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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반도체·수소산업 산업경쟁력 강화 시책 집중
평택시가 민선 8기 제2주년을 맞아 7월 9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지난 2년 동안의 성과와 남은 2년 동안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면서, 반도체와 수소 산업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경쟁력 강화 시책에 집중했다.평택시는 지난 2년 동안 반도체와 수소 산업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래 자동차 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여 미래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 평택시는 주력산업인 반도체, 수소, 미래 자동차 분야에서 기업의 투자를 추가적으로 이끌어 내고, 관련한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을 유치할 계획이다. 나아가 반도체, 수소, 미래 자동차 분야가 서로 연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환경과 관련해서는 기후 위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정수소를 활용한 ‘평택형 RE100 기반’을 구축하고, 상용 수소·전기화물차 보급을 확대한다. 또한 수질개선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도시숲 사업 확장 등을 추진한다.정장선 평택시장은 “반도체에 이어 수소산업이 평택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정 시장은 15일 “2026년이 되면 평택 서부 평택항 일대는 수소 생산, 수소 모빌리티, 수소 전지 등을 아우르는 수소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 10년간 평택 동부는 반도체 산업단지와 배후도시가 발달하면서 ‘상전벽해’를 이뤘다. 정 시장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 해안권을 변화시킬 방안으로 수소산업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8월 평택 포승읍 아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수소생산기지를 완공했다. 이곳에선 매일 7t의 수소가 생산된다. 1000대 이상의 수소차 연료탱크를 채울 만한 양이다. 3월 수소모빌리티특구로 지정된 평택에선 10월부터 수소 버스 5대가 운행을 시작했다.생산기지 인근에는 국내 최초 수소 교통기지(수소차 기지)가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수도권을 누빌 ‘수소 버스’ 종점과 정비기지로 활용된다.정 시장은 “평택은 수소 경제 기반 친환경 도시가 될 준비를 착착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평택항에는 액화수소 생산시설과 탄소포집 시설,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아우르는 수소 특화단지가 들어서고, 인근에는 연료용 수소를 공급받는 수소 배후도시가 건설된다.”고 밝혔다.정 시장은 이를 위해 “한국가스공사는 평택항의 기존 LNG(액화천연가스) 인수·저장 설비를 수소 수입 용도로 바꾸고, 한국서부발전은 기존 평택화력발전소를 2026년까지 수소 발전소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머지않아 LNG 대신 집에서 수소 연료를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고, 이때가 되면 평택은 수도권 전역에 수소를 공급하는 수소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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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공정 로드맵… “인텔·TSMC 뛰어넘을 新무기 필요”
삼성전자가 9일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4′에서 차세대 공정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은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은 칩 효율성과 성능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와 같은 고속 전송이 필요한 영역에서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고 발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이 기술은 2027년까지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리콘 포토닉스는 기본 반도체 신호 전달 방식을 전기에서 전자·빛으로 구현한 광자(Photon)로 바꾼 기술이다. 광자를 활용하면 이론상 데이터 전송 속도를 기존 대비 수십 배 이상 빠르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 최대 전송 거리, 전력 효율성 등도 향상시킬 수 있다. TSMC, 인텔도 해당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TSMC의 경우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과 협력해 실리콘 포토닉스 및 패키징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200명 이상의 직원으로 구성된 연구개발(R&D)팀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TSMC의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은 이르면 내년에 양산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세 기업 중 가장 빠르게 실리콘 포토닉스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 인텔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광통신 전시회 ‘OFC 2024(Optical Fiber Communication Conference 2024)’에서 업계 최초로 완전 통합 광학 컴퓨트 인터커넥트(OCI·Optical Compute Interconnect) 칩렛을 인텔 중앙처리장치(CPU)에 패키징해 실시간 데이터를 실행하는 최첨단 기술을 시연했다. 인텔이 선보인 OCI 칩렛은 각 방향으로 32Gbps 데이터 전송 64채널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더 높은 대역폭, 더 낮은 전력 소비, 더 긴 도달 거리를 기록했다. 인텔 관계자는 “인텔은 실리콘 포토닉스의 선두주자”라며 “연구소에서 25년 넘게 연구를 해왔으며 높은 신뢰성을 갖춘 제품을 클라우드 업체에 대량으로 제공한 최초의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나노 이하 최첨단 칩을 구현하는 데 필수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전망되는 후면전력공급(BSPDN) 기술도 인텔, TSMC보다 2년 이상 뒤처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최 사장은 “BSPDN은 고성능, 저전력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고객사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2027년에나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2나노 공정이 시작되는 내년부터 도입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기대보다 상용화 시점이 늦춰진 것이다.BSPDN은 전력선을 웨이퍼 뒷면에 배치, 회로와 전력 공급 공간을 분리하면서 전력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한편 반도체 성능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전체 칩 면적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생산 과정에서 칩 사이즈 소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이미 ‘파워비아’라는 이름으로 후면전력공급 기술 상용화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올해 말 선보이는 20A(2나노급) 공정에 파워비아를 도입한다. 인텔이 올 4분기 선보일 데스크톱 PC용 프로세서 ‘애로레이크’는 20A 공정에서 생산되며, 파워비아가 적용된다. 현지 외신 등을 종합하면 TSMC 역시 ‘N2P’ 공정에 적용될 예정으로, 내년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N2P는 3나노 공정 ‘N3E’ 대비 클럭 수는 15~20% 향상되고 소비 전력은 30~40% 절감되는 등 성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공정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참석한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삼성 파운드리는 TSMC나 인텔을 앞서갈 확실한 무기가 없어보인다”며 “선행 기술 투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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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산 블루베리와 체리 본격 수확
