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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관리천 오염수 유출사고 3차 현장 방문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승겸)는 평택시 청북읍 관리천 오염수 유출사고에 대한 추가적인 현장 시찰을 위해 13일 3차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복지환경위원회 김승겸 위원장을 비롯해 김순이 부위원장, 최선자·김명숙 위원, 강정구 의원, 환경국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관리천 현장을 방문해 활성탄 여과기를 통한 오염수 처리 방식을 청취했다. 이후 오염수 처리 현장을 시찰하고 마지막까지 추가피해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승겸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사고 수습과 복구의 진행사항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계획하게 됐다”며“집행부에서는 방제 작업의 속도를 높여 주민의 불안 및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월 12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관리천 오염수 유출사고 현장에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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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정책위원회, 2024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청년과 소통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4일 평택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4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 35개 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다. 평택시 청년인구는 17만 4832명으로 시 전체인구의 약 30%이며, 전체인구 대비 청년 비율은 수원에 이어 경기도 2번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청년의 일자리, 살자리, 설자리, 놀자리로 구성한 4대 추진전략에 따라 청년이 체감할 수 있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142억 원을 투입해 9개 부서에서 35개 사업을 추진한다. 4대 추진전략 중 일자리 분야는 기존 사업 외에도 청년창업특례보증 지원사업, 청년 창업자 크라우드 펀딩 사업 등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진행하고, 살자리 분야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 등 청년들이 평택시에 정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설자리, 놀자리 분야에서도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커뮤니티 공간인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에서도 청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청년이 계속 유입되는 곳으로, 앞으로 청년들의 현장을 살피며 청년과 함께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예술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더욱 힘을 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 시작에 앞서 청년위원 7명을 포함한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 및 부위원장 선출을 진행했다. 평택시 청년정책위원회는 평택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비롯해 전문가, 공직자, 평택시의회 의원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평택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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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 전문가 자문단 위촉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시민고충처리위원실로 접수되는 고충민원의 법적‧기술적인 자문을 위해 6명의 전문가를 자문단으로 위촉했다. 전문가 자문단은 법률‧세무‧환경‧노무‧토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전문적·기술적인 사항을 자문한다. 평택시는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고충처리위원 제도를 2020년 11월에 도입했다. 현재 3명의 시민고충처리위원이 활동 중이며, 2023년에는 전년 대비 2.7배 증가한 총 227건의 고충 민원을 접수·처리해 시민권익보호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권익위 주관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는 고충민원처리분야 2년 연속 만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정 시장은 “이번 자문단의 위촉으로 시민의 고충민원이 더욱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고충처리위원과 함께 시민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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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현장 대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현장인 관리천을 22일 찾은 가운데, 정장선 평택시장은 사고 수습 현황을 설명하고, 관리천 오염 구간인 청북읍과 오성면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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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 갑진년(甲辰年) 신년인사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4 갑진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부터 3일까지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1월 2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남부권 9개 읍․동 단체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1월 2일 송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북부권 11개 면․동 단체장 △1월 3일 서부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서부권 5개 읍․면 단체장과의 만남을 가졌다. 신년인사회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 등을 포함하여 권역별로 120여 명씩 참석한 가운데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정장선 시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갑진년 새해를 맞아 평택시민 모두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웅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지난 한 해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평택시는 수소,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었으며, 갑진년 새해에는 이 성과들이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평택시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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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부시장,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취임
경기도가 2024년 1월 1일자 실국장 이상 고위직 정기인사를 28일 단행했다.민선8기에서 강조해 온 성과와 능력 중심의 인사운영 방침을 이번에도 적용한 것으로, 연공서열과 직렬을 파괴하면서 파격적 발탁 인사로 주요 현안 직위에 전진 배치했다.도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1급)에 최원용 평택부시장을, 안전관리실장(2급)에 김능식 복지국장을 임명했다.3급 국장급은 문화체육관광국장에 이종돈 국장, 농수산생명과학국장에 공정식 국장 등 7명을 전보 발령하고 정책기획관에 최혜민 디지털혁신과장, 도시재생추진단장에 정종국 주택정책과장, 평생교육국장에 박근균 국제경제협력과장,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에 강현석 인사과장을 발탁, 승진시켰다. 북부청에서는 조장석 기획예산담당관도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최원용(사진·56) 신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일자리노동정책관,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기획조정실장 등 경기도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직전엔 평택 부시장으로 일하며 넓은 견문을 갖추고 능력있는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번 국장급 중에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처음으로 공모 직위로 지정해 공개면접 절차를 통해 권보연 북부지원장을 적임자로 선발했다.도는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동반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우수 자원을 대거 시군 부단체장으로 전출했다. 2급 부단체장으로 ▲화성부시장 손임성 ▲남양주부시장 홍지선 ▲평택부시장 임종철 ▲파주부시장 김진기(유임, 2급 요원) ▲김포부시장 김규식(2급 요원)을 인사발령했다.3급 부단체장으로는 ▲광명부시장 정순욱 ▲군포부시장 안동광 ▲이천부시장 엄진섭 ▲동두천부시장 임경숙 ▲과천부시장 심영린 ▲가평부군수 박노극을 각각 전출 인사발령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연공서열을 우선시하는 인사관행을 과감히 타파하고 개인의 역량과 성과를 최우선으로 했다"며 "이번 고위직 인력들이 민선8기 3년 차를 맞아 도정 역점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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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평택시 부시장 취임
