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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 6월 20일 그랜드 오픈... 풍성한 이벤트 진행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의 오픈 이벤트로는 먼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것을 감안해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또 오픈 3일 간 매일 선착순 300명 고객에 한해서는 신라면 큰사발 1박스(16개입)를 제공한다. 더불어 견본주택 방문과 함께 상담까지 진행한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믹싱볼 채망집게 4종 세트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그랜드 오픈과 함께 그동안 보여주신 관심에 부응하고자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풍성한 이벤트를 계획했다"며 "견본주택 방문만으로도 푸짐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만큼, 오픈 현장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는 평택시 브레인시티 10블록에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41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로 합리적인 착한 분양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브레인시티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가 강점으로 특히 자연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입지가 돋보인다. 대표적으로 단지 앞 근린공원과 도일천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이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또 브레인시티 내 남측 초입에 위치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로의 이동이 편리한 직주근접성도 돋보인다. 또 브레인시티 내 계획된 산업단지가 맞닿아 있고, 평택종합물류단지, 칠괴일반산업단지, 송탄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이곳에 자리한 기업체로의 출퇴근도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주거인프라도 두루 겸비하고 있다. 유치원과 초·중·고 예정부지가 가깝고, 브레인시티 내 조성 예정인 중심상업지구,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아주대학교 평택병원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주변에는 이마트 평택점, 홈플러스 송탄점, 코스트코 평택점 등 대형마트가 자리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점도 눈에 띈다.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는 강산건설의 신규 브랜드 앤네이처가 첫 적용되는 아파트라는 상징성을 갖춘 가운데, 이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한 점이 주목된다. 특히 브레인시티에서는 최초로 지하주차장에 별도의 공간을 확보하여 전 세대에 세대창고를 무상 제공한다.또한 커튼월룩과 옥탑구조물 특화, 석재마감(5층 높이) 등 외관 특화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를 더했으며, 내부 주방가구에는 이탈리아 론첼 아르코의 프리미엄 도어 및 유럽산 하드웨어(블룸)를 적용해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단지는 12%대의 압도적으로 낮은 건폐율을 적용하고, 넓은 대지면적에 다양한 조경을 마련해 쾌적함을 더했다. 단지 내 대형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단지를 가로지르는 바람길과 패밀리파크, 수경시설, 에코숲, 리빙가든 등 테마형 조경시설이 꾸며진다. 여기에 멀티코트(다목적 실내체육관),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사우나, 카페테리아 등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마련돼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 내부설계로는 공간활용성을 높여 실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것이 눈에 띈다. 전 가구를 남향 배치,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으며, 광폭 거실(84㎡ 기준 4.9m), 넓은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구성한다.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는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한 점이 눈에 띈다. 계약금은 전체 분양가의 5%로 책정했으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또한 단지는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되지만, 2028년 7월 준공 예정으로 준공 전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끌어들이며 주목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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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댄스음악 · 팝 디스코 · 싸이 흠뻑쇼 ‘환호’
