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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범동 전 캠프험프리스 수석공보관, 남서울대 특임교수 임명
▷사진설명: 유범동 전 캠프 험프리스 수석공보관과 이윤석 남서울대학교 부총장이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범동 전 주한미군 캠프험프리스 수석공보관이 남서울대학교 특임교수로 임명된 데 이어 ‘한미동맹·상생발전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유범동 전 캠프험프리스 수석공보관이 남서울대학교 특임교수로 임명돼 2026년 9월부터 강의와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유 특임교수는 교양과목인 ‘대학생활과 N+리더십’을 맡아 기존 리더십 교육에 ‘AI 시대의 상생협치리더십’을 접목한다. 학생들이 소통과 협력, 갈등 조정 능력을 갖춘 사회적 리더로 성장하도록 현장 사례 중심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윤승용 남서울대학교 총장은 “유범동 특임교수는 주한미군과 지역사회의 협력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이를 학문적으로 연구해 온 전문가”라며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리더십 교육을 제공하고, 한미동맹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 특임교수는 “주한미군과 지역사회의 상생은 한미동맹과 국가안보, 지역 발전을 함께 뒷받침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양측의 신뢰와 협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서울대학교는 유 특임교수의 임명과 함께 ‘한미동맹·상생발전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소가 설립되면 지방자치단체·시민단체·학계 전문가들과 연계해 정책 연구와 학술행사, 민·관·군 교류,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윤석 남서울대학교 부총장은 “연구소가 한미동맹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학술연구와 정책 제안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설립과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유 특임교수는 오산 공군기지와 캠프험프리스에서 근무하며 평택을 비롯해 천안·아산·당진·안성·오산·화성 등 주한미군 인근 지방자치단체 및 시민사회와의 교류·협력 업무를 수행해 왔다. 한편 유 특임교수는 1999년부터 2019년까지 약 20년간 남서울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미국식 생활영어와 미국 문화 관련 과목을 강의했다. 이번 임명으로 7년 만에 남서울대학교 강단에 다시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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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체험 한자리에서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지난 8월 25일 개막한 ‘2026 평택 아티스트 페스티벌 P:art 특별전’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예술과 시민을 연결하는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P:art는 ‘예술을 잇고, 사람으로 잇다’를 주제로 평택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시민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공연·체험·예술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지난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평택아트센터에서 열린 ‘P:art 특별전’에는 총 2,150명이 방문했으며, 전시 작품 5점이 판매됐다. 작품 판매뿐 아니라 참여 작가들의 다른 작품에 대한 추가 문의도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개별 작품을 넘어 지역 작가의 창작활동 전반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특별전은 전시와 공연, 체험을 하나의 공간 안에서 연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김정현 학예사는 P:art 특별전 현장 리뷰를 통해 공연장과 전시장이 한 공간에 자리하면서 서로 다른 장르의 관객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모습을 소개했다. 특히 공연을 기다리던 관람객이 전시를 관람하고 지역 작가의 작품에 관심을 갖는 과정에서 작품 구매로까지 이어지는 사례를 통해 공연과 전시의 연계가 관객층을 확장하는 효과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이러한 성과는 평택아트센터의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공연과 전시를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공간에서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시민의 체류와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대하고, 예술작품에 대한 관심이 지역 작가의 창작활동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나아가 평택아트센터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만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경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했다.공연 프로그램 역시 시민들의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 라엘앙상블의 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거점공간 공연 6회에 총 1,642명이 관람했으며, 거리공연 1회도 진행했다. 클래식·재즈·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평택 곳곳에서 선보였다. 더불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체험 프로그램 4회에 총 200명이 참여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작 과정에 참여했다.이와 함께 청년예술인 네트워킹 ‘예술가의 나침반’을 통해 청년예술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시각예술 프로젝트 《REVERSE & REBIRTH》를 통해 예술과 환경, 소비문화를 주제로 창작의 의미를 확장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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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처음으로 평택 무대 오른다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10월 23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을 개최한다.