평택시 임종철(56·사진) 신임 부시장은 “공직 및 지역사회에 긍정적 에너지가 전파 될 수 있도록 맡겨진 임무를 열심히 소화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임 부시장은 1990년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한 뒤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화성시 부시장, 과천시 부시장, 경기도 경제정책 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합리적인 성격이지만, 일 처리 만큼은 빈틈이 없고 경험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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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새해 현충탑 참배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일 평택호 현충탑 참배로 갑진년(甲辰年)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유승영 의장과 이관우 부의장을 비롯한 18명의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새해를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유승영 의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평화와 안정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새해에도 평택시의회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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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 정장선 새해 시정 설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상상 속의 ‘푸른 용’처럼 모두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2024년에는 평택시 인구가 60만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1995년 통합평택시 출범 이후 매년 단 한 번도 인구가 줄어든 적 없었던 결과입니다. 단순히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화롭고 균형 잡힌 미래 첨단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2024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 번째,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2023년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고, 2024년의 경제 전망도 어둡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평택시는 지방정부로서 지역경제의 자생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관련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지원 컨설팅을 강화하고, 나이별 맞춤형 교육 및 일자리 사업을 하겠습니다. 특히 청년들을 위해서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취업과 창업을 적극 도와 지역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중장년들을 위해서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를 건립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두 번째, 복지·의료 분야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겠습니다.경제가 어려워질수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많아지고, 서민들의 의료비는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이를 위해 올해 평택시는 복지인프라를 확충하고, 공공 보건·의료 기반을 구축해 나갑니다.우선 복지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부장애인복지관 및 북부노인복지시설을 건립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문제가 커지고 있는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보건·의료 분야와 관련해서는 감염병 대응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당뇨병환자 의료비를 지원하겠습니다. 부족한 의료시설을 강화하기 위해 아주대병원 설립을 지속 추진하고, 화양지구 어린이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세 번째, 첨단 도시를 구축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지역 불균형은 시민 간 화합을 저해하고, 나아가 지역 갈등으로 번질 수 있기에 균형발전은 모든 도시의 주요 현안입니다. 특히 평택시는 남부·서부·북부, 혹은 구도심·신도심의 경계가 뚜렷해 균형발전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평택시는 첨단 산업을 지역 곳곳에서 육성하고자 합니다. 우선 삼성전자와 카이스트를 두 축으로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고, 도시·항만·산업단지가 융합된 수소생태계를 평택항 인근을 중심으로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미래자동차 산업과 자동차 관련 관광시설이 접목된 자동차클러스트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네 번째,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지역에서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어 많은 시민 분들이 환경 오염을 걱정하고 계십니다. 개발과 자연이 서로 대립했던 역사를 너무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평택시가 추구하는 도시 개발은 자연환경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우리시는 친환경 도시를 구축하는 작업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우선 그린웨이 30년 종합계획에 따라 이루어지는 녹지벨트 조성 및 도시숲 조성 등으로 지역의 녹지공간을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하천 수질개선이나 창내습지 생태복원 등으로 자연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을생태문화공원 및 오성누리광장 등을 친환경적인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도 주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쾌적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문화와 교통은 시민 삶의 질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실제, 시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때면 문화나 교통 분야의 아쉬움을 가장 많이 말씀하십니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문화환경과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올해에도 평택시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먼저 문화와 관련해 평택아트센터(평화예술의전당), 평택박물관,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시립미술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별 체육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시립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해 우리 시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을 지역에서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대중교통체계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상습교통정체구간 해소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도심 공영주차장을 확대하고,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도입하며, 똑버스를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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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의장 유 승 영 신년사
