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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혼자 있는 시간, 시민의 언어로 엮다”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나 혼자 있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한 시민 시 공모의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시민 시 수록집으로 발간한다. 이번 공모에는 7세 어린이부터 88세 어르신까지 총 107명의 시민이 참여, 총 215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이 되었다.는 평택 시민들의 ‘혼자 있는 시간’을 시로 모으고, 이를 통해 서로의 삶을 연결하고자 기획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다. 일상 속의 고독과 사유, 위로, 성찰을 담은 시민들의 시는 단순한 개인적 기록을 넘어 서로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자 공동체의 목소리로 확장되었다. 이는 혼자 있음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게 하며, 나아가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공동체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심사는 시인 나희덕과 문학평론가 고영직이 맡아, 시민들의 진정성 있는 언어와 공감의 힘에 주목했다. 그 결과 55명의 시민, 57편의 작품이 선정되어 수록집에 실렸다. 이 시집은 시민의 목소리로 만들어진 시집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향후 공모 참여자와 선정자를 대상으로 이 운영될 예정이며,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 평택남부문예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에서 공모 시 선정 작품들이 전시되어,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된다.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혼자 있는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시민들의 언어를 책으로 엮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학 자산으로 남게 되었다”라며, “이번 수록집은 평택의 다양한 세대가 ‘혼자’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공감과 연결의 힘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민 공동체의 기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 지역문화팀(031-8053-35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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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4개 부문 수상 쾌거
평택시 사이버농업인연구회는 지난 11일(목),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본 경진에서 스마트콘텐츠, 스마트경영, 스마트마케팅 및 시군별 연구회 활동 등 4개 부문을 석권하며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010년부터 사이버농업인연구회(회장 김황기)를 운영하며 현재 46명의 회원을 육성하고 있다. 회원들은 유튜브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플랫폼을 활용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창작자(농업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대회 주요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콘텐츠 부문에서 박건화 회원이 초당옥수수를 주제로 한 숏폼 영상을 제작해 대상 수상 ▲스마트경영 부문에서 손보달 회원이 본인의 스마트경영 전략을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 ▲스마트마케팅 부문에서 홍일영 회원이 직접 진행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우수상 수상 ▲시군별 연구회 활동 부문에서 우수상 수상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구회가 시대 흐름에 맞춰 스마트농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 농업인의 디지털 전환 역량과 실천력을 보여준 좋은 사례로, 향후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의 가치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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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평택시의원 11명 검찰송치
시의회 해외 출장 과정에서 항공료를 부풀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평택시의원 11명을 송치했다.경기남부경찰청은 8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사 의뢰된 19곳 가운데 평택과 하남시의회 관계자들을 송치하고 용인·양평·이천·김포·여주시의회에 대해서는 불입건 종결했다"고 말했다.이번에 검찰에 넘겨진 평택시의원 11명은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평택시의회 공무원 4명과 이들의 출장을 진행한 여행사 관계자 2명, 하남시의회 공무원 1명과 해외 출장을 진행한 여행사 관계자 1명 등에는 사기 혐의를 적용했다.이들은 해외 출장 당시 항공료 등을 부풀려 여비를 과다 청구하거나 공무 수행과 다르게 예산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경기남부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수사 의뢰를 받아 경기도의회와 경기남부 21개 시군의회 가운데 안성·의왕·과천을 제외한 18개 시군의회 등 19곳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였다.이번에 송치 및 불입건된 7개 시의회를 제외한 12개 시도의회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국민권익위는 지난해 12월 전국 지방의회 국외출장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243곳 중 233곳의 의회에서 항공료 조작 등을 통한 여비 과다 청구, 공무 수행과 다른 예산 사용, 외유성 국외 출장 등이 있었다고 보고 수사의뢰를 했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 평택과 하남시의회는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송치했다"며 "용인·양평·이천·김포·여주시의회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에 대한 소명이 됐다고 판단해 불입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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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 발굴이 지역경제 활성화 ‘활력’
