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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17 1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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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오후 7시 평택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진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팝 콘서트. 1천여명의 시민들은 주한미군가족 줌바댄스와 공군 중창단, 벨리댄스, 스트릿댄스 퍼포먼스에 이어 뮤지컬 댄스음악 · 팝 디스코 · 싸이 흠뻑쇼가 화려하게 펼쳐지자 박수와 환호, 열광의 현장에서 자신도 모르게 어깨춤에 빠지는 무대를 경험했다.


이날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팝 콘서트는 오프닝공연으로, 주한미군가족 줌바댄스팀은 일본, 한국, 멕시코, 미국, 베네수엘라, 파나마 출신의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주로 라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K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선보여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개막식에 이어 공군작전사령부 근무지원단 중창팀의 수준높은 음악, 웅장한 목소리로 이어진 퍼포먼스에 1천여 관객들의 감성이 점차 높아졌다.

관객들의 눈이 집중되는 순간, 외국인쇼발레단 가르모니아팀이 무대에 올라 삼바, 안뜨레, 터키, 플라맹고, 밸리 등 댄스의 퍼포먼스를 통해 감성적인 춤을 펼쳐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 2023 한미댄싱카니발 퍼레이드 경연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아르드’ 벨리댄스팀이 이집트 전통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2023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경연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비비드니스팀은 왁킹 스트릿댄스 퍼포먼스를 화려하고 역동적으로 선보였다.

여기에 더해 뮤지컬 ‘맘마미아’의 감동을 선보일 뮤지컬 댄스 갈라쇼는 명작 안무와 화려한 조명 아래 모두가 함께 흥겨운 춤을 추는 팝 디스코 콘서트로 우리도 모르게 점점 열광의 춤에 빠졌다.

뮤지컬 댄스 갈라쇼는 명작 뮤지컬 ‘맘마미아’의 노래 Gimme gimme gimme, Mamma Mia, Voulez vous, Dancing queen과 흥겨운 댄스음악 Rasputin, Touch by touch, Tragedy 등을 열창했다.

특히 열광의 무대 팝 디스코 콘서트에서는 팝 디스코의 명곡 don't stop me now, Holding Out For A hero, I was made for loving you, Come on everybody와 맘마미아의 워터루가 열광의 무대를 장식했다. 

마지막 무대는 모창 싸이 짜이가 강남스타일, 연예인, 댓댓, 예술이야, 챔피언 등 싸이의 명곡들을 생생하게 재현해 흥겨움이 폭발하는 싸이의 흠뻑쇼가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펼쳐질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팝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댄스의 축제, 음악의 향연이 되었다.

2025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팝 콘서트는 경기도 ·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평택문화신문이 공동 주관한다.

한편, 올해로 여덟번째 축제인 ‘2025 한미댄싱카니발은 댄스와 팝 퍼포먼스로 열리는 대형 콘서트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평택 최고의 대표축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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