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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부터 든든한 밥상까지”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2일 관내 퍼스트어린이치과(원장 박기봉)에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240만 원 상당의 정육 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물품은 성장기 아동의 영양 보충을 위한 소․돼지고기로 구성됐으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24가정에 택배로 전달될 예정이다. 퍼스트어린이치과는 지난 2019년 평택시 드림스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 치과 진료를 시작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식료품․생필품 후원까지 이어오며 8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기봉 원장은 “아이들이 든든한 한 끼를 챙겨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일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주시는 퍼스트어린이치과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물품은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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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평택시 청년창업도전아카데미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4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6년 평택시 청년 창업도전아카데미 창업명사특강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실제 창업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여 창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는 드로우앤드류가 강연자로 나서 ‘콘텐츠가 창업이 되는 시대, 청년이 준비되어야 할 것’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성장스토리를 소개했다. 특히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아하는 일을 사업으로 확장해 나간 과정과 시행착오, 수익화 경험을 공유하며 현실적인 창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강에 참석한 청년들은 콘텐츠를 활용한 창업 사례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 이후에도 창업과 퍼스널 브랜딩, 콘텐츠 운영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창업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청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직접 도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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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한미 한마음 X 어울림 축제’참석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팽성읍 안정로 일원(K-6 밀렛게이트 앞 약 500m) 에서 열린‘2026 한미 한마음 X 어울림 축제’개막식에 참석해 주한미군 가족들과 시민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 정일구 부의장이 참석했으며 주한미군과 가족, 시민, 외국인 등 5만여 명도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겼다. 올해는 한미 어울림 축제와 한미친선 한마음 축제를 함께 개최해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이 양국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거리축제로 꾸며졌다. 개막식에는 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샌드아트, 축사, 표창장 수여식, 개막 세리모니가 진행됐으며, 미8군 밴드와 뮤지컬 갈라쇼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 기간에는 한미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 한미 요리 대회를 비롯해 한미 문화 체험존, 먹거리 홍보부스, 시민 참여형 거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최재영 의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할 때 진정한 화합과 평화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평택시의회도 주한미군과 지역사회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한미 한마음 X 어울림축제’는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가 자리한 평택에서 주한미군 가족과 평택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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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오페라가 하나의 이야기로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11월 27일과 28일 총 3회에 걸쳐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페라 스타파티 《돈죠반니의 초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평택시문화재단과 오페라팩토리가 공동 주최하는 작품으로, 모차르트의 《돈 죠반니》를 비롯한 명작 오페라의 대표 아리아와 듀엣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콜라주 오페라’ 형식으로 구성된다. 서로 다른 작품 속 인물들이 하나의 파티에서 만나 새로운 관계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유명 오페라의 대표곡을 나열하는 기존 갈라 공연과 차별화된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파티의 주인공 ‘돈죠반니’가 있다. 반복되는 일상에 싫증을 느낀 돈죠반니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화려한 파티를 열고, 자유와 열정을 지닌 ‘카르멘’과 아버지의 결혼 반대로 고민하는 ‘라우레타’를 초대한다. 여기에 파티에서 일하는 순수한 청년 ‘네모리노’까지 합류하면서 서로 다른 사랑의 사연을 지닌 네 인물의 만남이 시작된다. 사랑을 찾아 헤매는 돈죠반니,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으려는 카르멘, 사랑을 위해 용기를 내는 라우레타, 한결같은 마음을 믿는 네모리노. 서로 다른 사랑의 가치관을 가진 네 인물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관계와 사건을 만들어낸다. 