평택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신뢰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도시를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 발굴이야말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핵심 열쇠이기 때문에 평택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표 축제를 기획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관광객들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받는 하나의 축제로 인해 수도권 관광객의 유입은 물론 실질적 소비까지 이어짐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사례가 되고 있다.그 예로 지난 7월 26일 가수 싸이의 공연 ‘흠뻑쇼’가 진행됐던 강원 속초시에서 단 하루 만에 75억 원 이상의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속초시와 KT,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수행한 통신 및 소비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축제 당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2만3855명이었다. 이 중 외지인의 비율은 전체 88%에 달하는 2만1000여 명이었으며, 특히 수도권 거주자가 전체 외지인의 66.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속초시는 “이번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통해 대형 공연이 수도권 관광객의 유입은 물론 실질적 소비까지 이어짐을 수치로 입증했다”며 “이번 싸이 흠뻑쇼 속초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사례로 보고, 향후 축제 운영 전략과 관광정책 수립에 이번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속초만의 매력과 품격을 살린 관광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지난달 10일 막을 내린‘보령머드축제’. 보령시는 “'보령머드'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300억 원의 지역경제가치 상승효과를 가져왔다.”며 “머드축제는 지역이미지를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보령시의 관광 및 머드와 관련된 다양한 산업을 파급시키는 효과를 발생시켰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제 28회 보령 머드축제’에 11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글로벌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축제 현장에서 머드만큼 주목받은 것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였다. 머드 즐기러 왔다가 자연스럽게 국내 여행까지 발걸음을 옮기게 만든 이번 축제.‘2025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품앗이를 보여준 보령 머드축제를 찾았다.충남 특산품이 한곳에, 머드가 보여준 충남의 맛. 보령이 축제장에 불러온 건‘충남의 맛’이었다. 방문객들에게 충남 특산품을 알리고 관광 명소까지 연계한 음식 부스를 선보였다.여기에 더한 사례로 지난달 8일에서 16일까지 열린 '2025 대전 0시 축제'. 이장우 대전시장은“0시 축제에 216만 명 방문, 경제효과 4021억 원”라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5 대전 0시 축제'에 총 216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이 시장은 "대전 0시 축제는 2023년 첫 개최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제고, 세계적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해왔다"며 "짧은 기간 동안 '노잼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꿀잼도시·완잼도시·웨이팅의 도시'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전국에서 가장 핫한 도시로 변화시켰다"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특히 올해 0시 축제는 전국이 배우러 오는 '성공 모델'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 지자체 관계자들이 직접 찾는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원주·천안·보령·화천 등 10개 자치단체와 축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대전을 찾아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갔다고 이 시장은 설명했다.이 시장은 "전국 지자체가 우리 축제를 배우러 온다는 것은 대전이 이제 대한민국 축제의 중심에 서 있다는 뜻"이라며 "앞으로 더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축제를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번 축제로 인한 경제효과는 4021억 원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직접효과 1108억 원, 간접효과 2913억 원이며, 축제 기간 2808명의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고용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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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 평택 해양 페스티벌’ 준비 본격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1월 1일 해군 2함대에서 개최 예정인 ‘2025 평택 해양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고 지난 21일 첫 ‘축제 추진 TF’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TF 단장인 문종호 평택시 안중출장소장과 포승읍 주요 단체장, 시 관계부서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평택시와 해군 2함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해양페스티벌은 올해 3회째를 맞으며 해군2함대사령부 연병장에서 함정공개, 항해 체험, 해군 장비 전시,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안보 견학, 인기가수 축하공연, 각종 체험행사 등 해군 문화와 바다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특히, 가을 정취가 가득한 11월의 바다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연과 체험의 장이 펼쳐진다. 회의를 주재한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평택 해양 페스티벌은 평택시와 해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축제인 만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기관과 부서,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평택 해양 페스티벌’은 평택시 통합 30주년과 해군 창설 80주년을 맞아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해군 국악대의 협연을 비롯해 시민과 해군 장병들의 소망을 담은 ‘위시볼 점등’ 퍼포먼스 등 의미 있는 기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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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국회의원, 8월 28일 수원고법 형사3부 당선무효형