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처음으로 평택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로, 섬세한 음악적 해석과 뛰어난 연주 기량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이번 리사이틀은 ‘피아니스트가 남긴 음악’을 주제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2024년 진행한 ‘The Pianist’에서 한층 확장된 구성으로, 파데레프스키, 데 라로차, 란도프스카, 니콜라예바, 체르카스키, 카사드쉬, 바이젠베르크, 기제킹, 굴다, 와일드 등 20세기를 풍미한 거장 피아니스트들의 음악을 소개한다. 특히 이들은 단순한 작품을 연주한 피아니스트를 넘어 직접 편곡하거나 작곡하고, 자신만의 해석으로 작품을 남긴 인물들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시대와 국적, 음악적 개성이 서로 다른 피아니스트들의 연주와 창작 세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손열음은 뛰어난 연주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해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해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음악을 바라보는 기획자로서의 시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익숙한 레퍼토리뿐 아니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음악까지 함께 만날 수 있어 피아노 음악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손열음의 연주를 평택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시대와 개성을 지난 피아티스트들의 음악을 통해 손열음만의 섬세한 해석과 연주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티켓은 9월 4일 오후 2시부터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YES24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031-669-0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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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국제학교 ‘애니라이트스쿨 평택’2030년 9월 개교
고덕 에듀타운에 들어설 예정인 애니 라이트 국제학교. 평택에서 자란 우리 아이도 국제학교에 갈 수 있을까?평택시는 고덕 에듀타운에 들어설 예정인 애니 라이트 국제학교를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K-12·IB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평택 애니 라이트 국제학교는 내국인 정원의 30% 이상 평택 거주 학생 우선 선발, 장학금의 60% 이상 평택 학생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또한 개교 전에는 매년 평택 학생 4명을 선발해 미국 본교 유학비 50%를 지원하는‘평택 스칼라스’까지 추진한다.평택에 설립될 평택국제학교의 명칭은 ‘Annie Wright Schools Pyeongtaek 애니라이트스쿨 평택’이다. 평택국제학교는 서울·경기 지역에 처음 설립되는 국제학교로, 2000명 정원의 유·초·중·고 통합학교 형태로 운영된다. 위치는 평택시 고덕동 1693-851번지 고덕국제신도시 에듀타운이며, 6만 6000㎡(약 2만평)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평택국제학교 설립에는 약 20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학교 건축은 평택도시공사가 약 1000억원 범위 내에서 추진하고, 평택시는 설립 준비비와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해 모두 600억원 한도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부지와 건물은 모두 평택시 소유로 유지되며, 애니라이트스쿨은 이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학교를 운영하게 된다.‘애니라이트스쿨 평택’은 유치원 만 3세부터 고등학교까지 PK-12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학생 수는 인가 정원 2000명 중 1280명으로 ▲유치원 학생 120명 ▲초등학교 학생 325명 ▲중학교 학생 235명 ▲고등학교 학생 600명이며 ▲교원수는 106명으로 학생 대비 교원 비율은 12대 1이다.예상되는 학비는 초등학교 3600만원, 중학교 3800만원, 고등학교 4200만원이며, 기숙사를 포함하면 5700만원으로 예상된다고 적시했다.‘애니라이트스쿨 평택’ 재정 구조는 외국교육기관 제도의 특성에 따른다. 현행 제도상 국제학교는 외국 비영리 학교법인이 설립·운영 주체가 되며, 본교는 투자금 회수나 이윤 송금이 제한되는 구조를 갖는다. 이에 따라 본교는 국내 분교 설립 때에도 상당한 초기 투자와 장기 운영 리스크를 부담하게 되며, 공공부문이 설립 초기와 안정화 단계의 재정 부담을 일정 부분 분담하지 않으면 사업 자체가 성립되기 어렵다. 평택시의 보조금 지원은 이러한 제도적 구조에서 국제학교 설립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정책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평택시 거주 학생 혜택? 국내 학생 30% 평택 거주자 배정평택국제학교 ‘애니라이트스쿨 평택’설립 협약에는 평택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장치도 포함돼 있다. 협약에 따라 학교 운영을 공유·협의하기 위한 자문기구인 운영위원회에 평택시 지정 위원이 참여하게 된다. 전체 수업료 수입의 10% 이상을 장학금으로 조성하고 이 중 60%를 평택시 거주 학생에게 우선 배정한다. 또한 국내 학생의 30% 이상을 평택시 거주자로 선발하는 지역 우대 입학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운영 내용도 반영된다.평택시는 평택국제학교를 단순한 교육시설 유치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과 글로벌 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자 도시 경쟁력을 구성하는 핵심 인프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택시는 글로벌 교육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산업·주거·교육이 연계된 국제도시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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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평택시민 대상 공연 선예매 제도 운영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평택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요 공연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택시민 대상 공연 선예매 제도를 운영한다.평택시민 선예매는 평택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일반 예매에 앞서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평택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공연을 시작으로 선예매를 시행하고, 향후 평택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공연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첫 선예매 대상 공연은 오는 11월 20일과 21일 평택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이다. 