평택산 블루베리와 체리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다. 전년도에는 기상 이변으로 인한 과실수의 저온 피해로 수확량이 떨어졌으나 올해에는 전년도에 비해 기상이 양호해 수확량이 증가했다. 배나무는 전년 대비 수정 및 착과율이 10% 증가했고, 체리와 블루베리도 큰 기상 이변이 없어 10% 정도 수확량이 증대했다. 특히 이상 기상으로 인한 피해가 심한 체리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평택시가 자체사업으로 추진한 ‘기후변화대응 비가림시설 설치 시범사업’이 효과를 거둬 체리 저온장해 및 강우로 인한 열과피해를 예방했으며, 그 결과 일반 체리 농가 대비 수확량이 20%가량 증가했다고 평택시는 밝혔다. 비가림시설을 설치한 체리 농가는 “작년에는 체리 저온과 수확기에 내리는 잦은 비로 인해 체리가 열과현상이 생겨 대부분 판매할 수 없었는데, 올해는 간이 비가림 시설 설치로 체리 수확시기 단축 및 열과 피해를 줄이게 되어 체리 수확량이 많이 늘었다”며 즐거운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평택시는 기상 이변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지도해 안정적인 과일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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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청년·서민 신용회복 돕는 서민금융법 개정안 발의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평택시병, 국회 정무위원회)이 14일(금)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서민금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학자금 대출 채무로 힘들어 하고 있는 청년들과 재기를 희망하지만 미납 통신비, 체납 건보료 등으로 인해 구직 및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빠르게 신용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개인 채무조정 제도는 회생, 파산 등 법원이 주도하는 공적구제와 개인워크아웃 등 신용회복위원회가 주도하는 사적구제로 이원화되어 있는데,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절차는 신용회복지원협약에 근거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신용회복지원협약 체결 대상이 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 등으로만 한정되어 있어, 이를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신용회복지원협약 체결 대상에 한국장학재단과 이동통신사업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포함시켜 학자금 대출과 소액 체납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의 채무 조정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현정 의원은 “청년들이 사회에 첫 발을 떼기도 전에 신용불량자가 되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한계상황에 내몰린 이들도 크게 증가했다”며 “청년들과 재기 희망자들이 빠르게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법안을 발의했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오늘 발의한 서민금융법 개정안은 22대 국회 민주당 정무위의 10대 당론 추진 법안이자 우선 추진으로 선정한 가계부채지원 6법 중 하나다”며 “민생경제가 어려운만큼 법안이 빠르게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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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6월 7일(금) 오픈
고덕국제신도시 A-15블록에 들어서는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총 1,138세대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으로, 전용면적 84㎡A·B·C 타입으로 구성된다.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지난해 7월 분양한 ‘호반써밋 고덕3차’ 이후 약 1년 만에 고덕신도시에 신규분양하는 단지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고덕국제신도시의 청약성적은 ‘고덕자이센트로’ 평균 45대 1, ‘호반써밋 고덕3차’ 평균 82.3대 1로 지난해 분양한 2개단지 모두 1순위 청약에서 두자릿수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시설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수도권 1호선 서정리역을 비롯해 평택시 신청사, 평택아트센터, 평택박물관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인근에 GTX-A・C연장계획으로 서울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질 평택지제역, 2026년 개교예정인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2030년 개원예정으로 500병상 규모의 첨단진료환경을 갖출 ‘아주대 평택병원’ 등 미래가치가 풍부한 지역이다. ‘코스트코 평택점’ 또한 오는 2025년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부터 민세초(개교예정), 민세중, 송탄고(개교예정)까지 초중고 3개 학교가 나란히 있어 12년 안심통학이 가능해 고덕국제신도시 내에서도 최고의 학세권으로 꼽힌다. 또한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송탄일반산업단지, 장당일반산업단지, 현재 조성중인 평택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등 직주근접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차별화된 단지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내 대형 중앙광장 등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구.에버랜드)과의 협업으로 가치를 높인 풍부한 조경의 힐링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세대 남향위주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세대간섭 최소화로 쾌적함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다목적실 등 다채로운 문화와 멤버십을 누리는 차별화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단지내에 조성되며 전용84㎡ 혁신평면으로 판상형 4BAY설계(일부제외), 현관・주방팬트리(일부제외), 4ROOM(84B) 등으로 여유와 품격을 담았다.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의 견본주택은 평택시 모곡동 304-1에 6월 7일 오픈으로, 1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화) 1순위청약, 12일(수) 2순위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며 1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2024.05.31.) 기준 평택시, 수도권 및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자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로서 청약통장가입 12개월 이상에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된다. 같은 순위 내 경쟁 발생 시 공고일 기준 평택시 1년 이상 거주자에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에 20%, 전국 거주자에게 50%를 우선공급하며,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적용된다. 한 분양관계자는 “평택에서도 고덕인가 아닌가로 양극화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단지 앞 초중고를 도보로 누릴 수 있어 고덕에서도 최고의 입지라고 자부한다.”면서 “직주근접에 다양한 미래비전, 분양가상한제까지 누릴 수 있는 대단지로 평택지역 뿐만아니라 인근 도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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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최중심 입지 ‘신영지웰 평택화양’ 이달 31일 견본주택 개관
