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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11 16: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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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비상계엄과 내란의 프레임이 일어난 후, 정치인들을 보면서 한가지 사자성어를 떠올려 본다. 그것이 바로 ‘후안무치’(厚顔無恥)이다.

‘후안무치’란 얼굴이 두껍고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이다. 부끄러움을 전혀 느끼지 않는 뻔뻔한 태도를 일컫는다. 국회의 권력을 행사하면서 민생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보를 이어가는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면 이 사자성어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이 시점에서 한 지역 단체를 이끄는 숨은 지도자가 피력한 울분을 잠시 인용하면, 그는 이렇게 요즘 정치인들의 작태를 엄중하게 비판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는 이제 삼류라 부르기조차 아깝다. 그냥 생 양아치 집단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권력을 탐하는 집단 이기주의로 변질된 지 오래다.

국민의 목소리는 들으려 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과 정파적 이득에만 몰두하는 모습에 실망을 넘어 분노마저 치밀어 오른다.

국제 정세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경제는 불안하며, 민생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으나, 정치권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하기보다는 서로를 탓하며 책임을 미루기에 바쁘다.

그들은 거대한 국회의사당 안에서 국민을 외면한 채, 서로를 향해 막말을 퍼붓고 고성이 난무하고 삿대질하며 날을 세운다.

협치는 사라지고, 정치가 해야 할 본분을 망각한 채 오직 편 가르기와 선동, 갈등 조장에만 몰두하고 있다.

국회는 국민을 위한 공간이지, 전과자와 비리로 얼룩진 정치인들이 면죄부를 받는 성역이 아니다. 

정치는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국민의 신뢰 속에서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정치인들은 국민을 섬기기는커녕,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한다.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민생을 뒷전으로 미루며, 오로지 당리당략만을 좇는다면 그 끝은 분명하다.

국민은 어리석지 않다. 지켜보고 있으며, 기억하고 있으며 결국 심판할 것이다.

그의 울분을 요약하자면, 정치인은 그들의 노력과 헌신을 통해 사회에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주체다.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며 정책을 수립하고,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쏟습니다. 정치인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지키며, 국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결국, 그들의 성과는 국민과 국가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또한 정치인은 또한 도덕성과 윤리를 갖추고 있어야 하며, 국민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해야 합니다. 청렴한 재정을 관리하고, 부정부패를 방지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국가를 이끄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덕목은 개인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윤리적 기준을 저버린 정치인은 국민적 신임을 잃게 되고, 이는 곧 정치 생명의 끝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아주 평범한 지역 지도자의 시사적 역량도 이러하건데, 우리 국회의원들을 작태를 보면 명예도, 도덕적 신뢰도 바닥이 났다. 그들이 밀어붙이는 '그 잘난 법(法)'은 이제 독(毒)이 되어 그나마 남은 자존심마저 마비시키고 있는 꼴이다.


이제 국회의원들은 우리에게 별 의미가 없어졌다. 국회의원의 명예도, 정치인으로서의 긍지도, 좌파 우파 리더로서의 존재가치도 사라졌다. 그래서 국회의원 스스로 국민에게 자신을 버려달라고 애원해야 한다. 

우리는 이제 그들의 요청을 받아들였으면 한다. 그를 버리자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버리는 것인가?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들을 이 땅의 정치에서 지우자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정치적 사회적 목적을 가진 일체의 움직임에 연루되는 일 없이 조용히 사라지게 하자. 이 엄청난 일을 누가 할 것인가! 

이제 우리 국민들이 나서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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