이날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팝 콘서트는 오프닝공연으로, 주한미군가족 줌바댄스팀은 일본, 한국, 멕시코, 미국, 베네수엘라, 파나마 출신의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주로 라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K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선보여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개막식에 이어 공군작전사령부 근무지원단 중창팀의 수준높은 음악, 웅장한 목소리로 이어진 퍼포먼스에 1천여 관객들의 감성이 점차 높아졌다.관객들의 눈이 집중되는 순간, 외국인쇼발레단 가르모니아팀이 무대에 올라 삼바, 안뜨레, 터키, 플라맹고, 밸리 등 댄스의 퍼포먼스를 통해 감성적인 춤을 펼쳐 박수 갈채를 받았다.이어 2023 한미댄싱카니발 퍼레이드 경연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아르드’ 벨리댄스팀이 이집트 전통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2023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경연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비비드니스팀은 왁킹 스트릿댄스 퍼포먼스를 화려하고 역동적으로 선보였다.여기에 더해 뮤지컬 ‘맘마미아’의 감동을 선보일 뮤지컬 댄스 갈라쇼는 명작 안무와 화려한 조명 아래 모두가 함께 흥겨운 춤을 추는 팝 디스코 콘서트로 우리도 모르게 점점 열광의 춤에 빠졌다.뮤지컬 댄스 갈라쇼는 명작 뮤지컬 ‘맘마미아’의 노래 Gimme gimme gimme, Mamma Mia, Voulez vous, Dancing queen과 흥겨운 댄스음악 Rasputin, Touch by touch, Tragedy 등을 열창했다.특히 열광의 무대 팝 디스코 콘서트에서는 팝 디스코의 명곡 don't stop me now, Holding Out For A hero, I was made for loving you, Come on everybody와 맘마미아의 워터루가 열광의 무대를 장식했다. 마지막 무대는 모창 싸이 짜이가 강남스타일, 연예인, 댓댓, 예술이야, 챔피언 등 싸이의 명곡들을 생생하게 재현해 흥겨움이 폭발하는 싸이의 흠뻑쇼가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날 펼쳐질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팝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댄스의 축제, 음악의 향연이 되었다.2025 한미댄싱카니발 댄스 팝 콘서트는 경기도 ·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평택문화신문이 공동 주관한다.한편, 올해로 여덟번째 축제인 ‘2025 한미댄싱카니발은 댄스와 팝 퍼포먼스로 열리는 대형 콘서트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평택 최고의 대표축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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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건설,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금성백조건설,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투시도] 금성백조건설이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모델하우스를 본격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48블록에 조성되는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3층, 5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총 431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84㎡A 221가구 △전용면적 84㎡B 105가구 △전용면적 84㎡C 105가구로 구성됐다.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2026년 8월 준공 예정인 만큼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6월 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화) 1순위, 11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화) 진행된다. 수도권 대규모 공공택지인 고덕국제신도시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세대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기간(12개월), 지역별,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주택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수도권 공공택지인 고덕국제신도시에 공급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가격이 책정됐으며 평택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20%, 전국 거주자에게 50%가 우선 공급된다. 금성백조건설이 짓는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에서도 국제학교가 들어서는 에듀타운 입지다. 단지 인근에 있는 약 16만 7,000㎡ 규모의 에듀타운 부지에는 국제학교(예정), 특목고(예정) 등 명문 교육 환경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도보 거리에는 함박초(`25.3월 개교), 해창초·중교, 학원가가 있어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평택시 최초의 종합 역사박물관인 평택박물관(예정), 어린이창의체험관(예정), 평택중앙도서관(예정), 평택아트센터(2025년 예정)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살기 좋은 아파트로 정평이 난 ‘예미지’ 브랜드가 적용되는 만큼 다양한 설계와 상품도 눈길을 끈다. 단지의 모든 가구는 남향 위주 구성은 물론 4Bay·맞통풍 구조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전용면적 84㎡C 타입의 경우 5Bay 설계를 적용해 실사용 공간을 더 넓히고 통합형 팬트리와 드레스룸∙알파룸(유상 옵션) 등도 도입해 여유로운 공간으로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입주민들을 배려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지상으로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설계를 적용해 광장 중심의 순환형 주동 배치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다. 