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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29 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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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연구위원이자 고려대학교 정책학 박사, 전 평택시의원, 전 평택대학교 특임교수, 전 브레인시티프로젝트투자㈜ 대표이사였던 김수우 위원은 “평택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로 학계·행정·산업을 두루 경험한 평택의 지식인이다.
평택 신한고를 거쳐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지방행정학 석사를 마치고, 고려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를 취득한 김 위원은 평택시의원으로 현장을 누볐고, 브레인시티 프로젝트 기업 대표로 대규모 개발을 경험했으며, 지금은 학계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평택. 하지만 급격한 성장 속도만큼이나 지역 균형, 행정 혁신, 환경 문제 등 과제도 적지 않다. 

삼성전자와 고덕국제신도시, 평택항, 미군기지가 어우러진 평택은 대한민국에서도 보기 드문 글로벌 거점 도시이다. 하지만 외형적 성장에 비해 시민 체감 삶의 질은 아직 부족합니다. 주거와 교통, 환경 문제는 여전히 숙제다.

특히 평택시의 시급한 과제로 지역 균형 발전을 꼽힌다.

신도시와 구도심 간 격차가 커지면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균형 발전 없이는 지속 가능성이 담보되지 않는다. 행정이 먼저 나서야 할 시점이다.

도시개발과 행정 혁신

브레인시티개발을 예로 도시개발의 방향성의 강조가 중요하다.

대규모 개발은 단순한 토지 조성이 아니라, 문화·산업·교육이 어우러지는 복합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평택이 수도권 남부의 중심이 되려면 이제는 ‘사람 중심 개발’로 전환해야 한다.

행정 개편의 중요성

평택시 행정은 아직도 부서 간 칸막이가 심하다. 혁신 행정은 정책의 속도와 투명성에서 출발해야 한다. 예산 집행과 개발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개와 참여가 필요하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균형 전략

지속 가능한 평택은 환경·교통·주거가 하나의 축으로 맞물려야 한다. 특히 미세먼지와 물 문제는 시민 건강과 직결된 만큼 선제적 대책이 필요하다. 

또 삼성전자 등 글로벌 산업 발전이 지역 일자리와 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져야 진정한 균형 발전이라 할 수 있다.

시민과의 소통, 그리고 비전

시민이 정책의 주인임을 절실히 느낄 수 있어야 한다.

행정과 시민 사이 가장 큰 간극은 ‘불신’이다. 시민들이 ‘알 수 없는 정책’ ‘닫힌 행정’이라고 느끼지 않도록 소통 방식을 바꿔야 한다. 주민 참여 플랫폼과 상시 소통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

김수우 연구위원 약력

• 고려대학교 정책학 박사, • 고려대학교 통일외교학부 연구위원(현), • 평택대학교 특임교수(전), • 브레인시티프로젝트투자㈜ 대표이사(전), •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현), • 동북아평화포럼 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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