해당 공연의 평택시민 선예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일반예매는 9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이후 국립무용단의 과 도 평택시민 선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평택시민 선예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사전에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평택시 거주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비대면 자격 확인 인증을 통해 평택시 거주 여부를 확인하면 선예매 기간에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비대면 자격 확인 인증은 정부 행정전산망과 연계해 진행된다.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평택시민들이 주요 공연을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민 대상 선예매 제도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평택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선예매 대상을 재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공연으로 점차 확대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평택시민 선예매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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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가 시끌하다
평택대 정문에서 공공성강화평택대추진연대는 공정한 '개방이사추천위원' 추천을 촉구하는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8월 11일 평택대 개방이사추천위원을 선출하는 대학평의원회의가 개최되었다. 11월에 평택대 이사 전원이 임기 종료되기 때문이다.이들의 주장은 "평택대 대학평의원회는 개방이사추천위원을 공정하게 선출하라!"였다.지난 8월 11일 평택대학교 대학평의원회 회의의 핵심 안건은 법인 이사회의 개방이사를 추천할 '개방이사추천위원회' 위원을 선출하는 것이다. 공공성강화평택대추진연대는 이번 위원 선출 과정이 대학의 민주적 지배구조를 왜곡하고 특정 인사의 이권을 공고히 하는 수단으로 전락할 위험에 직면해 있음을 엄중히 경고했다.부당 월급 수령 논란과 파행적 법인 운영으로 대학의 공공성을 훼손해 온 이계안 현 이사장과 같은 인물을 또다시 개방이사 후보로 추천할 우려가 있는 대학평의원은 개방이사추천위원회 위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중립성과 공정성을 저버린 채 특정 인사의 연임을 돕는 거수기 역할을 할 위원이 선출되는 것은 개방이사 제도의 취지를 짓밟고 대학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행위다.”라고 항변했다.공공성강화평택대추진연대는 대학의 공공성 회복과 민주적 운영을 위해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했다.첫째, 교육부는 정관에도 없는 부당 월급을 수령한 이계안 개방이사의 승인을 즉각 취소하라!둘째, 교육부 파견 이사(동덕여대 교수)는 대학민주주의 파괴행위를 즉각 중단하라!셋째, 이동현 총장은 대학평의원회의 부당개입 의혹을 명명백백히 해명하라!이들 단체는“개방이사 제도는 사학 재단의 독단적 운영을 견제하고 대학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최소한의 장치다. 대학평의원회는 이계안 현 이사장과 같은 후보를 다시 추천할 가능성이 있는 인사를 배제하여 개방이사추천위원을 엄정하고 공정하게 선출하기 바란다. 만약 대학평의원회가 무능하고 후안무치한 기득권의 손을 들어준다면, 우리는 학내 구성원 및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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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농악 상설공연“문화 소-풍”하반기 일정 시작
평택농악보존회(회장 김종수)가 ‘2026년 평택농악 상설공연’하반기 일정을 오는 9월 5일(토)을 시작으로 10월 31일(토)까지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과 평택 축제 현장으로 찾아가 진행한다. ‘2026년 평택농악 상설공연’은 평택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평택시가 후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시의 유일한 국가무형유산인 평택농악의 가치를 알리며 시민들에게 전통문화를 보다 더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4월부터 진행된 상반기 일정에 이어 하반기(9~10월) 일정을 앞두고 있으며,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문화 소-풍”의 콘셉트로 시민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방문한 관객들이 전수교육관 야외광장에서 자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를 대여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특히, 하반기 일정에 평택의 축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상설공연이 9. 19.(토), 10. 11.(일)에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으로는 ▲평택농악 판굿 공연 ▲전통 체험(버나·상모돌리기 등) ▲경기도무형유산 자수장, 서각장 작품 전시 관람이 있다. 또한, 상설공연의 폐막일에는 국가무형유산 농악팀들의 특별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한층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전달할 계획이다.평택농악보존회 김종수 회장은 “평택농악 상설공연을 통해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느끼고 즐기실 수 있는 소풍 같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다”라며, “이번 하반기 일정에는 평택에서 진행되는 축제에도 직접 찾아가 특별한 상설공연을 전달할 예정이오니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공연 일시 및 장소 등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농악보존회 누리집(www.ptnongak.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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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에서 울린 오케스트라…평택아트센터 8월 공연 성료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 평택아트센터가 8월 두 차례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와 오케스트라의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지난 8월 7일에는 이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평창대관령음악제 피날레 공연의 국내 순회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음악제를 찾기 어려웠던 지역 관객들에게 평창의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평택아트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관객을 위한 ‘썸머 스테이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청소년의 공연 관람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세대가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객 친화적인 운영을 이어갔다.