과연 이들은 운명적인 인연을 만나 각자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그리고 파티의 마지막에는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파티’라는 친숙한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줄거리를 따라가며 각 인물의 대표 아리아와 듀엣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어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극적인 재미와 음악적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오페라에 익숙한 관객에게는 서로 다른 작품 속 인물들이 새로운 이야기 안에서 만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출연진으로는 돈죠반니 역의 바리톤 최은석, 카르멘 역의 메조소프라노 황현의, 라우레타 역의 소프라노 최윤나, 네모리노 역의 테너 조철희가 무대에 오른다. 예술감독 박경태, 연출 이효석, 지휘 박해원, 음악코치 최유리가 제작진으로 참여하며, 7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앙상블이 성악가들과 함께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선보인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돈죠반니의 초대》는 친숙한 이야기와 익숙한 음악을 통해 오페라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공연”이라며 “서로 다른 오페라 속 인물들이 펼치는 사랑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시민들이 오페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약 70분간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이며, 예매와 자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 방법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YES24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평택시문화재단과 오페라팩토리가 공동 주최하고 오페라팩토리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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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과 무대가 하나 된 ‘진짜 소리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9월 19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2026 제작공연 시리즈 名作 3. 판소리 명인전 ’을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시대를 대표하는 명창 왕기석, 장문희, 김정훈이 참여해 정통 판소리의 깊은 성음과 고수의 북장단을 중심으로 판소리 본연의 매력을 선보였다. 인위적인 퓨전 요소를 덜어내고 명창의 소리와 고수의 장단에 집중해 판소리가 지닌 음악적 깊이와 현장감을 전달했다. 특히 은 관객이 단순히 객석에 앉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소리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재단은 공연에 앞서 로비 포토존 이벤트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전통 부채를 증정했으며, 관객들은 공연 중 부채를 흔들며 “얼씨구”, “좋다” 등의 추임새로 명창의 소리에 호응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객석에서는 명창의 소리에 맞춰 자연스럽게 추임새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명창과 관객이 호흡을 주고받는 전통 판소리 공연 특유의 현장감이 무대를 채웠다. 이를 통해 판소리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직접 참여하며 전통예술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판소리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직접 부채를 들고 추임새를 넣다 보니 공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라며 “가족과 함께 전통 판소리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우리 전통 소리가 가진 본질적인 힘과 관객의 추임새가 더해지면서 웅장한 대서사시를 완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전통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제작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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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2026 평택호 버거피크닉’ 운영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평택호관광단지의 관광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평택호관광단지 관광안내소 인근 메밀꽃밭조성(임시)구역 일원에서 ‘2026 평택호 버거피크닉’을 오는 10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택의 대표 먹거리와 평택호의 수변 관광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 소개하고, 평택호를 관광·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가능성을 확인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평택버거 푸드트럭(12시~20시)’, ‘평택가족 플리마켓(13시~19시)’, ‘버스킹공연(13시, 16시, 18시)’, ‘메밀꽃관람(상시관람)’ 등 으로 구성되며 행사장 주변의 평택호 수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여 지역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우천시 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 될 수 있다.평택도시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의 이용행태와 선호도, 관광 콘텐츠에 대한 반응 등을 확인하고 향후 평택호관광단지의 관광 콘텐츠 및 시설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특정시설이나 콘텐츠의 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상업행사가 아니라 평택호관광단지의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향후 관광수요를 확인하기 위한 홍보·수요검증 성격의 행사로 추진된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이 평택호의 아름다운 경관과 평택의 대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호관광단지가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평택도시공사 도시조성처(☎031-8053-88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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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이 함께하는 열정의 무대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그리고 가족들이 음악과 춤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축제가 평택에서 펼쳐진다.