또 단지 레벨을 1.2m 높여 저층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했고,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드롭오프존, 맘스스테이션과 같은 시설을 마련하는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이 외에도 전력 회생형 승강기, 태양광 발전설비,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관리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또 터치스크린 월패드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세대 거실∙안방∙침실 조명 제어 및 가스∙난방∙전기의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금성백조건설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라는 장점과 더불어 고덕국제신도시의 에듀타운에 입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지막 기회로 여겨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히 뜨거운 상황이다”라며 “‘예미지’ 브랜드로 평택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큼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산2-8번지 일원에 조성돼 있다. 입주는 2026년 8월 예정이다. [금성백조건설,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석경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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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재단, 평택시 안중 폐기물처리시설 허가 특혜 없었다 반론 제기
평택시민재단은 지난 2일 성명을 통해 평택시가 보도자료를 통해 안중 금곡리 폐기물처리시설 허가에 특혜는 없었다고 강조한 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평택시민재단은 평택시의 안중 금곡리 폐기물처리시설 허가에 특혜 관련 감사결과 내용에 대해 “정장선 시장 사돈이 금곡리 폐기물처리시설 사업에 공장장 직책으로 관여하고, 공무원들이 법령과 조례를 위반하며 임의로 허가를 내줘 결과적으로 업체에게 이익을 준 것이 특혜가 아니라면 과연 무엇이 특혜란 말인가? 라고 지적했다.평택시민재단은 특히 “인사권자인 평택시장의 사돈이 관련되어 있던 폐기물처리시설 허가과정에서 법과 조례도 무시했던 공무원들이 한 점 부끄러움도 없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인가? 시장 사돈과 술자리에서 어울린 공무원은 없었을까? 하물며 그 전부터 시장 사돈이라는 것을 팔고 다녀 관련 업종에서는 꽤 유명한 사람이다.”라고 주장했다.이와관련, 평택시민재단은 “평택시가 2일 오전 정장선 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결과에 대해 어제 저녁 안중 금곡리 폐기물처리시설 인허가 문제 관련 보도자료를 냈다고 한다. 내용을 보니 자신들의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 온갖 말장난을 하며 시민들을 호도하고 있다. 파장을 줄이기 위해 서둘러 시의회에 형식적인 보고를 하고 이제는 변명과 말장난으로 안중 금곡리 주민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평택시민재단은 “평택시가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하고 바로 잡으면 되는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꼼수행정만 아직도 하고 있는 평택시장, 관련 공무원들의 행태가 참으로 개탄스럽고 괘씸하다. 시장 사돈이 개입한 문제이라 그런가 보도자료 제목부터가 가관이다. 특혜 지적은 없다고...”라며 “시장 사돈이 개입하고 조례를 위반하고 주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안중 금곡리 폐기물처리시설 허가를 당장에 취소하라. 주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정장선 시장은 사과하라! 잘못을 저지르고 지금도 책임 떠넘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관련 공무원들을 중징계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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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감사원 감사결과 개발행위허가 특혜 지적 ‘없어’
평택시 안중읍 금곡리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개발행위허가와 관련, 개발행위 허가 특혜 지적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인‧허가 과정상 절차적 문제점 지적은 향후 제도 정비로 개선할 방침이다.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일 안중읍 금곡리 개발행위허가(자원순환시설)와 관련 감사원으로부터 감사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감사원 감사 보고서에는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에 대해 폐기물 관련 법령, 국토계획 관련 법령 등에 맞게 변경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특혜성 인허가에 관한 확인과 지적 사항은 없었다는 감사내용을 적시했다.이번 사례뿐만 아니라 약 22건의 유사한 개발행위허가 과정에서 동일하게 처리되었던 사례가 있어 특혜성 인허가로 볼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이번 감사원 감사는 지난해 8월 주민들의 공익감사 청구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평택시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존중하여, 향후 합리적인 행정조치와 제도개선을 통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감사 처분 결과에 따라 폐기물 관련 법령 등에 맞게 변경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금곡리 자원순환시설의 증축 건물에 대해서는 형평성과 관련 규정을 고려해 사용승인을 검토 중이며,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건은 취소를 검토하고 가설건축물 취소 시 폐기물 처리업 사업계획서 보완 여부에 따라 최종적으로 사업계획서 적합 통보 가‧부가 결정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사례를 계기로 ‘평택시 도시계획 조례’의 자원순환시설 입지 제한 규정을 명확히 하고, 개발행위 기준의 적용 대상과 절차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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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제 규모 40조 원 돌파 … 100만 특례시 수준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지역내총생산(GRDP)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RDP란 일정 기간 일정 지역에서 창출된 최종 생산물 가치의 합을 뜻하는 경제지표로, 각 도시의 경제구조나 규모를 파악할 때 활용된다. 