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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KAL호텔, 더블 행운 ‘Fun Fun’ 디너 특별 이벤트 진행
제주KAL호텔 중국관 ‘심향’과 스카이라운지 ‘은하수’는 주중 저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과 할인혜택을 더한 더블찬스 ‘Fun Fun’ 디너 특별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은하수>, <심향>에서 코스요리 및 7만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 당일 경품 찬스를 제공하며 행사 종료 이후 재추첨의 기회도 마련했다. 또한, 블로그 이용 후기 및 홈페이지 이용 후기를 남겨준 고객에게도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경품으로 객실숙박권, 중국식 뷔페 이용권, 코스요리 이용권, 와인 및 안주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스카이라운지에서는 제주 바다의 신선함을 담은 양식 풀코스 요리인 전복스테이크와 거위간 소스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빌레코스>, 왕새우구이와 안심스테이크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탑동코스> 등을 선보인다. 또한, 중국관에서는 엄선된 재료와 산해진미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주방장 추천 특선요리인 <오름코스>, <올레코스> 등을 식료와 음료를 포함한 15% 특별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제주 도심 최고층의 아름다운 야경과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푸짐한 경품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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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미국 컴파운딩 공장 증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비즈니스 강화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가 미국 개스토니아(Gastonia) 소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파운딩 공장을 증설하고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비즈니스를 강화한다. 개스토니아 컴파운딩 공장은 지난 2012년 9월에 연산 2만톤 규모로 신규 설립되었다. 랑세스는 이번 증설에 1천 5백만 달러를 투자해 현재 생산능력을 4만톤으로 두 배 확대할 계획이다. 증설 설비는 2016년 초에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미국은 세계 2위 규모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자동차용 고성능 플라스틱 산업의 선도 시장으로 꼽힌다. 최근 자동차 생산량의 꾸준한 증가와 고연비 차량 선호가 두드러지면서 연비 향상에 기여하는 고성능 플라스틱의 적용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평균 연비를 2025년까지 갤런 당 54.5 마일(L당 23.2km)로 향상시켜야 하는 ‘기업평균연비(Corporate Average Fuel Efficiency)‘ 제도 시행에 힘입어 고성능 플라스틱에 대한 수요는 2020년까지 매년 약 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랑세스는 선제적으로 개스토니아 공장의 생산라인을 추가 증설해 생산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개스토니아 컴파운딩 공장은 자동차 금속 부품을 대체하는 경량화 플라스틱 제품인 듀레탄(Durethan®) 과 포칸(Pocan®)을 생산한다. 고강성을 요하는 엔진 및 차체 부품, 오일팬, 페달 및 배터리 하우징 등의 부품에 적용되어 최대 50%에 달하는 무게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 랑세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 한상훈 이사는 “랑세스의 경량화 플라스틱 소재는 차량의 무게를 줄이고 보다 높은 연비 기준을 충족하는데 있어 필수적“이라며, “이번 생산능력 확대로 랑세스는 한국 자동차 및 부품사들을 비롯한 전세계 자동차 업계에 프리미엄 공급자로서 경쟁력을 더욱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랑세스는 플라스틱과 금속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기술과 플라스틱 컴포지트 시트 기술의 선도기업으로, 벨기에 앤트워프 외 독일 크레펠트 위어딩겐(Krefeld-Uerdingen), 함-우엔트롭(Hamm-Uentrop), 브릴론(Brilon) 및 중국 우시(Wuxi), 인도 자가디아(Jhagadia), 미국 개스토니아(Gastonia), 브라질 포르토 펠리즈(Porto Feliz)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