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자
  • 기사등록 2025-11-04 13:26:02
기사수정

2025년 제23회 춘천고음악 콩쿠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비전공자 부문과 전공자 부문으로 나뉘어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본 경연에는 비전공부문 152명, 전공자부문 19명, 합계 161명이 참가했다.

25일 진행된 비전공자 독주 부문 1등은 △초등부 박승혁 △중고등부 한세희 △대학 일반부 이윤 학생이, 실내악 부문 1등은 △여도초등학교 △중고등부 리코누리 △대학 일반부 춘천리코더앙상블, 합주 부문 1등은 △대전상원초등학교 △대학 일반부 춘천리코더앙상블이 차지했으며 26일 진행된 전공자 독주 부문은 김세민, 실내악 부분은 김소현 씨가 1등상을 수상했다.

비전공부문 독주 및 실내악 전체 대상 수상은 이우고등학교 2학에 재학 중인 김진호 학생이 선정됐고 합주 부문 대상은 전남 여수 여도초등학교 4~6학년 재학중인 학생들로 이루어진 리코더 합주부(지휘 유환일)에게 돌아갔다.

전공자부문은 스위스 바젤 스콜라 칸토룸에 재학 중인 나카무라 유 (Nakamura Yu, 하프시코드 연주자)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춘천전국리코더콩쿠르'의 전신이었던 본 콩쿠르는, 고악기 전반에 대해 부문을 확대하며 작년 2024년부터 '춘천고음악콩쿠르'로 진행하고 있다. 전공자부문 대상 수상자와 비전공자 대상 수상자는 오는 2026 춘천국제고음악제에서 초청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ptcn.co.kr/news/view.php?idx=32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사이드배너_정책공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