지난 13일 국가통계포털에 공개된 ‘경기도 시군단위 GRDP 경제활동별 지역내총생산’ 자료에 따르면 평택시의 2022년 명목 GRDP는 총 40조 901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연도인 2021년도보다 13% 증가한 수치이며, 도내 GRDP 순위도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평택시보다 높은 GRDP를 기록한 지자체는 화성시(95조 1507억), 성남시(56조 5855억), 수원시(40조 9588억) 등으로, 3위를 기록한 수원시와 평택시와의 차이는 571억 원에 불과하다. 평택시의 높은 GRDP는 제조업과 건설업 활성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제조업에서는 19조 9521억 원, 건설업에서는 6조 6152억 원의 가치가 창출돼 해당 분야에서는 각각 경기도 2위와 1위를 기록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의 경제 규모가 40조를 돌파한 것은 산업현장과 생활 터전에서 땀 흘린 시민과 기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첨단산업 및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경제적으로 지역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에 공표된 GRDP를 분석해 경제정책 수립 시 참고하고, 도시 및 산업 경쟁력 연구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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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범동 캠프 험프리스 수석공보관, “2번째 박사학위 취득하다”
유범동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 수석공보관이 2025년 2월 15일(목)에 평택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에서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과 지역개발에 대한 주민의 인식과 태도에 관한 연구”로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이는 2022년 2월 25일 국립공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유통마케팅학과에서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 관한 연구”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받고, 2023년 9월에 평택대학교 박사과정에 편입한 후 1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이 두 박사학위 논문은 주한미군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과 지역개발에 관련된 주제로 유범동 수석공보관이 쌓아온 여러 가지 경험과 학식이 녹아든 결과물이며, 평택이 고향인 그의 지역 사랑과 애착심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보통 박사학위를 한번 받게 되면 다시 박사학위를 받는 경우가 매우 드물고 이례적이다. 유범동 박사는 주한미군에 근무하면서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에 2번 진학하여 기업경영 MBA와 부동산 관리 MBA 두 개의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첫 번째 경영학 박사학위는 9년 만에, 두 번째 부동산학 박사학위는 1년 6개월 만에 따게 되었다. 유범동 박사가 주한미군에서 처음 일을 시작한 것이 1981년 10월 13일 오산 미 공군기지의 우체국에서였다. 그 당시에는 팀스프리트라는 한·미연례 합동훈련이 실시되는 시기였고 그 곳에서 3개월 임시직으로 근무하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주류판매처를 거쳐 주택과에 근무하게 된다. 이후 캠프 험프리스의 민간인 인사처로 이직해서 노사관리 담당관으로 일하게 된다. 그곳에서 약 3년 정도 근무하던 중, 캠프 험프리스 기지사령부의 대외협력 담당 공보관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그후 2025년 2월 현재까지 일을 계속 해 오고 있다. 캠프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공보처에서는 1996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약 29년째 일을 해오고 있다. 외교관이 꿈이었던 유범동 박사는 한·미 양국과 지역사회간의 친선우호관계를 도모하는 역할을 해 옴으로써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일해왔다. 올해 안에 퇴임을 준비하고 있는 그는, 퇴직 후에라도 “그 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내 고향 평택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하며, “평택시와 인근의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한·미동맹을 강화에 기여하고 싶고, 지속적인 지역개발에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또한, “경기도, 평택시, 평택시민, 지역시민·사회단체, 한미친선단체, 지역상인회, 주민회 등 그 동안 물심 양면으로 도와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말을 덧붙인다. 한편, 그는 개인적으로 문화포럼 벽우당 대표, 평택 문화원 이사, 평택시 협치회의 문화확산위원회 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윈회 평택시지회 부회장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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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착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을 지난 6일 신대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난 하수 발생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기존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이전․신설하는 것으로, 기존 시설보다 2만 5천 톤 많은 10만 톤을 하루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처리용량 증가로 7만여 인구의 하수처리 