이병진 더불어민주당(평택시을)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과 부동산실명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을 선고(항소 기각. 원심 유지)받았다.수원고법 형사3부(고법판사 김종기)는 8월 28일 이병진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과 부동산실명거래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1심과 마찬가지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700만원, 부동산실명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공직선거법상 선출직 공직자가 징역형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이병진 의원은 지난해 4·10 총선 당시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 소재 토지에 대한 근저당권을 설정한 내역과 주식 보유 현황, 주식 관련 융자 등 일부를 누락한 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혐의 등으로 같은 해 10월 7일 불구속 기소됐으며, 2025년 4월 2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법원은 재산누락 혐의는 벌금 700만원, 부동산실명거래법 위반 혐의는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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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표 축제 발굴 시급
현재 평택시는 농업, 산업, 군사, 항만 등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관광객 유치와 연결할 수 있는 대표 축제 콘텐츠 발굴에는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택시 각 지역에서 평택해양페스티벌, 평택호 물빛축제 등 소규모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나 전통 축제들이 존재하지만, 외지 관광객을 대규모로 끌어올 만큼의 ‘브랜드 축제’는 부재한 상황이다.한 관광 마케팅 관계자는 “대표 축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경우 기대되는 효과는 상당하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특정 축제가 전국적 혹은 국제적으로 홍보됨으로서 얻어지는 도시 브랜드화, 축제는 단순한 관광유치 차원을 넘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결속의 강화로 평택시의 장기적인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고 제언한다. 이러한 사례는 최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축제가 그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축제전문가들은 평택만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차별화된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평택만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차별화된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한 평택해양페스티벌의 재구성, 쌀과 농산물로 유명한 평택지역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평택 농산물 푸드페스티벌’, 한미 문화교류를 전면에 내세운‘국제 다문화 예술제’, 평택농악과 현대적 춤을 중심으로 한‘전통과 현대음악·춤 축제’등의 발굴이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다.[관련기사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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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님 별세
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李光來) 회장님께서 2025년 7월 9일(수요일) 93세(1933년 11월 8일생)를 일기로 영면했다.유족으로는 2남 1녀가 있다. 장남 석준(우미글로벌 부회장), 차남 석일, 장녀 혜영(우미건설 건축디자인실 실장) 이다.빈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인 : 2025년 7월 12일(토요일) 05:00, 장지 :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춘전리 선영, 문의처 : (빈소) 031-787-1503. 조문은 7월 10일(목요일) 15:00부터 가능하다.이광래 회장님은 1933년 11월 8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에서 부친 이부귀(李富貴) 선생과 모친 김장금(金張金) 여사 사이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1955년 3월 사병으로 군에 입대했고, 장교 선발 시험과 교육과정을 거친 후 1957년 7월 광주 상무대에서 경리병과 소위로 임관했으며, 1973년 8월 31일 소령으로 예편할 때까지 18년 동안 경리장교로 복무했다.1982년 우미그룹의 전신(前身)인 ‘삼진개발주식회사’를 설립하고 건설업계에 뛰어들었고, 1992년 3월 우미 회장으로 취임 후 2000년대부터 수도권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의 대도시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우미그룹을 우리나라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건설회사로 성장시켰다.이광래 회장은 임직원이 행복하게 일하는 일터를 제공하고,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우리나라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항상 ‘마음으로 집을 짓는다’는 철학으로 임직원들을 독려했고, ‘돈을 벌기 위해 집 짓는’ 업자가 아니라 ‘내 집을 짓는’ 가장의 마음을 강조하며 주택사업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 결과, 주택산업 발전과 주거문화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정도경영, 원칙경영을 고수한 기업가라는 평이 잇따랐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협력회사에 대한 자금 결제를 미루지 않았고, 깨끗한 납세를 자랑으로 여겨 2005년 성실납세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총 5회의 성실납세 표창도 받았다.사회 기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2006년 사회공헌을 위해 금파재단(現 우미희망재단)을 설립했고, 일찍부터 국가유공자 주거개선사업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마침내 이광래 회장님은 지난 2019년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건설업계에 뛰어든 지 37년 만에 건설업계 최고상이자, 기업인으로서 최고의 영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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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 개최
해군은 지난 6월 29일 오전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허성재(소장) 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승전 기념식에는 이두희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서영석 유가족회장(고(故) 서후원 중사 부친)을 비롯한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가족, 참수리-357호정 부장으로 전투에 참가한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등 참전장병, 성일종 국방위원장 등 국회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한미 주요 지휘관과 장병 및 군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오전 북한 경비정이 연평도 인근 해상 NLL(북방한계선)을 침범해 우리 해군 2함대 소속 고속정 참수리-357호정에 기습공격을 가하면서 발발됐다. 이에 참수리-357호정을 비롯한 우리 함정들은 단호히 대응해 북한 경비정을 제압했다. 