존경하는 59만 평택시민 여러분! 희망찬 갑진년(甲辰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도전에 용감하게 맞서고 그 어떤 어려움도 당당히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푸른 하늘처럼 넓고 높게 펼쳐져 미래를 밝게 비추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서로에게 지지의 손길을 보내고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며 목표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제 새해를 맞아 제9대 평택시의회는 지방자치의 시대적 사명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주민 조례 발안제 도입,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관 도입, 공공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등 새롭게 주어진 권한과 책임을 올바르게 수행하고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선진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지역 사회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도시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여 효과적이고 균형 잡힌 발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기본 역할에도 충실하겠습니다. 시정 전반에 대한 낡은 관행과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특혜와 특권, 불공정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비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과 아낌없는 조언으로 격려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며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24년 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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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 정장선 신년사
존경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지나고2024년 갑진년(甲辰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청룡(靑龍)의 해입니다.어려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상상 속의 “푸른 용”처럼 모두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새해에도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는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우리 시가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시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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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래발전 논의 정책고문 회의 가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온라인 회의를 열고 평택시 시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평택시 정책고문과 정장선 평택시장, 기획항만경제실장이 참석했으며, 평택시 발전전략과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이에 대한 자문과 집중 논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제안받은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에 대해 민선8기 주요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평택시 정책고문은 환경, 경제, 외교, 안보 등 12개 분야에 사회 저명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주요 현안사업 방향성 제시 ▶정책 컨설팅과 홍보 ▶국책사업 유치 ▶중앙부처와 원활한 협력체계 강화 등 평택시를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분야별로 주신 제안은 100만 특례도시로의 도약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 발전에 기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제시하신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자리를 함께한 정책고문들도 평택시만의 특성과 시기적 기회를 살린 정책 추진으로 대한민국 명품도시를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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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명예감사관 활동 보고회 및 위촉식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시민명예감사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평택시 시민명예감사관 활동 보고회 및 제8기 평택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년간의 제7기 시민명예감사관 활동을 공유하고, 2024년 새로운 시작을 맞은 제8기 시민명예감사관 위촉과 현장점검 주제 선정 등을 위해 마련됐다. 정장선 시장은 “지난 2년간 시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펼쳐주신 제7기 평택시 시민명예감사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중역을 이어받은 제8기 시민명예감사관도 신뢰받는 감사행정 구현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제8기 시민명예감사관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청렴도시 평택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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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주 감사패 수상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1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주 대표단과의 우호교류 간담회에서 보티로프 바호드르(우즈베키스단 시르다리야주 부지사)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감사패 수여식은 지난 9월 평택시의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거쳐 편성된 예산으로 평택시와 우호교류를 추진중인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주 소재 11개 초등학교에 컴퓨터 등 교육자재를 지원함에 따라 이에 대한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주 대표단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사패를 수상한 유승영 의장은 “본 교육자재 지원이 형식적인 인도주의의 실천에 그치지 않길 바란다”면서 “실질적으로 시르다리야주의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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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명사 초청 강연회 성황리 개최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1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평택시의회 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이 “기후위기 시대, 지역 정책과 의회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기후위기에 따른 정부의 정책 사례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자체의 전략과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승영 의장은 “본 강연회는 지방자치 시대에 발맞추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의 미래를 고민하고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첫 번째 민관협치 역량강화교육이다. 앞으로도 평택시의회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정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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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국가 주도의 수자원안심대책 수립촉구 건의문’채택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지난 18일 제24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가 주도의 수자원안심대책 수립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현재 평택호 유역의 10개 지자체의 생활하수와 폐수가 평택호로 배출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핵심 기간산업인 K-반도체 공장들이 평택호 유역으로 집결되고 있고, 반도체 제조 공정에 이용된 방류수가 평택호로 유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평택호의 수질오염 정도는 농업용수로 쓰기에도 열악한 수준이며, 평택시민은 이로 인한 시민 건강은 물론 주변 생태의 환경 변화 등에도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평택호의 수질개선 문제는 비단 평택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자체 간 협력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평택시의회는 국가 차원에서 평택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하고 평택호 유역에 ‘국가수질안심센터’를 건립할 것을 골자로 하는 「국가 주도의 수자원안심대책 수립 촉구 건의문」을 제243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하여 채택했다. 본 건의문을 발의한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수질 개선 문제는 오염원과 피해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따라서 모든 지자체들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날 본회의장에서 건의문을 낭독한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은 “반도체 산업단지가 국가 주도로 이루어지는 만큼 산업단지 주변 유역의 수질 개선 대책도 국가 차원에서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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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신도시 교통 및 환경분야 현안 주민간담회’개최