이어 8월 26일에는 이 무대에 올랐다. 창단 70주년을 맞은 KBS교향악단과 지휘자 정명훈,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함께한 이번 공연은 평택아트센터의 8월 오케스트라 시리즈를 장식했다. 김세현은 섬세한 피아노 연주로 무대의 깊이를 더했으며, 정명훈의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선보인 풍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져 라흐마니노프와 프로코피예프의 작품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두 공연은 찾은 관객들은 “평택시민으로서 가까운 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평택시민 할인과 청소년 할인으로 관람 부담이 줄어 공연장을 찾기 수월했다”, 평택아트센터에서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연에 대한 호응을 나타냈다.평택아트센터는 이번 8월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연주자와 대표 오케스트라의 무대를 지역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평택아트센터의 하반기 기획공연은 피아노 리사이틀과 무용으로 이어진다. 9월 12일에는 , 10월 25일에는 이 개최된다. 피아노 리사이틀은 PAC 피아노 시리즈 관람자 40% 할인과 청소년 전석 2만 원 관람 혜택 등을 제공한다.무용 공연으로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립발레단 ,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유니버설발레단 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별 일정과 예매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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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선 9기 핵심 공약, 평택 축제에 지역예술인 뜬다!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예술인 축제 참여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예술인들의 무대 기회를 보장하는 ‘우선참여제’를 도입한다. 평택시는 8월 31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문화원, (사)한국예총 평택지회, (재)평택시문화재단을 비롯해 지역예술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의 내실을 기하고, 관내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무대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평택시는 축제 및 행사성 사업 집행 시 공연비의 일정 비율 이상을 지역예술인에게 지급하도록 노력하고, 예산 확보와 조례 개정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평택문화원은 역사·문화적 자산과 지역예술인을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평택예총은 다양한 장르의 무대예술 전문 인력과 단체 발굴 및 동참 유도를 각각 담당한다. 또한 문화재단이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매칭을 수행하면, 지역예술인은 수준 높은 공연과 세대 간 상생으로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원용 시장은 “평택시 전역의 축제와 행사를 지역예술인과 함께 채워나감으로써, 성장의 결실과 문화적 혜택이 시민의 삶에 고루 스며들게 할 것”이라며,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담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도시 평택’의 아름다운 무대를 우리 지역예술인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향후 축제성 사업 전반을 상시 점검하여 이행 관리를 제도화하고, 대상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발굴하여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가 시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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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추석 개인형 이동장치(PM) 불법․무질서 집중단속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개인형 이동장치(PM) 불법․무질서 주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PM 안전관리 및 견인제도에 대한 시민 홍보와 함께 추석 전에 도시환경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시민 신고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무질서하게 주차된 PM을 발굴하고 조치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관리방식으로 추진한다. 시는 자전거도로팀 직원 3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단속 기간 중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출근·등교 시간대 역세권과 학교 주변, 상가 밀집 지역 등 PM 이용이 많고 민원이 빈번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한다. 특히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점자블록 등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큰 구간을 중점적으로 살펴 무질서하게 주차된 PM에 대해 이동 조치 및 견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전 집중 순찰과 별도로 현재 운영 중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PM 단속·견인도 정상적으로 계속 운영한다. 또한 현수막과 사회관계망(SNS), 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집중 홍보를 병행해 단속과 견인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이용자가 스스로 올바른 PM 주차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무질서하게 방치된 PM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홍보에 그치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PM 안전관리를 통해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