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농악보존회(회장 김종수)가 ‘2026년 평택농악 상설공연’하반기 일정을 오는 9월 5일(토)을 시작으로 10월 31일(토)까지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과 평택 축제 현장으로 찾아가 진행한다.
‘2026년 평택농악 상설공연’은 평택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평택시가 후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시의 유일한 국가무형유산인 평택농악의 가치를 알리며 시민들에게 전통문화를 보다 더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4월부터 진행된 상반기 일정에 이어 하반기(9~10월) 일정을 앞두고 있으며,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문화 소-풍”의 콘셉트로 시민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방문한 관객들이 전수교육관 야외광장에서 자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를 대여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특히, 하반기 일정에 평택의 축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상설공연이 9. 19.(토), 10. 11.(일)에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으로는 ▲평택농악 판굿 공연 ▲전통 체험(버나·상모돌리기 등) ▲경기도무형유산 자수장, 서각장 작품 전시 관람이 있다. 또한, 상설공연의 폐막일에는 국가무형유산 농악팀들의 특별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한층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전달할 계획이다.
평택농악보존회 김종수 회장은 “평택농악 상설공연을 통해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느끼고 즐기실 수 있는 소풍 같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다”라며, “이번 하반기 일정에는 평택에서 진행되는 축제에도 직접 찾아가 특별한 상설공연을 전달할 예정이오니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일시 및 장소 등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농악보존회 누리집(www.ptnongak.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