평택시의회는 20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고덕국제신도시 교통 및 환경분야 현안 주민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기형 산업건설위원장 주관으로 교통행정과장, 종합관제사업소장, 송탄출장소 건설도시과장, 고덕동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평택사업본부 관계자 그리고 고덕국제신도시 총연합회 회장, 고덕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등 총 20여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교통 및 환경분야 주요 현안들에 대하여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불법주차 단속 및 견인 ▲단속카메라 시설 확충 ▲교통 신호체계 개선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주차장 이용 방안 개선 등으로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간담회를 주관한 이기형 위원장은 “고덕국제신도시는 급속한 도시개발과 유동 인구 급증으로 인하여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최대한 반영되어 시민들께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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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43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0일간 진행된 제243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규칙안 17건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4건 △건의문 등 기타 7건 등 총 28건(원안가결 19건, 수정가결 5건, 의견제시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순이)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 등을 종합 심사했다. 2024년도 평택시 총 예산안 규모는 2023년도 본예산(2조 2,420억 원)보다 387억 원(1.7%) 증가한 2조 2,807억 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위원회에서는 사업의 시행 효과와 불요불급한 낭비 요인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세출분야 총 61건에 대해 129억 4,702만 원을 감액했다. 2023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은 변경된 교부세·교부금 예산 삭감에 따른 예산 조정과 청사 건립기금 전출,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과 특별조정교부금을 반영하고 이월사업 정리를 위해 기정예산(2조 5,395억 원)보다 222억 원(0.88%) 증가한 2조 5,617억 원으로 원안 가결됐다. 유승영 의장은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적극 개선하고, 여러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대안은 면밀히 검토 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하는 한편 “다가오는 새해에도 시의회와 집행부가 동반자적인 관계로 서로 평택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혜를 모아 시민들이 꿈꾸는 평택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례회에서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은 평택호의 수질악화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평택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하고 평택호 유역에 ‘국가수질안심센터’를 건립할 것을 골자로 하는 "국가 주도의 수자원안심대책 수립 촉구 건의문"을 낭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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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의원 정책연구활동 제2차 심의위원회 개최
평택시의회 의원 정책연구활동 심의위원회(위원장 최재영)는 18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활동 결과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해 제2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원 연구단체는 관심있는 분야에 관한 연구를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로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제1차 심의위원회에서 등록·승인된 4개 연구단체의 활동 및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과 연구목적 달성 여부 등을 심의했다. 이날 제2차 심의위원회에서는 ▲평택역사문화연구회(김영주 대표의원), ▲돌봄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구축 연구회(최선자 대표의원),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방안 연구회(이종원 대표의원), ▲ESG 연구회(김명숙 대표의원) 대표의원으로부터 연구결과에 관한 최종보고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등 심의위원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총 4건을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영 위원장은 “의원 연구단체의 열정적인 연구활동 덕분에 정책발굴 및 입법대안 마련 등 시민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결과들이 나올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결과가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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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43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29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4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18일까지 2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심사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 계획안 △2023년도 제4회 추가 경정 예산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11월 30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12월 2일부터 9일까지 예산안 등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상정과 함께 정장선 평택시장의 시정연설과 기획항만경제실장의 제안설명이 진행됐다. 2024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본예산 대비 약 2.3%(517억 원) 증가한 2조 2,937억 원으로 상정됐다.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김혜영‧최준구 의원과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김명숙‧김순이‧최선자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산수‧김영주 의원 등 7명이 선임됐다. 한편, 이날 이관우 부의장은 ‘송탄관광특구 활성화에 관한 제언’을 주제로 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광특구 지역 내 옥외영업 활성화 지원과 기반시설의 확대 그리고 주변경관사업 추진 및 민간협력을 통한 관광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승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택시의회와 평택시 공직자 모두가 한뜻으로 협력하여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 나가야 한다”며 “시민의 생활환경을 보장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서민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어려운 재정 상황에 서민과 소상공인, 사회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이 적절히 편성되었는지,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투자가 이루어졌는지를 검토”하고 “올해보다 더 시민들이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내년을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