㈜신영화양지구개발피에프브이는 평택 화양지구에 선보이는 ‘신영지웰 평택화양’ 견본주택을 이달 31일(금)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9-1블록(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78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9가구 규모 대단지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시공은 신영씨앤디가 맡았다. 청약일정은 6월 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화) 1순위, 5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3일(목)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6월 24일(월)~26일(수)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및 청약 예치금 충족 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이 속한 평택 화양지구는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화양지구는 대지면적 약 279만㎡ 부지에 2만여 가구 및 인구 5만여 명 등으로 계획된 복합 신도시로 초등학교 4개소를 비롯해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 각급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등 공공기관과 종합병원 등도 건립을 앞두고 있어,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남부 권역을 대표할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내에서도 중심 상업지역이 인접한 마지막 최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갖추고 있다. 도보 1분 거리에 화양지구 중심상업지역이 위치해 있고, 공공청사 및 종합병원 등도 인접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 개교가 예정돼 있고 중∙고교 및 학원가도 지근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돋보인다. 38번 국도 및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지역 내외 이동이 용이하며, 안중대로와 서부내륙고속도로가 각각 올해, 내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더욱이 편리한 교통망을 통해, 홈플러스(평택안중점) 및 인근에 기 조성된 현화∙송담지구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체크 포인트다. 교통망 확충사업도 다수 추진 중이다. 단지 인근 안중역의 경우 경기 고양에서 충남 홍성을 잇는 서해선과 안중~평택을 오가는 평택선이 올 10월 동시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국토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이 직결돼 2030년에는 KTX를 통해 안중역에서 광명역, 용산역, 서울역까지 약 30분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우수한 교통망을 기반에 둔 직주근접 여건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포승2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아산국가산업단지, 포승지구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 현덕지구 등도 인접해 향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주변으로 대규모 개발호재도 다수 눈에 띈다. 평택시는 지난 5월 현대모비스와 서평택 포승(BIX)지구 내 자동차 모듈 생산시설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모듈 공장은 완성차 공장 대응용 생산시설로, 약 4만 7891㎡ 부지에 약 1540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모듈 생산시설은 이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5년 2월 말 가동이 목표다. 아울러, 평택시의 역점사업인 ‘수소 생태계 구축’ 일환의 ‘수소도시 조성사업’도 올 1월 평택항 인근에서 국내 최대규모 ‘수소교통 복합기지’의 운영을 시작으로 본 궤도에 올랐고, 수소경제 ∙ 스마트물류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되는 현덕지구를 비롯해 평택항만 배후단지, 평택호관광단지 사업 등도 순항 중에 있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지웰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추고 있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이른바 ‘국민 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 84㎡로 구성되며, 4Bay 판상형 설계 및 타워형 설계,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 등 수요자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아울러, 드레스룸 및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된다. 화양지구 내 최초로 도입되는 세대창고, 건식사우나와 풋살장을 필두로, 실내 체육관, 잔디광장과 커뮤니티 광장이 들어선다. 아울러, 입주민들이 여유롭게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티하우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및 유아놀이터, 맘스스테이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서평택을 대표할 자족도시로 개발 중인 화양지구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분양 이전부터 지역 내외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단지”라며 “화양지구의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데다, 주변으로 대규모 개발호재도 풍부해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청약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영지웰 평택화양’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리 856-1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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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이강선 제16대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 평택상공회의소 성장위해 과감하게 변화▷ 이강선 회장 : 평택상공회의소가 계속 성장하기 위해선 과감하게 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겠다. 평택 최대 경제단체로서 사회적 책임도 다할 것을 약속한다.◇ 리더십과 일처리 능력, 회원들과의 소통▷ 이강선 회장 : 변화를 두려워 말라는 회원들의 충고를 새기면서 평택상의의 미래를 이끌어가겠다. 이에 평택상의를 5개 권역으로 나눠 회원들의 권익 보호에 빠르게 반응하고 단체별 활성화를 유도, 여기에 속한 이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최근 평택상공회의소 제16대 회장으로 추대된 이강선(68·평택항만(주) 대표이사) 회장은 리더십과 일처리 능력, 회원들과의 막힘없는 소통 등이 의원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평택상의의 외연 확대▷ 이강선 회장 : 현재 평택에는 삼성, LG, KG 모빌리티 등 대기업 협력업체들이 계속 입주하고 있어 회원 가입 확장에 적극 나서겠다. 이를 통해 평택상의의 외연을 확대해 나가겠다.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에 집중하겠다"며 "평택상의는 철저히 회원사 중심으로 운영됨을 약속한다.◇ 평택상의의 의사결정 구조 과감히 개선▷ 이강선 회장 : 평택상의의 의사결정 구조도 과감히 개선하겠다.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회원사들의 참여를 증대시키고 그들의 의견을 의사결정에 반영하겠다.평택상의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경제인 단체로 거듭나고, 사안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이강선 회장은 글로벌 무역·물류 전문가로 2014년 대통령 표창, 2016년 해양수산 업무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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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상공회의소, 이강선 평택항만(주)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
제 16대 평택상공회의소 신임회장으로 이강선 평택항만(주) 대표이사가 회장에 취임했다.29일 오후 4시30분 JnJ아트컨벤션홀에서 평택상공회의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이날 취임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평택상공회의소 의원과 임직원, 관내 기관장,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취임식은 해군 2함대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상의기 전달,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제15대 회장(이보영)의 이임사, 제16대 회장(이강선)의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보영 이임 회장은 "회장직 임기를 마치고 명예회장으로 취임해 다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평택상공회의소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참석해주신 모든분들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이강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 100만 도시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과 책무를 느낀다"며 "권역 별로 회원들의 권익 보호에 빠르게 반응하고 단체별 활성화를 유도하고 여기에 속한 이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신임 이강선 회장은 "상공회의소 회원은 모두 경제의 동반자로 평택의 상공인이 경제적 동반자 관계로 최선을 다할 때 기업하기 좋은 평택으로 성장·발전을 이룰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평택상공회의소는 1979년에 설립된 평택지역의 종합 경제 단체로 상공업의 발전은 물론 국민경제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개발을 목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평택상공회의소 신임 이강선 회장은 평택항만(주) 대표이사, 전 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 회장,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장, 평택해경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모범납세자 표창수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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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25일 주택전시관 오픈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753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타입별로 ▲84㎡A 530가구 ▲84㎡B 139가구 ▲107㎡ 84가구 등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 ▣ 유주택자 1순위 청약 가능,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수요자 관심 증가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의 청약 일정은 5월 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수) 1순위, 9일(목)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목)이며, 정당계약은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비규제 지역이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12개월 이상이고, 6개월 미만은 2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거주지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보유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 평택시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충족 기준이 상이하다.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수요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 전 세대 클린룸 특화설계 및 서해조망권(일부 세대)… 고품격 주거공간 선보여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4Bay 평면 및 남향 위주 설계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알파룸 공간을 활용한 클린룸 특화평면을 유상옵션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일부 세대는 서해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품격 있는 주거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 마련될 계획이며, 특히 키즈카페,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가 조성되고, 야외에는 물놀이터가 설치되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화양지구 내 중심 입지에 자리한다. 단지 도보 거리에 복합공공청사(예정), 종합병원(예정)이 들어서며 복합공공청사(예정) 맞은편에는 중심상업지역이 들어선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향후 ‘초품아’ 입지를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중∙고등학교 부지도 계획되어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 역시 주목할 만하다. 야외에는 단지를 둘러싼 산책로가 마련될 예정이며 그늘숲 쉼터, 맑은숲 정원, 수공간 등이 조성되어 단지 내 힐링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중앙공원(예정), 너른뜰 체육공원 등 여러 공원이 조성되어 편리하고 단지 내∙외 모두에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 서평택만의 개발호재에 탄탄한 배후수요 자랑… 높은 미래가치 有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서평택 중심 입지인 화양지구에 위치해 있다. 화양지구는 약 279만㎡에 부지에 2만여 가구, 5만여 명 이상을 수용 가능하도록 계획된 최대 규모의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이다. 단지 주변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요건도 갖추고 있다. 화양지구는 차량 15분 거리에 평택항이 위치해 있고,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BIX)·현덕지구, 아산국가산업단지 원정·포승지구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근에 밀집해 있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눈에 띄는 교통입지를 갖추고 있다. 먼저 단지 인근 거리에 안중역(KTX 직결 예정)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안중대로(예정)가 위치해 경부고속선과 서해선 복선전철(예정)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와 가까운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이 올해 개통 예정으로 서울을 비롯해 경기 남부와 충남지역까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안중역(KTX 직결 예정)의 경우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추후 서울 등 수도권 및 지방 지역으로의 진출입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8월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이며, 올해 9월 마무리 후 2025년 착공, 2030년 준공할 계획이다. 또, 현재 건설 중인 평택선을 통해 평택역과 안중역이 연결되면 서울 지하철 1호선 이용도 수월해질 전망이며, 최근 정부가 GTX-A∙C노선(예정)을 각각 평택과 아산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향후 GTX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도로교통망도 편리하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된 38번 국도,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경기∙강원∙충북 지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한편 동문건설은 지난 19일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의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동문건설은 사업설명회를 통해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의 높은 미래가치와 입지, 사업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사업설명회에는 수백명의 지역 중개업소 관계자들이 몰려 단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동문건설은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오픈 3일간 주택전시관 방문객들을 위한 오픈 기념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픈 기념 선착순 이벤트로 라면을 증정하고, 상담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냉장고, TV, 다이슨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떡볶이, 오뎅, 슬러시 등 다양한 먹거리도 상시 제공해 주택전시관에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편리한 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 산 75-24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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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의 아주 특별한 만남] …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