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평택문화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2026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퍼레이드’가 오는 19일 팽성읍 안정로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한미댄싱카니발은 국적과 세대를 넘어 춤과 음악으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이다. 특히 평택에 거주하는 시민과 주한미군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돼 한미 간 우호와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의 서막은 관객과 공연팀이 함께하는 ‘행진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열린다.공연 시작 약 30분 전부터 공연장 주변에서는 넌버벌 퍼포먼스팀 ‘아임파서블매직’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풍선마술을 비롯해 카드마술, 공중부양, 순간이동 등 다양한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 유럽 축제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음악이 울려 퍼지면 공연팀들이 깃발을 앞세우고 공연장으로 행진한다. 공연팀들은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박수를 유도하며 가벼운 춤을 함께 추는 등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퍼레이드를 선보인다.특히 행진 퍼레이드에서는 ‘The Music Man’의 ‘Seventy Six Trombones’ 등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지며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춤추는 흥겨운 거리 축제의 장면을 연출한다.이번 축제에서는 쇼 발레와 벨리댄스, 스트릿댄스, 전자현악과 팝페라, 뮤지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외국인쇼 발레단 ‘가르모니아’를 비롯해 벨리댄스팀 ‘아르드’, 스트릿댄스팀 ‘아티프’와 ‘논스탑 크루’, 벨리댄스 퍼포먼스팀 ‘벨리비아’, 전자현악·팝페라팀 ‘라피네’, 뮤지컬 댄스음악팀 ‘어쏘티드’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도 허문다. 일부 공연은 객석 곳곳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연의 마지막에는 관객들이 직접 카니발 스텝을 밟으며 공연팀과 함께 춤추는 참여형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춤과 음악을 매개로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2026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퍼레이드.가을의 평택을 뜨거운 춤과 음악으로 물들일 이번 축제가 한미 양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함께 즐기는 새로운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여러분, 2026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퍼레이드 입장이 시작됩니다!”큰 함성으로 시작되는 열정의 퍼레이드가 평택의 거리를 축제의 무대로 바꾸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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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체험 한자리에서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지난 8월 25일 개막한 ‘2026 평택 아티스트 페스티벌 P:art 특별전’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예술과 시민을 연결하는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P:art는 ‘예술을 잇고, 사람으로 잇다’를 주제로 평택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시민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공연·체험·예술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지난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평택아트센터에서 열린 ‘P:art 특별전’에는 총 2,150명이 방문했으며, 전시 작품 5점이 판매됐다. 작품 판매뿐 아니라 참여 작가들의 다른 작품에 대한 추가 문의도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개별 작품을 넘어 지역 작가의 창작활동 전반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특별전은 전시와 공연, 체험을 하나의 공간 안에서 연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김정현 학예사는 P:art 특별전 현장 리뷰를 통해 공연장과 전시장이 한 공간에 자리하면서 서로 다른 장르의 관객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모습을 소개했다. 특히 공연을 기다리던 관람객이 전시를 관람하고 지역 작가의 작품에 관심을 갖는 과정에서 작품 구매로까지 이어지는 사례를 통해 공연과 전시의 연계가 관객층을 확장하는 효과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이러한 성과는 평택아트센터의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공연과 전시를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공간에서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시민의 체류와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하고, 예술작품에 대한 관심이 지역 작가의 창작활동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나아가 평택아트센터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만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경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했다.공연 프로그램 역시 시민들의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 라엘앙상블의 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거점공간 공연 6회에 총 1,642명이 관람했으며, 거리공연 1회도 진행했다. 클래식·재즈·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평택 곳곳에서 선보였다. 더불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체험 프로그램 4회에 총 200명이 참여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작 과정에 참여했다.이와 함께 청년예술인 네트워킹 ‘예술가의 나침반’을 통해 청년예술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시각예술 프로젝트 《REVERSE & REBIRTH》를 통해 예술과 환경, 소비문화를 주제로 창작의 의미를 확장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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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처음으로 평택 무대 오른다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10월 23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을 개최한다.