이전부터 지역 내외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단지”라며 “화양지구의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데다, 주변으로 대규모 개발호재도 풍부해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청약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영지웰 평택화양’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리 856-1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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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브레인시티 공사중 JH토건 한경대 평택캠 주변 공사현장 ‘안전 외면’
한경대 평택캠 대학 주변은 그야말로 브레인시티 공사현장 경내로 보행로 확보가 미흡했으며, 아울러 비산 먼지 발생이 상존하는 등 학교 주변 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먼저 보행로 통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았고 버스임시승강장을 설치 했지만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설치한 흔적이 역력했다. 아울러 그 흔한 햇빛 가리게도 설치되지 않는 등 '엉터리'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경기도 평택시 삼남로 283 (장안동) 소재 한경국립대 평택캠퍼스 주변에서 평택브레인 시티 관련 공사 중인 JH토건이 보행자 안전을 외면하고 있다는 시민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게다가 보행로는 버스승강장까지 대형 라바콘이나 프라스틱 바리케이트 등으로 경계를 조성 통행차량으로 부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하나 현장은 미흡한 점이 그대로 드러나 문제라는 지적이다. 한경대 평택캠퍼스 학생 A씨는 "보행로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등하교가 매우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또한 한 교직원은 "공사장 인근에 학교가 있다보니 공사장 내에 쌓아 놓은 토사를 덮개로 덮지 않아 강풍에 비산먼지가 학교까지 날아와 피해를 보고 있다"고 토로했다. 관련법에 따르면 공사장 토사는 덮개로 덮어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 JH토건 관계자는 “학교가 대형 공사장 경내에 위치해 있다보니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학생들의 안전확보와 보행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청은 "현장을 점검 시민들의 불편이 조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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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태극기’ 멋대로 게양 ‘국기법’ 무색
주한미군 기지사령부 사령관까지 참석한 한미친선한마음축제 행사에 태극기 4괘의 위치가 다르게 표시되는 사태가 발생됐다. 평택시 행정력의 한심한 작태를 보여주는 현장이었다.지난 18일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 캠프험프리스 앞 도로상에서 개최된 제19회 한미친선한마음축제 개막식 국민의례 순서에서 태극기를 계양하고, 애국가를 부르는 순간, 무대에 게시된 태극기 4괘의 위치가 다르게 표시되는 사태가 발생됐다. 4괘 중 상단 우측에 감괘 위치에 이괘가 잘못 위치하고, 좌측 하단에 이괘 위치에 있어야 할 곳에 감괘가 잘못 위치하는 위반을 일으켰다. 한미친선한마음축제 국민의례때 잘못 표기된 태극기한미친선한마음축제 주최를 맡은 평택시와 주관을 맡은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대한민국국기법(이하 국기법)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바르게 표기된 태극기한미친선한마음축제 운영 기획사로 선정된 업체의 실수라 하고 넘어가기엔 평택시 행정력의 한심한 작태를 보여주는 현장이었다.축제가 진행되는 순간, 그 어느 평택시 공무원의 문제 제기도 없었다. 문제 제기는 커녕, 심지어 현장에서 태극기가 잘못 표기된 것을 눈치챈 공직자도 없는듯 보였다.축제 현장에 있던 이병배 전 부의장과 정일구 의원은 국민의례 때 잘못 표기된 태극기에 불만, 국가에 대한 경례를 거부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이병배 평택시의회 전 부의장은 “태극기는 우리 고유의 사상에 근본을 두고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한미 합동 틀린그림 찾기인가. 너무 화가 나고, 참담하다. 주한미군 기지사령관까지 참석한 한미친선한마음 행사에 저따위 태극기를 걸고 애국가를 부르라는 것인가. 한미동맹을 반대하는 세력의 개입 의혹이 있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그는 “아무리 기획사의 실수라고 하고 넘어가기엔 행정력이 너무 한심하다. 현장에서 잘못 표기된 것을 눈치챈 공직자도 없는 듯 하다.”며 정장선 시장도 투자유치와 관련, 뛰어다니기 전에 내부 단속부터 하시라.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지적했다.세교동의 김 모씨(57)는 "'평택시 공무원들의 국가관이 의심스러운 수준이다.“라며 잘못 표기된 태극기에 '정말 불쾌하다', '이보다 모욕적인 실수는 없을 것' 이라고 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