◇ 평택도시공사의 제6대 사장으로 취임 1주년을 맞이했는데 그간의 성과는?강팔문 사장 ☞ 100만 평택특례시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의 역점 사업을 추진하고 조직 체계를 완비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중에서도 △속도감 있는 분양을 통한 유동성 확보 △도시 확장에 대비하기 위한 조직개편 △고객서비스 발굴을 통한 공공시설 편익 개선을 대표 성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브레인시티 산업용지는 당초 수립한 목표인 850억원 수입에서 2배 가까이 목표를 상향해 1,450억원의 분양수입을 올렸고, 고덕A-5BL 공공주택 고덕자이센트로 아파트는 청약율 4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100% 분양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평택호 관광단지 보상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어 총보상액 1,848억 원의 90%가 넘는 1,667억 원의 보상을 완료했습니다. 지난 8월에는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시설관리본부를 신규 설치하여 2본부 체계를 도입하고 수소도시 사업단을 신설하였습니다. 또한, 대규모 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개발사업부서를 기능에 따라 재정비했습니다. 공사가 수탁 운영하고 있는 각종 평택시 공공시설도 운영 및 서비스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개선 노력이 있었습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은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위해 작년 5월부터 즉시콜제로 변경하고 바우처택시 등을 도입해 종전 대비 약 30% 증가한 7만9천여 건의 서비스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평택의 대표 여가시설인 진위천유원지도 한동안 중단되었던 물놀이장, 레일바이크 등 이용시설을 재개장하였고, 공영주차장은 IT기술을 활용하여 무중단, 무정차, 무인안내가 되는 3無주차장 시스템을 구축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했습니다. ◇ 임기 내 꼭 달성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강팔문 사장 ☞ 어느 지자체가 되었던 그 도시의 성장 동력은 교통이 모이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평택시의 경우 ‘지제 역세권 개발’이 바로 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임기 중 꼭 이루고 싶은 사업으로 ‘지제 역세권 개발’을 꼽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이 사업이 성공하면 평택의 역동성, 경쟁력이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도시가 발전하려면 도시 관광이 가능해야 하지만, 평택은 현재 이러한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자연관광으로는 상대적으로 자원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큰 틀에서는 도시 관광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현대도시는 일자리와 주거뿐만 아니라 도시에 즐거움 있어야 사람이 모이고 시민들이 그 도시에 자부심을 갖고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즐거운 도시여야 합니다. 지제 역세권이 문화, 예술콘텐츠, 비즈니스, 컨퍼런스 기능, 쇼핑 등이 어우러지도록 만들어지면 매력 있는 도시 관광의 기틀이 마련될 것이고 전국적인 경제교류의 구심점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팔문 사장 이력ㅇ 제22회 행정고시 합격(`78) ㅇ 건설교통부 주거복지본부장, 익산국토관리청장, 국토정책국장 등(`03.9. ~ `09.12.) ㅇ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09.12. ~ `13.1.) ㅇ 화성도시공사 사장(`14.10. ~ `18.9.) ㅇ 새만금개발공사 사장(`18.9.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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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혁신경영으로 전국 최우수 공기업으로 "우뚝"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2023년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고금리, 국제 전쟁 등으로 대내외적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12년 연속 흑자 경영에 성공했다.강 사장 취임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것 중 하나가 자금 회수율을 높여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었는데, 이러한 힘든 환경에서 유동성 확보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도시공사의 경우 많은 자금이 브레인시티 사업비와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관련 보상에 투입된 상황이었던 만큼, 작년 한 해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분양 속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이와 같은 노력으로 브레인시티 산단 공급대상 중 약 70% 필지의 분양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으며, 12년 연속 흑자 경영과 함께 매출액 2,490억 원, 당기순이익 53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 평택도시공사가 흑자경영으로 뜨고 있다. 그 비결은? 지난 2023년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고금리, 국제 전쟁 등으로 대내외적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에도 공사가 12년 연속 흑자경영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모두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유동성 확보 전략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취임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것 중 하나가 자금 회수율을 높여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도시공사의 경우 많은 자금이 브레인시티 사업비와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관련 보상에 투입된 상황이었던 만큼, 작년 한 해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분양 속도를 높이는데 주력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브레인시티 산단 공급대상 중 약 70% 필지의 분양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으며, 12년 연속 흑자 경영과 함께 매출액 2,490억 원, 당기순이익 53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브레인시티 산단이 성공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산업․연구․의료․주거․대학 등 정주여건을 포함한 첨단복합산업단지 조성 현황은? 브레인시티 산업단지는 토목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1구역은 도시공사가 직접 시행하고 있고 2구역은 도시공사가 32%의 사업지분을 갖고 참여하고 있는 공공SPC와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지 조성은 거의 완료된 상태이며 도로, 전력, 용수 등의 기반시설도 순차적으로 설치가 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토지분양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브레인시티 산업용지는 지난 해 당초 850억원 수입을 목표로 분양계획을 수립하였으나 기준 1,600억원으로 2배 가까이 목표를 상향하여 1,450억원의 분양수입을 올렸습니다. 2024년에는 주거단지의 아파트 분양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산업용지에 공장도 착공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금년에 부지 조성공사 준공을 목표로 기반시설 구축과 산단 분양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는 2025년 건축설계를 완료하여 2029년 준공 및 개교 예정이며 첨단시설을 도입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은 2023년 6월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25년 건축설계를 완료하여 2030년 준공 및 개원할 예정입니다. 산업‧연구‧의료‧주거‧대학 등 정주여건을 포함한 첨단복합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브레인시티가 수도권의 새로운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평택시 숙원사업인 평택호관광단지의 효율화 및 차별화 계획은? 평택호관광단지는 금년 상반기 내 수용재결이 완료되어 사유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이에 따라 우선 지장물 철거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관광단지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시설과 어떤 콘텐츠를 유치하는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택호관광단지 역시 메인 앵커시설을 찾는데 중점을 두고 투자처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평택호관광단지는 관광단지 활성화 및 민간의 투자 유치를 위한 선도사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빛을 활용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발굴하고 있으며 이러한 선도시설을 통해 평택호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수소사업의 확대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계획과 기대효과는? 