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처음으로 평택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로, 섬세한 음악적 해석과 뛰어난 연주 기량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이번 리사이틀은 ‘피아니스트가 남긴 음악’을 주제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2024년 진행한 ‘The Pianist’에서 한층 확장된 구성으로, 파데레프스키, 데 라로차, 란도프스카, 니콜라예바, 체르카스키, 카사드쉬, 바이젠베르크, 기제킹, 굴다, 와일드 등 20세기를 풍미한 거장 피아니스트들의 음악을 소개한다. 특히 이들은 단순한 작품을 연주한 피아니스트를 넘어 직접 편곡하거나 작곡하고, 자신만의 해석으로 작품을 남긴 인물들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시대와 국적, 음악적 개성이 서로 다른 피아니스트들의 연주와 창작 세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손열음은 뛰어난 연주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해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음악을 바라보는 기획자로서의 시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익숙한 레퍼토리뿐 아니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음악까지 함께 만날 수 있어 피아노 음악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손열음의 연주를 평택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시대와 개성을 지난 피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통해 손열음만의 섬세한 해석과 연주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티켓은 9월 4일 오후 2시부터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YES24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031-669-0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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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국제학교 ‘애니라이트스쿨 평택’2030년 9월 개교
고덕 에듀타운에 들어설 예정인 애니 라이트 국제학교. 평택에서 자란 우리 아이도 국제학교에 갈 수 있을까?평택시는 고덕 에듀타운에 들어설 예정인 애니 라이트 국제학교를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K-12·IB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평택 애니 라이트 국제학교는 내국인 정원의 30% 이상 평택 거주 학생 우선 선발, 장학금의 60% 이상 평택 학생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또한 개교 전에는 매년 평택 학생 4명을 선발해 미국 본교 유학비 50%를 지원하는‘평택 스칼라스’까지 추진한다.평택에 설립될 평택국제학교의 명칭은 ‘Annie Wright Schools Pyeongtaek 애니라이트스쿨 평택’이다. 평택국제학교는 서울·경기 지역에 처음 설립되는 국제학교로, 2000명 정원의 유·초·중·고 통합학교 형태로 운영된다. 위치는 평택시 고덕동 1693-851번지 고덕국제신도시 에듀타운이며, 6만 6000㎡(약 2만평)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평택국제학교 설립에는 약 20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학교 건축은 평택도시공사가 약 1000억원 범위 내에서 추진하고, 평택시는 설립 준비비와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해 모두 600억원 한도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부지와 건물은 모두 평택시 소유로 유지되며, 애니라이트스쿨은 이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학교를 운영하게 된다.‘애니라이트스쿨 평택’은 유치원 만 3세부터 고등학교까지 PK-12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학생 수는 인가 정원 2000명 중 1280명으로 ▲유치원 학생 120명 ▲초등학교 학생 325명 ▲중학교 학생 235명 ▲고등학교 학생 600명이며 ▲교원수는 106명으로 학생 대비 교원 비율은 12대 1이다.예상되는 학비는 초등학교 3600만원, 중학교 3800만원, 고등학교 4200만원이며, 기숙사를 포함하면 5700만원으로 예상된다고 적시했다.‘애니라이트스쿨 평택’ 재정 구조는 외국교육기관 제도의 특성에 따른다. 현행 제도상 국제학교는 외국 비영리 학교법인이 설립·운영 주체가 되며, 본교는 투자금 회수나 이윤 송금이 제한되는 구조를 갖는다. 이에 따라 본교는 국내 분교 설립 때에도 상당한 초기 투자와 장기 운영 리스크를 부담하게 되며, 공공부문이 설립 초기와 안정화 단계의 재정 부담을 일정 부분 분담하지 않으면 사업 자체가 성립되기 어렵다. 평택시의 보조금 지원은 이러한 제도적 구조에서 국제학교 설립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정책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평택시 거주 학생 혜택? 국내 학생 30% 평택 거주자 배정평택국제학교 ‘애니라이트스쿨 평택’설립 협약에는 평택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장치도 포함돼 있다. 협약에 따라 학교 운영을 공유·협의하기 위한 자문기구인 운영위원회에 평택시 지정 위원이 참여하게 된다. 전체 수업료 수입의 10% 이상을 장학금으로 조성하고 이 중 60%를 평택시 거주 학생에게 우선 배정한다. 또한 국내 학생의 30% 이상을 평택시 거주자로 선발하는 지역 우대 입학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운영 내용도 반영된다.평택시는 평택국제학교를 단순한 교육시설 유치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과 글로벌 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자 도시 경쟁력을 구성하는 핵심 인프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택시는 글로벌 교육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산업·주거·교육이 연계된 국제도시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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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평택시민 대상 공연 선예매 제도 운영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평택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요 공연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택시민 대상 공연 선예매 제도를 운영한다.평택시민 선예매는 평택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일반 예매에 앞서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평택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공연을 시작으로 선예매를 시행하고, 향후 평택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공연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첫 선예매 대상 공연은 오는 11월 20일과 21일 평택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이다. 