안타깝게도 이 과정에서 참수리-357호정을 지휘했던 정장 윤영하 소령, 조타장 한상국 상사, 사수 조천형 상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가 전사했고 의무병 박동혁 병장은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 중 해전 발발 83일 만인 9월 20일 전사했다.2함대 승전 기념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제2연평해전 승전 경과보고, 제2연평해전 6용사 및 참전장병 소개, 이두희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기념사, 유가족 회장 답사, 기념영상 시청, 군가 ‘바다로 가자’ 및 ‘해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제2연평해전 전승비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대한민국의 바다를 사수하기 위해 헌신한 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이두희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이 제2연평해전 전승비에서 분향을 한 후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이 제2연평해전 전승비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해군은 승전 기념식을 통해 2002년 6월 29일, 북한군의 기습 도발에 맞서 싸워 승리를 거둔 제2연평해전의 승전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의 바다와 NLL을 지키기 위해 산화한 6용사의 호국정신을 상기하고, 참전장병·유가족의 헌신과 명예를 기렸다. 서영석 유가족회장은 “매번 2함대사령부를 찾아 장병들을 마주할 때면 서해에 목숨을 다 바친 아들들이 같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마음이 든다”며 “6용사들이 보여준 헌신과 불굴의 의지를 이어받아 필승함대 2함대가 가진 전승의 역사를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제2연평해전 6용사 중 참수리-357호정 병기사 고(故) 조천형 상사의 딸 조시은 소위(학군 70기)는 “제2연평해전에 참전한 아버지와 선배 전우들의 뒤를 이어 우리 바다를 지킬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명예스럽고 감사하다”며 “자랑스러운 해군으로서 진정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해양수호 임무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조 소위는 올해 3월 해군장교로 임관하여 현재 기동함대사령부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DDG, 7600톤급) 작전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고 있다.해군은 제2연평해전 6용사의 이름을 450톤급 유도탄고속함 함명으로 제정하고 6용사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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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 6월 20일 그랜드 오픈... 풍성한 이벤트 진행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의 오픈 이벤트로는 먼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것을 감안해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또 오픈 3일 간 매일 선착순 300명 고객에 한해서는 신라면 큰사발 1박스(16개입)를 제공한다. 더불어 견본주택 방문과 함께 상담까지 진행한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믹싱볼 채망집게 4종 세트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그랜드 오픈과 함께 그동안 보여주신 관심에 부응하고자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풍성한 이벤트를 계획했다"며 "견본주택 방문만으로도 푸짐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만큼, 오픈 현장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는 평택시 브레인시티 10블록에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41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로 합리적인 착한 분양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브레인시티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가 강점으로 특히 자연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입지가 돋보인다. 대표적으로 단지 앞 근린공원과 도일천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이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또 브레인시티 내 남측 초입에 위치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로의 이동이 편리한 직주근접성도 돋보인다. 또 브레인시티 내 계획된 산업단지가 맞닿아 있고, 평택종합물류단지, 칠괴일반산업단지, 송탄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이곳에 자리한 기업체로의 출퇴근도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주거인프라도 두루 겸비하고 있다. 유치원과 초·중·고 예정부지가 가깝고, 브레인시티 내 조성 예정인 중심상업지구,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아주대학교 평택병원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주변에는 이마트 평택점, 홈플러스 송탄점, 코스트코 평택점 등 대형마트가 자리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점도 눈에 띈다.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는 강산건설의 신규 브랜드 앤네이처가 첫 적용되는 아파트라는 상징성을 갖춘 가운데, 이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한 점이 주목된다. 특히 브레인시티에서는 최초로 지하주차장에 별도의 공간을 확보하여 전 세대에 세대창고를 무상 제공한다.또한 커튼월룩과 옥탑구조물 특화, 석재마감(5층 높이) 등 외관 특화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를 더했으며, 내부 주방가구에는 이탈리아 론첼 아르코의 프리미엄 도어 및 유럽산 하드웨어(블룸)를 적용해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단지는 12%대의 압도적으로 낮은 건폐율을 적용하고, 넓은 대지면적에 다양한 조경을 마련해 쾌적함을 더했다. 단지 내 대형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단지를 가로지르는 바람길과 패밀리파크, 수경시설, 에코숲, 리빙가든 등 테마형 조경시설이 꾸며진다. 여기에 멀티코트(다목적 실내체육관),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사우나, 카페테리아 등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마련돼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 내부설계로는 공간활용성을 높여 실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것이 눈에 띈다. 전 가구를 남향 배치,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으며, 광폭 거실(84㎡ 기준 4.9m), 넓은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구성한다.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는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한 점이 눈에 띈다. 계약금은 전체 분양가의 5%로 책정했으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또한 단지는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되지만, 2028년 7월 준공 예정으로 준공 전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끌어들이며 주목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