경기도와 평택시는 수소생산기지, 수소교통복합기지, 수소도시 등 산업‧항만‧도시가 융합된 수소산업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왔습니다. 공사도 이에 발맞춰 작년 8월 수소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전담 부서인 수소도시사업단을 신설하고 다양한 수소 관련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금년에도 수소 접근성 강화와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에너지 관련 사업을 다각도로 검토․추진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수소경제벨트의 중심’이라는 평택시의 비전을 함께하며 친환경 수소 전환과 개질기 국산화, 수소기술지원센터 건립,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 등 수소에너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평택시가 수소도시로 도약하면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비용 절감 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수소에너지 보급을 통해 국가 수소경제 성장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평택도시공사의 현안 및 주요 과제는? 금년에도 채권시장 불안과 고금리 지속 등 대내외적 경제상황과 외부여건은 여전히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규모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도시공사의 경우 유동성을 확보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점입니다. 원활한 사업 추진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는 신속한 부지조성과 적극적인 용지 분양으로 유동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추진중인 고덕신도시와 브레인시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속도감 있게 분양하여 평택호관광단지 개발, 고덕 국제학교 건설 등의 신규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안전사고 ZERO를 목표로 출자사업을 포함한 각종 공사현장과 시설물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사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전문 인력 채용, 교육훈련 강화 등 재난안전관리 인프라를 강화해왔습니다. 금년에도 시설물을 철저히 운영하고 관리하여 시민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ESG경영사업의 추진계획은? 평택도시공사는 중장기 경영전략과 연계한 ESG경영 플랜을 세우고 환경경영과 사회적 책임, 준법경영 가치 실현을 위한 과제를 꾸준히 밟아왔습니다. 이를 위해 ▲친환경 사업 및 조직 확대 ▲특화된 사회공헌 사업 추진 ▲투명한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3개 과제를 설정했습니다. 먼저 친환경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본부 내 수소관련 사업 전담부서인 ‘수소도시 사업단’을 신설하였습니다. 친환경 수소 전환과 개질기 국산화, 수소기술지원센터 건립 등 수소생산 기지와 연계해 수소에너지 사업을 확장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개발사업으로 창출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개발이익의 일정부분을 예산에 배정해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후원, 다문화가정 후원, 체육종목 육성 등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평택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대학생 주거지원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취약계층으로 대상범위를 점차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전 임직원이 ‘깨끗한 조직 문화 조성’이라는 경영이념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투명한 기업경영과 부패‧부조리 없는 윤리 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모범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청렴 행정에 더욱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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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제역 반도체밸리 해링턴 플레이스’ 3월 8일 견본주택 오픈
효성중공업이 경기도 평택에서 공급하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해링턴 플레이스’가 오는 8일(금)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2층~지상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103㎡ 총 1,209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84㎡A 809세대 ▲84㎡B 240세대 ▲103㎡ 160세대로 전 세대가 전용84㎡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청약일정은 오는 3월 1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1순위 청약, 13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9일(화)이며, 4월 1일(월)~3일(수)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그런 가운데 단지는 GTX 연장 수혜 최대어 수식과 함께 전국구 청약 가능,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파격적 금융 혜택, 다시 없을 합리적인 분양가 등 우수한 분양조건을 갖춰 청약에는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실제 지제역 반도체밸리 해링턴 플레이스는 전국 청약이 가능한 아파트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평택시 및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으며, 인근 고덕신도시, 브레인시티(3년)와 비교해 전매제한이 6개월로 짧은 것이 장점이다. 또한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먼저 계약금 10%를 1, 2차 분납제로 적용해 초기 부담을 줄였으며, 계약 시에는 500만원만 있으면 계약체결이 가능하다. 여기에 2차 계약금의 경우는 자납 시 연 7%의 예금 금리와 같은 이자금액을 계약자에게 전달하며, 사업주체가 지정한 금융기관에서 신용대출로 납부 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여기에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인 만큼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분양가도 합리적이다. 특히 전용면적 84㎡기준 4억원대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이는 단지 인근의 기 입주 단지가 6억원 후반대에서 7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2억원 이상이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공급을 진행 중인 인근 분양단지와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관계자는 “지제역 반도체밸리는 최근 발표된 GTX 더블역세권 추진 호재와 세계 최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최대 수혜단지로, 실수요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라며,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만큼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신청자 전원에게는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하는 '전국 청약 자랑’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견본주택 개관 이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해링턴 플레이스와 직선거리로 약 650m(동문 p2후문기준)에는 세계 최대규모 반도체 생산라인이 조성된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위치해 있다. 또, 인근 평택송탄 일반산업단지와 평택장당 일반산업단지가 있으며, 첨단산업단지(예정)와 카이스트 평택캠퍼스(예정) 등도 추진되고 있어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현재 1호선과 SRT가 정차하는 평택 지제역에는 2025년 수원발 KTX가 개통될 예정이다. 