해당 공연의 평택시민 선예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일반예매는 9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이후 국립무용단의 과 도 평택시민 선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평택시민 선예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사전에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평택시 거주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비대면 자격 확인 인증을 통해 평택시 거주 여부를 확인하면 선예매 기간에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비대면 자격 확인 인증은 정부 행정전산망과 연계해 진행된다.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평택시민들이 주요 공연을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민 대상 선예매 제도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평택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선예매 대상을 재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공연으로 점차 확대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평택시민 선예매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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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선 9기 핵심 공약, 평택 축제에 지역예술인 뜬다!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예술인 축제 참여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예술인들의 무대 기회를 보장하는 ‘우선참여제’를 도입한다. 평택시는 8월 31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문화원, (사)한국예총 평택지회, (재)평택시문화재단을 비롯해 지역예술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의 내실을 기하고, 관내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무대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평택시는 축제 및 행사성 사업 집행 시 공연비의 일정 비율 이상을 지역예술인에게 지급하도록 노력하고, 예산 확보와 조례 개정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평택문화원은 역사·문화적 자산과 지역예술인을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평택예총은 다양한 장르의 무대예술 전문 인력과 단체 발굴 및 동참 유도를 각각 담당한다. 또한 문화재단이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매칭을 수행하면, 지역예술인은 수준 높은 공연과 세대 간 상생으로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원용 시장은 “평택시 전역의 축제와 행사를 지역예술인과 함께 채워나감으로써, 성장의 결실과 문화적 혜택이 시민의 삶에 고루 스며들게 할 것”이라며,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담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도시 평택’의 아름다운 무대를 우리 지역예술인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향후 축제성 사업 전반을 상시 점검하여 이행 관리를 제도화하고, 대상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발굴하여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가 시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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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평택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조사·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40년 평택의 미래관 방향과 주요 경관관리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평택시의회 의원, 전문가 자문위원, 도시주택국장 및 관계부서 국·과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도시품격·문화풍요·시민행복’을 중심으로 한 경관계획의 목표와 전략, 지역별 관리방향 및 실행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는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급격한 도시성장과 개발여건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평택이 가진 고유한 경관 특성을 살리고 도시 전체의 조화와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기존 경관계획의 운영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최근 완료한 경관자원 기초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시·농촌·산업이 공존하는 평택의 특성을 분석해 2040년을 목표로 한 미래 경관관리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최원용 시장은 “도시가 발전할수록 경관은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도시 발전의 핵심요소가 되고 있다”며, “경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도시를 접하고 외부 방문객이 평택에 와서 처음 마주하는 도시의 모습인 만큼, 이번 재정비를 통해 평택시가 경관에 대해 한 단계 진일보한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평택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지역별 경관관리방안, 경관행정 운영 기준 및 실행계획 등에 반영하고, 관계부서 협의와 시민 의견수렴, 시의회 의견정취 등을 거쳐 2040 평택시 경관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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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갑 의원 “평택시, 이제는 변화로 증명할 시간”
