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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청년회의소, 제66주년 창립기념 행사
평택청년회의소는 지난 24일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주년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평택청년회의소 신입회원 선서, 봉사단체 시정발전 유공에 대한 표창장 전수 및 형제·우호스폰서JC 우정패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평택청년회의소 안종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변화에 맞서 우리 평택JC가 몸소 부딪쳐서 과거의 폐단은 고치고 새로운 것을 배워 가느냐에 따라 향후 평택JC의 앞날도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66년의 역사 속에 선배님들의 업적을 가르침삼아 시대가 요구하는 청년으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며 소중한 JC의 이념을 이룩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창립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공재광 평택시장은 축사에서 “평택청년회의소는 한국청년회의소의 발상지로서 66년이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청년의 제 역할을 다해 왔다. 앞으로도 평택청년회의소가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 건설의 주역이 되어 더욱 정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평택청년회의소 제66주년 창립기념식을 축하한다.”라고 말했다.평택청년회의소는 1952년 ‘전쟁으로 폐허된 조국을 JC운동으로 재건하자’는 뜻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창립한 평택청년애향사업회가 시초가 된 것으로, 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한국청년회의소의 발상지로써 JC (Junior Chamber)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평택청년회의소는 창립 이후 지난 66년간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소년소녀가장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지역사회에서 청년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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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협의회, 2017년 정기총회 개최
평택시민단체협의회는 지난 27일 세이웨딩홀에서 내빈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2016년도 사업 결산보고 및 2017년도 예산 심의와 더불어 신입회원 위촉장 수여, 우수회원 시상이 이어져 신구 회원 간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평택시민단체협의회는 평택시 시민단체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건강 걷기대회, 세미나 개최, 이웃돕기 사업, 환경정화활동 등 시정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을 뿐만 아니라, 평택항되찾기범시민운동 등을 진행하며 시민 사회 연대를 통해 시민 스스로 지역 사안에 대응하여 변화,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오고 있다.한편 평택시민단체협의회는 올해 조직 강화를 위하여 회원을 확충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신설을 추진하는 등 2017년도 계획을 의결했다. 최덕규 회장은 “시민단체 회원의 화합과 단합으로 급변하는 평택시 발전에 적극 동참함은 물론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기총회에 함께 참석한 공재광 평택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확산 방지와 시민불안 해소를 위한 지역안정대책에 함께 하여 주신 덕택으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펼쳐 나아갈 수 있도록 협조하고 지지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고, 앞으로도 48만 평택시민을 대표하여 신성장 경제신도시로 발전하는데 평택시민단체협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입회원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신입회원은 박경순, 홍순일, 최종하, 차명화, 김인식, 차성열, 최병우, 남기선, 손정화, 박종선, 공병훈 등이다.이어 공로상 수여자로 ‘고복수’,우수단체상 수상자로 해병전우회평택시지회우수회원상 수상자로 고희자, 신동준, 정영란, 박정은씨가 상패와 상금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