또 최근 정부가 GTX A와 C노선을 지제역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지제역 일대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와 인접해 초등학교와 유치원 예정부지가 있으며, 상업시설과 홈플러스, CGV와 아주대병원 (예정), 카이스트 평택 캠퍼스 (예정)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주변으로는 장안천과 수변공원(조성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해링턴 플레이스는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그에 걸맞는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단지 내에는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작은도서관, 입주민 문화실, 맘스테이션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대학교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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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약제 공급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관내 배·사과나무에서 발생하는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청자 약 300농가를 대상으로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예방약제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에서 과수화상병은 2020년부터 발생하여 전체 배·사과 재배면적의 10%에 해당된다. 이 병은 배·사과나무의 꽃·가지·열매 등이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나무가 죽게 되는 세균병으로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개화기에 작업 도구(농기계, 전정가위 등), 사람, 곤충 등을 통하여 주로 전염되며, 개화기 적기 방제가 감염률을 줄이고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다. 화상병 예방약제 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3회 이상 방제를 하며, 시기는 개화 전 1차 방제, 개화기 2차 방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발송하는 감염위험문자 수신 후 24시간 이내, 3차 방제는 2차 방제 7일 정도 후에 살포하도록 농가 지도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화상병의 예방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주시고, 평택시 과수화상병 행정명령 이행 사항을 반드시 준수하여 과수화상병 발생 최소화에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궁금한 사항이 있는 분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특작팀으로 연락하면 된다.(031-8024-4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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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 농민기본소득’ 신청 접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1일부터 4월 5일까지 농민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민기본소득은 농민 기본권(생존권) 보장 및 농업의 공익적 가치(생산활동)에 대한 보상을 목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농민에게 월 5만 원을 지역화폐로 두 차례(6월, 12월)에 나눠 지급하며 1년에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농민기본소득으로 지급된 지역화폐 사용기한(지역화폐 소멸시효)은 지급일로부터 180일이며 미사용 시 자동 환수된다. 사용처는 지역화폐가맹점,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농자재센터 등이다. 농민기본소득 신청은 이번 신청·접수를 포함하여 연 2회(3~4월, 9~10월) 진행될 예정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농민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http://farmbincome.gg.go.k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신청자도 변동사항 확인과 개인정보 동의 등 절차를 위해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 시작일 기준, 평택시에 연속 2년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합산 5년간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평택시에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농업생산에 종사 또는 평택시 인접 시군 및 경기도 내에 농지를 두고 3년 이상 농업생산에 종사해 온 농민이다. 다만, 중앙정부의 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농민, 농업 분야에 고용되어 근로소득을 받는 농업노동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농민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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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기 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월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슈퍼오닝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 갈 농업전문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1년 과정의 농업전문기술교육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슈퍼오닝농업대학 제17기는 블루베리과 20명, 화훼과 20명 등 총 40명이 선발되었으며, 학사 운영은 2월 29일부터 시작하여 11월 5일까지 28주 152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입학식은 농업대학 추진 경과보고, 슈퍼오닝농업대학장의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입학 서약 선서, 학사 운영 오리엔테이션,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관계 형성을 위한 긍정에너지 강화 교육은 소통과 협력이 필요한 팀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개선 및 작업수행력 향상을 꾀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문농업기술 확보를 위한 현장 맞춤형 코칭 추진을 통해 교육생들의 재배 품목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농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여 경영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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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쌀로 SPC가 빵 만들고, 롯데쇼핑이 판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월 27일 평택 쌀을 활용해 특화 상품을 개발하고, 해당 상품을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SPC삼립 및 롯데쇼핑과 체결했다. 이번 ‘평택미(米) 소비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은 평택시 대표 농산물인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체결된 것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배효권 롯데쇼핑 마트슈퍼사업부 상무, 김미강 SPC삼립 상무, 이우진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종한 평택시로컬푸드 재단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SPC삼립은 평택 쌀을 이용해 카스테라‧쉬폰‧모닝빵‧식빵 등을 생산하며, 롯데쇼핑은 전국 100여 개 롯데마트에서 해당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SPC삼립과 롯데쇼핑은 향후 평택 쌀을 활용한 상품을 추가로 출시 및 유통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평택 쌀의 수요처가 크게 늘어나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전국 소비자들에게 평택 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되었다”면서 “SPC삼립과 롯데쇼핑 측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SPC삼립과 지난해 7월 쌀 프로젝트 제품 품평회를 열어 18종의 쌀 빵 시식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12월에는 평택쌀을 100% 활용한 케이크를 기획해 로컬푸드직매장 및 평택지역자활센터 운영 카페에서 