최영갑(민주·마선거구) 평택시의원은 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행정사무감사 이후 평택시는 무엇이 달라졌나’라는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했다. 최 의원은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지적·건의사항이 최근 5년 동안 2천494건에 이르지만 실제 조치한 비율은 턱없이 낮다고 지적했다.최 의원(민주·마선거구)은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는 시점은 언제인가”라며 “지적이 그저 지적으로 끝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감 지적사항이 실제 행정 변화와 시민 체감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지난 5년 동안 누적된 지적사항과 건의사항을 언급하며 집행부 책임을 물었다. 연도별로는 2021년 376건, 2022년 396건, 2023년 446건, 2024년 491건, 2025년 785건으로 해마다 늘었다. 2025년도 감사 조치 결과를 보면, 전체 785건 가운데 조치를 마무리한 건수는 32%인 255건에 그쳤다. 게다가 2021년부터 2024년까지는 집행부에 자료가 없어 조치 여부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실정이다.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지적한 날 끝나는 절차가 아니라, 지적이 실제 변화로 이어져 시민이 결과를 확인할 때 비로소 끝나는 과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2천494건이라는 숫자는 시민 불편과 현장 문제, 더 나은 행정을 바라는 간절함을 담은 기록”이라며 집행부의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이와 함께 최 의원은 집행부와 의회 차원을 넘어 시민 중심 감사 환류 체계를 만들 대안 두 가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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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첫 현장활동...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준구)가 제10대 첫 현장활동으로 이주배경 학생이 빠르게 늘고 있는 도곡초·중학교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7일 도곡중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평택교육지원청·평택시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준구 위원장을 비롯해 김래현 부위원장, 오치성·이종원·이학섭 위원, 류정화 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 측은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도곡초등학교 65%, 도곡중학교 33%에 이르면서 학습 격차와 통·번역 인력 부족 등 교육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위원들은 정규수업에 앞서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선이수제’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제도가 실제로 운영될 수 있도록 통학버스 지원 등 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별도의 교육 공간을 단기간에 확보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지역 내 인프라와 학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이주배경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위해 평택교육지원청과 평택시 간 지속적인 협의 구조 마련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를 위해 도곡초·중학교가 위치한 포승지역을 지역구로 둔 이학섭 의원을 중심으로 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최준구 위원장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어려움을 학교와 교사들에게만 맡겨서는 안 되며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라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서로의 다름이 ‘갈등’이 아닌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평택시, 학교가 각자의 역할을 찾아가고 의회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하나씩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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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아주대 평택병원 2031년 개원 차질 없어야"
평택시의회 의원들이 1일 시의회 본관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위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가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을 둘러싼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 올리며 나섰다.당초 목표인 2031년 개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평택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논의기구 구성을 공식 제안하고 나섰다.특히 시의회는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을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닌 평택시민의 건강권과 경기남부권 광역 의료인프라 확충이 걸린 핵심 현안으로 규정하고, 사업 진행 상황의 투명한 공개와 브레인시티 입주민을 위한 공식 소통창구 마련을 요구했다.시의회는 1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위한 입장문'을 발표했다.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이 현실적 어려움에 부딪혔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무거운 과제를 안겨주었다"며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은 67만 평택시민의 생명이 달린 건강권의 문제이며, 광역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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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선 9기 첫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개최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27일 고덕동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 9기 시작을 맞아 기존의 시정설명 중심의 ‘시민과의 대화’ 방식을 탈피하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타운홀 미팅’은, 읍면동별로 주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과 지역 현안을 사전에 접수하고, 접수된 의제를 바탕으로 주민과 시장 간 직접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원용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라며 “각 부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사안이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은 8월 27일 고덕동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모두 순회하며 11월 26일 서탄면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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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의정 홍보 강화하며 