용량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평택시는 원활한 도시개발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은 강화된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해 안성천 방류 수질을 개선하고, 완전 지하화 방식으로 설치돼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설 상부에는 친환경 공원과 체육시설이 5만여㎡ 규모로 조성돼 시민들의 여가‧체육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장선 시장은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통복천과 안성천의 방류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력해 오늘 시작한 사업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통복공공하수처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은 2021년 민간투자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은 뒤 추진됐으며, 2023년 평택엔바이로(주)(대표사 ㈜한화 건설부문)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실시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해당 사업에는 총사업비 2천145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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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신궁지구 도시개발사업 신규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7일(금) 언론브리핑을 통해 ‘100만 특례시’ 기틀 마련과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통한 난개발 방지를 위해 가칭 원평․신궁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공 주도 도시개발사업 중 실시계획인가가 완료된 서부지역 만호지구와 개발계획수립이 완료된 북부지역 가곡지구에 대해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신규로 추진 예정인 가칭 원평·신궁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평택역 주변 지역 개발을 통해 원도심의 기능을 되찾고 지역의 명소로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칭 원평·신궁지구는 원평동 61만 9천㎡(약 19만 평)와 신궁리 33만 7천㎡(약 10만 평)를 포함해 총 95만 6천㎡(약 29만 평) 규모의 대상지를 환지방식의 공공개발로 추진할 예정이며, 2024년 지방행정연구원(리맥)으로부터 타당성 조사를 완료해, 올해 상반기에는 지방재정(자체)투자심사 의뢰를, 하반기에는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를 청구할 계획이다. 개발 방향으로는, 시민들과 평택역 이용객이 자동차 간섭을 받지 않고 노을생태문화공원까지 쾌적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고, 군문교 확장 및 촬영 구역(포토존), 야간조명 등 경관개선을 통해 노을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며, 안성천변 자연하천과 조화되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 변에 충분한 수변공간으로 휴식 및 테마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평택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발맞춰 도시의 양적성장을 뛰어넘어 시민들께 쾌적한 삶의 공간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질적 성장에 목표를 두고, 신도시와 구도심 간의 불균형 해소 및 상호 보완적인 도시체계 구축을 통해 보다 나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평택시는 100만 특례시 기틀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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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국제학교 협상 본격화 4개 학교와 동시 협상 중
25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고덕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해외 4개 학교와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시는 지난해 5월 예비협상대상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지난해 12월까지 총 17개 외국학교법인으로부터 국제학교 설립‧운영계획서를 제출받은 바 있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1월 교육‧재무‧법률‧행정 분야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미국‧영국 4개 학교를 우선협상그룹으로 선정했다. 이들 4개 학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커리큘럼과 교육 성과를 갖춘 우수한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종 학교 선정을 위해 시는 우선협상그룹에 포함된 4개 학교와 ‘동시 협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주에는 본교의 이사장 및 총교장 등이 포함된 1개 학교 협상단이 평택시를 방문해 국제학교 설립 여건 등을 파악하고, 유치조건 등에 대해 협상을 펼쳤다. 시는 3월 중으로 다른 학교 협상단과도 직접 만나 협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과 달리 해외 외국학교법인이 직접 분교를 설립해야 하는 현행 법률로 국제학교 유치가 어렵다”면서도 “평택시는 본교와 함께 국제학교 설립 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다해 국제학교를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4개 학교와의 동시 협상 과정에서 평택이 지닌 장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국제학교가 성공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덕국제학교는 고덕국제신도시 에듀타운 부지에 설립될 예정이며, 평택시는 상반기 중으로 최종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