판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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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3월 4일부터 15일까지 2024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은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자격증반으로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 23회, 96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은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에서 80시간의 교육을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9종(농화학, 시설원예, 원예, 유기농업, 종자, 화훼장식, 식물보호, 조경, 자연생태복원)의 기능사 이상 자격을 취득하여야 발급 가능한 자격증으로, 취득자는 교육기관(유치원·초․중․고) 및 요양 시설 등에서 도시농업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은 도시농업 이론(도시농업 법률, 프로그램 개발, 작물 재배법), 도시농업 텃밭 실습, 현장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청서 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열린마당」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도시농업관리사를 육성하고 있으며, 자체 육성한 강사를 관내 교육기관 및 복지시설 등에 파견하여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치유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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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의 위상 정립
평택시가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의 위상을 정립키로 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지난 20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 주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는 ▲반도체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 수립 ▲반도체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지원 사업을 위한 출자·출연·보조·융자 지원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평택시 반도체산업 성장동력추진단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지난해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된 KAIST 등과 미래반도체 제조·연구 역량이 집결된 최적의 반도체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개설되는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제조 교육과정을 통해 관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체에 필요한 실무 인력을 적기에 공급할 예정이며, 반도체 기업체를 방문해 연구개발(R&D) 지원 및 실증화 사업 등을 적극 발굴하여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미래발전의 핵심인 반도체산업의 초격차 기술 달성 및 지역사회의 경제·교육·산업 발전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의 위상을 정립하여 국가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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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창업 위해 팔 걷어붙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 창업자 특례보증 사업은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9~39세 청년 창업자에게 5년간 최대 5천만 원의 자금을 대출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대출이자 2%를 1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청년 창업자에게 대출이율 중 연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해, 청년 창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청년 창업자의 입주 공간 제공을 위한 청년창업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국제대학교에 있는 센터는 총 10개의 창업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자에게는 사무공간, 회의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시제품 제작, 컨설팅 등 창업사업비용 지원, 입주자간 네트워크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 창업자의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크라우드 펀딩도 지원한다. 제품을 생산하고는 있지만 판로가 없는 청년 창업자에게 펀딩페이지 개설 등을 제공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금한 금액을 지원해, 청년 창업자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우수한 청년 창업자를 선정해 최대 10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우수청년창업자 창업자금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사업 참여는 청년 창업자의 창업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청년창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평택에서 꿈을 키우고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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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기업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에서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원기관 및 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과 ‘2024년도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평택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등 5개 지원기관과 평택대학교 등 4개 대학이 협약을 체결해 △관내 기업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산업별 협의체 구성 등 산학연관 교류 활성화 △전략산업 분야 인력양성 협력 △기타 전략산업육성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논의 등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지원 사업 및 인력양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공유와 협업으로 동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관내 기업들이 기관별로 문의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지원 시책들이 있지만 몰라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통합설명회를 개최해 필요한 자금 지원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만듦으로써, 참여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평택시를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평택 산업 진흥원,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평택상공회의소, 평택대학교, 국제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경기신용보증재단, 기술보증기금, 경기도 일자리 재단, 경기FTA통산진흥센터, KOTITI시험연구원, UL KOREA,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16개 관련기관 및 대학교,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개별부스를 마련해 자금·금융 지원책, 수출·연구 개발(R&D)·기술 개발 사업, 시험·인증, 창업 지원책 등 분야별로 맞춤형 1대1 상담을 통해 기업의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리를 함께 마련했다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매년 설명회를 개최해 중소·벤처 기업들이 꼭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 및 소개해 관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 평택시 누리집(홈페이지) 내 분야별정보 - 기업/투자 - 기업지원소식 코너에서 관련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