차별화 추진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가 의정 활동 홍보를 강화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기존 사진과 지면 중심의 홍보에서 나아가 자체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에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알리기 위해 홍보영상을 직접 기획·촬영·제작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의정활동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최재영 의장과 홍보팀 직원들이 출연해 최근 콘텐츠 트렌드에 맞춰 이른바 ‘B급 감성’을 가미해 행정사무감사라는 다소 딱딱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보영상은 평택시의회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에 게시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최재영 의장은 “홍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의회도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며, “언제나 시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의회, 시민을 위해 행동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2022년 유튜브 개설을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제10대 의회에서는 영상 전문인력을 채용해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를 확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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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9월 1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최원용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3일까지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주요의사 일정으로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11일부터 16일까지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17일부터 2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관련 안건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이종원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 공공갈등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사전 갈등 영향 분석 제도화 ▲평택형 공공갈등 관리 매뉴얼 관리 ▲자치행정협치과로 공공갈등 관리 기능 이관 등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공공갈등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갈등을 합의로 만들어내는 행정의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래현 의원은 ‘평택시 학생 통학버스 배차 시간 개선 및 통학 안전망구축 촉구’를 주제로 ▲학생 통학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배차체계 마련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 학교, 운수업체 간 협력체계 구축 ▲평택형 통합 통학 순환버스의 단계적 확대를 요구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최영갑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이후 평택시는 무엇이 달라졌나 – 이제는 변화로 증명할 시간’를 주제로 ▲행정사무감사 이행현황 전용 게시판 구축 ▲장기 추진 및 검토 과제에 대한 연차별 추진계획 및 지연사유 공개 등을 제안하며, 행정사무감사 이후 변화와 조치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재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느덧 가을에 문턱에 들어 며칠 후면 ‘백로’절기가 다가온다. 우리 의회가 흘리는 땀방울과 무거운 책임감이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결실로 이어져야 한다”며,“이번 정례회는 지난 시간 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이 어떤 결실을 맺었는지 돌아보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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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국회와 함께 풀것"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법인 지방소득세 공동체원화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평택 지역에서도 논란이 높아지고 있다.반도체 산업에서 발생하는 지방세를 경기도의 각 시군이 공동으로 배분하는 방안이 거론되자 반대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평택지역 각 시민 환경 단체들은 공동 성명을 내고 “반도체 산업에 따른 지방세는 지역의 환경 교통부담 등을 감내한 결과”라며 “평택이 반도체 공장을 비롯해 미군기지와 항만, 발전시설 등 국가 핵심시설이 집중된 지역으로 다양한 사회적 부담을 떠안고 있다. 현재 법인 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는 구체적인 제도 추진 단계는 아니지만 제도화될 경우 지방재정 구조의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고 경고했다.지역에서는 이번 사안이 지방자치의 재정 권한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일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문제를 국회와 함께 풀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법인 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는 시군 세입인 법인 지방소득세의 절반을 경기도로 귀속시킨 뒤 일부는 도 세입으로 편입하고 나머지는 시군에 조정교부금 등 형태로 재교부하는 방안이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사업장을 관내에 둔 용인·평택·화성·이천시 등은 올해 영업실적에 따라 내년 수천억원의 법인 지방소득세가 더 걷힐 것으로 전망한다.취임 첫날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을 1호 문서로 결재한 추 지사는 "반도체 글로벌 초격차 여건 조성, 팹의 조기 완공을 위한 인프라 지원에 막대한 재원이 조성돼야 한다"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추 지사는 "법인지방소득세는 기초지자체의 소득으로 들어가면서 경기도에는 전혀 들어오지 않는 구조를 갖고 있다"며 "중앙정부에는 비공식적으로 문제점이 건의된 바 있다"고 했다.추 지사는 특히 "지금까지 지방재정을 손을 댄다는 것이 제로섬 게임이었다면 이제 앞으로 이 지방재정도 서로 선 순환이 되게끔 '윈 윈'하는 구조로 그 여건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추 지사는 취임 즉시 '경기도 재정혁신TF'를 꾸려 운영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